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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믿고 있는 정설 2가지
한국인이 믿고 있는 정설 2가지
글쓴이 : 찬란하신븅슨 | 등록일 : 2018-06-13 01:04:55 | 글번호 : 15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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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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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바른닉네임 2018-06-13 01:05:36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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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lawsto 2018-06-13 01:20:16
5/ 일단 옆나라 일본의 경우 몽골의 침략, 쓰시마 정벌, 태평양 전쟁 정도가 전부인 나라라 일본만 예로 들어도 벌써 반증이 나오기 때문에 저 분의 주장은 신빙성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지금의 북미, 남미의 다수 국가들도 대항해시대 이후에나 형성 및 침략,피침의 역사가 생겼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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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예쁜나이25살 2018-06-13 01:37:03
민족사의 기점을 문자로 잡는다는 것도 의아하네요; 내가 전공을 잘못배웠나... 애초에 민족, 국사의 개념이 전근대에나 나온건데 뭔놈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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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김재규 2018-06-13 01:10:41
탕수육은 부어먹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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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바른닉네임 2018-06-13 01:05:36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을 수도 있다


댓글 2 프로노잼러 2018-06-13 01:08:07
빨간글씨로 사람이름쓰면 저주걸린다


댓글 3 김재규 2018-06-13 01:10:41
탕수육은 부어먹는거다


댓글 4 테레즈 2018-06-13 01:13:21
1/ 이거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댓글 5 Blade Runner 2018-06-13 01:16:15
인류 역사상 예외적인 경우라 할만큼 한국은 비교적 별 침략없이 평화로운 나라였다는 건가요?? 이건 새롭네요;; 그냥 다 피해의식이었나...


댓글 6 Burn 2018-06-13 01:17:30
나도 연애할 수 있다?


댓글 7 dasdjikwq 2018-06-13 01:17:43
3. A형은 소심해


댓글 8 BEST lawsto 2018-06-13 01:20:16
5/ 일단 옆나라 일본의 경우 몽골의 침략, 쓰시마 정벌, 태평양 전쟁 정도가 전부인 나라라 일본만 예로 들어도 벌써 반증이 나오기 때문에 저 분의 주장은 신빙성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지금의 북미, 남미의 다수 국가들도 대항해시대 이후에나 형성 및 침략,피침의 역사가 생겼으니까요.


댓글 9 ipo주간사 2018-06-13 01:22:59


댓글 10 ♥오시노 시노부♥ 2018-06-13 01:24:03
신기하네....현대사가 약간 우울해서 그런가


댓글 11 4juan 2018-06-13 01:25:42
9/ 도대체 왜 ㅋㅋㅋ 하필 두 분이


댓글 12 호랑이광장 2018-06-13 01:26:06
4대문명 중심지는 반만년 역사 맞아요
찾아보니 쿠푸왕 피라미드가 기원전 2500년경 건립되었다고 추측된다네요...


댓글 13 데이터마이닝 2018-06-13 01:31:32
임진왜란만 해도 1592년 - 16세기인데...


댓글 14 꼭그렇게다가져가야만속이후련했냐 2018-06-13 01:36:39
근데 저사람 누구에요?


댓글 15 BEST 예쁜나이25살 2018-06-13 01:37:03
민족사의 기점을 문자로 잡는다는 것도 의아하네요; 내가 전공을 잘못배웠나... 애초에 민족, 국사의 개념이 전근대에나 나온건데 뭔놈의 문자;


댓글 16 dosiick 2018-06-13 01:38:53
고대생 중엔 5000년설 단군신화 믿는 사람은 없을테구...(아닌가?)
침략의 역사는 전면전은 적었던게 맞는데 왜구여진 같은 국지전은 많지 않았나요? 그런건 빼는게 맞는건가.


댓글 17 꼭그렇게다가져가야만속이후련했냐 2018-06-13 01:40:49
나당전쟁, 대몽항전, 병자호란 등 굵직한 것들도 다 빠져있음


댓글 18 유부법사의중 2018-06-13 01:44:49
고대출신 존던컨 교수인거같네요


댓글 19 프리비엣 2018-06-13 01:52:11
18/ 저도 저 사람 강의 들었는데 저거 그냥 자기 박사학위로 쓴 거 맨날 재탕하는거에요 ㅋㅋㅋ


댓글 20 함께만들어나가는헬조센 2018-06-13 02:22:16
몇번 안되는 전쟁이 유목민족 레이드, 국가간총력전 수준이라 스케일이 크다는게 문제져


댓글 21 2018-06-13 02:53:51
옆나라인 중국(원) 일본 한테 한번씩 제대로 유린당해서 그런생각이 드나봐요


댓글 22 갤럭시모바일 2018-06-13 03:03:11


댓글 23 읭의으이읭 2018-06-13 03:05:17
5000년역사는 한국 말고는 아무도 인정하는 나라가 없죠 ㅋㅋㅋㅋㅋ우리끼리 믿는거지
그리고 침략사 관련해선 잘 모르겠으나 워낙 역사가 짧은 일본과 비교하는 건 반증이 못 되지 않을까요


댓글 24 샤크킹 2018-06-13 03:11:47
5000년의 역사까진 아니어도 조선이 대략 기원전 1500년 쯤에 건국됐다고 보는 게 요즘 시각 아닌가요? 청동기 문명이 그쯤 시작됐으니 고조선도 그럴 것이다 라고 국사시간에 배웠는데... 2333년설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댓글 25 갤럭시유저 2018-06-13 03:20:24
저분이 대단히 오해하고 있는게, '수난의 역사'라는 우리의 감정? 인식?을 단순히 침략을 몇번 얼마나 당했다 이런 절대적인 수치로 접근하고 계시는데 사실 상대적인 개념이거든요.
한반도에서 외부로 팽창한 역사가 고구려나 발해 (물론 저분은 발해를 역사에 포함해서 말한거같진 않지만) 제외하면 일천하고, 그 외에는 동북9성 4군6진 대마도 정벌 등 사실상 영역 내 교통 정리 수준에 불과한 정벌이었죠.
반면에 침략은 뭐 한반도 통일국가 이후만 생각해도 나당전쟁, 거란, 몽골, 홍건적, 왜구, 나하추, 그 이후에
을묘, 임진왜란, 호란, 제국주의 침략에 일제강점기는 뭐 말할필요도 없고.. 왕이 피난간 적만 몇번이던가요.
우리민족은 두만강 압록강 너머 나가본적도 없는데, 대륙이나 열도에서는 만만한 약탈상대 or 세력이 바뀐다 싶으면 한번쯤 와서 두들겨보는 샌드백 or 중국 상대하기 전에 평가전 정도로 취급받으니깐 수난의 역사라는 개념이 생긴거죠ㅋ


댓글 26 피식 2018-06-13 03:34:45
허구한날 치고받고 피로피를 씻던 유럽사 기준에서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유례없을 정도로 평화로웠던 것도 아니죠


댓글 27 VAN darkholme 2018-06-13 07:26:33
단일민족 ㅋㅋㅋㅋ 그놈의 단일민족. 열역학 창시자들 관짝 박차고 나오는 소리죠.


댓글 28 국어센세 2018-06-13 07:33:30
민족이 아니라 5천년 '역사' 관점에서 보면
문자가 기준이 되는게 맞져


댓글 29 페이트 테스타로사 2018-06-13 08:08:19
멍멍이 소리 오졌네요
이집트는 상하이집트 분리돼있던 시기 빼고 통일이집트 제1왕조가 기원전 31세긴데 왜 5천년이 안 되죠?


댓글 30 수줍은질럿 2018-06-13 09:04:08
역사와 선사를 구분하는건 문자 맞지 않나요?
단순히 사전적인 의미만 보면


댓글 31 리버티프라임 2018-06-13 09:18:02
서양놈들은 왕족들이 지들끼리 붙어먹으면서 나는 여기왕+저기공작+조기백작+쩌어기왕 내 사촌은 요오기왕+쪼오기공작 이ㅈㄹ하면서 핏줄명분가지고 허구헌날 피터지게 싸웠던 기억가지고 이게 역사의 기준이다!! 하는게 제일 문제


댓글 32 dwhateverk 2018-06-13 10:36:53
30/ 선사는 협의의 역사가 아니어도 광의의 역사가 맞지 않나 생각하는데...그래서 본문의 주장에 동조가 안되네요.


댓글 33 설퀴지터 2018-06-13 11:09:50
너무 서구적인 시선으로 보이네요


댓글 34 청개구리 2018-06-13 11:24:33


댓글 35 지나가던행인72 2018-06-13 11:27:07
근데 원래 저건, 계속적으로 침략을 당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외세에 침략 당하기만 했던 나라라는 의미로 쓰인거 아니었나요? 침략은 할줄 모르고 백날천날 침략 당하기만 한 나라.


댓글 36 청개구리 2018-06-13 11:32:28
사전적으로 학문 분야를 명확히 하면 저 말이 맞아요 

History is the study of the past as it is described in written documents.
Events occurring before written record are considered prehistory.  

역사 (歷史, 지날 역, 사기 사): 
오랜 역사, 지난 시대에 남긴 기록물, 이를 연구하는 학문 분야 등을 가리킨다. 
선사(先史, 먼저 선, 사기 사)시대: 
인류가 문자를 발명해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의 시대이다 
(여기서 史는 사관 할때 쓰는 단어로 기록하고 관련된 단어) 


교과서에도 보면 첫장에 1. 역사란 무엇인가? 이런 식으로 그 학문의 범위와 정의를 명확히 짚고 넘어가거든요.. 대충 넘어가는 범위지만 거기 아마 나와있었을거에요. 역사시대와 선사시대의 차이 이런거요.

한국에서 공부할 땐 첫장을 대충 넘어갔던 것 같은데
미국에선 각 학문의 정의를 엄청 중요시하더라고요. 챕터1도 그냥 넘어가지 않구요..  첫장에
역사는 history is the study of written documents ~~ 
과학은 science is the study of the nature and behavior of natural things ~~ 이런게 나오는데 꼭 알고 넘어가야 해요.
그래서 저 아저씨도 본인이 historian, 역사학자이고 역사의 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때문에 저렇게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제생각이지만 history/prehistory를 나누기 시작한 건 서양 연구자들이었을테고, 그 전부터 동양이나 우리나라에선 "역사"라는 단어를 좀더 넓은 관점 (prehistory와 history를 포함한 관점)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학문적 정의와는 별개로 이전부터
문화적으로는 고조선시대도 역사에 포함했을거고, 그래서 이러한 관점차이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댓글 37 매보국수 2018-06-13 11:58:20
36/ 틀렸습니다 선사시대/역사시대 구분은 문자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시대/남아 있는 시대의 구분이지 문자가 없는 시대/있는 시대의 구분이 아닙니다
고조선이 어떤 문자를 사용했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중국에서 기록한 내용이 남아 있거든요 그게 기원전 2333년까지 올라가진 않지만요 몽골족이나 여진족이나 수많은 유목민족들은 우리나라 고려 시기까지도 문자가 없었는데 그렇다면 이 민족들은 역사가 없는 겁니까. 묵돌 선우니 뭐니 하는것들은 다 신화라는 건가요? 아니죠 남아 있어요 같은 시기 중국에서 기록한 내용이 있잖아요


댓글 38 청개구리 2018-06-13 12:13:29
37/ 역사와 선사가 구분된다는 얘길 한건데 왜 딴소리를 하세요... 역사가 아니면 신화냐고 말씀하시는데 무슨 헛소리세요?
기록이 있으면 역사시대이겠고 기록이 없지만 다른 유물로 확인이 가능하다면 선사시대겠죠
제가 36플에 달았던 history, prehistory, 역사, 선사시대의 정의는 제가 쓴게 아니고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거구요, 저는 문자가 있는/없는시대 구분이라고 한적 없어요


댓글 39 갤럭시모바일 2018-06-13 12:48:19
베댓중에
민족사 얘기 하는데 왜 역사 운운하냐는데
민족사를 한자로 써보면
민족역사랑 같다는걸 알텐데..


댓글 40 상큼발랄 2018-06-13 15:02:55
저것도 저 사람 개인 의견이죠.
이제 우리도 이런 글, 사진 올라와도 비판적 수용할 때 됐잖아요?

애초에 고조선이 존재한 것도 맞고, 고조선 멸망 후 유민들의 유입이 한반도의 삼한계 국가들과 북방 고구려 부여 등의 예맥족 형성으로 이어진 게 맞죠.

그러니 예부터 조상국가들이 단군에 제사를 지냈죠.
저 시각은 다분히 서구적이고 좁은 역사를 의미할 뿐이고, 실제로 이 땅 일대에서 살았던 조상민족이 어떤 생각과 일체감을 가지고 살았냐가 중요합니다.


댓글 41 jjjjwww 2018-06-13 20:18:28
기록이 없다는 데서부터 거름..


댓글 42 해를 쏘다 2018-06-13 21:00:23
중국고서 같은 데에는 분명 고조선에 대한 기록이 있지 않나요??

A의 역사를 반드시 A가 기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명제를 받아들인다면 고조선이 1세기부터 있었다는 것은 조금 오바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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