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4.07.27 01:54:15 5,869 |
| 펑!!! |
첨부파일 #1 113.jpg |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저런사람이 핫게에 있는지 몰랐어요.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 댓글 47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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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부모님과 여행갔는데 남자가이드가 남자는 이민같은거 생각하지 말라고 ㅋㅋㅋ
이혼한번 하면 남자인생 거덜나는건 맞는 말이랍니다. 그리고 집에서 기르는 개보다 지위가 낮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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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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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짤렸지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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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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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랑 5단계만 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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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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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차별ㄷㄷ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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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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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총리 총 22댄가 중에 2명만 여자인걸로 아는데요.... 뭔가 자료가 이상한 것 같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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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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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맞네요
36대 제니 시플리 97-99 37대 헬렌 클라크 9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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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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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연임이라고 했지 여자가 많이 해먹었다는 말은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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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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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내 동의나 판사동의없이는 친자 검사 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은 유럽에서 이미 시행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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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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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뉴질랜드는 원래 산업이 발달을 안해서 일자리가 없어서 호주로 많이 나가요 저 법안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여자가 더 많은 나라고 그래서 여자들 표를 잘 모으려고 하다보니 역차별법안이 생긴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 보면 존속살해죄라든가 지하철 무료승차라든가 노인정책 관련해서 이해안가는게 많을 걸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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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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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팩트체킹 들어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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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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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남자 vs 여자로 몰아가시는것 같은데.. 전 논쟁할 생각은 없구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위 글을 참조하면 8번 댓글에 대한 답이 되겠네요. --------------------------- 1. 아내의 허락 없이는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자체가 불법 2. 여성이 요구 할때는 남성은 지체없이 유전자 검사에 응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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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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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허락받아야되고
여자는 요구만 하면되니 불합리하다는 거겠죠. 뭐 다른 나라가 어떤지는 저도 몰라요. 관심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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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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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킹 부탁이요22
일베에서 아무나 싸지른글중에는 선동하려고 구라치는글이 하도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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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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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 애들은 왜 저렇게 저속한 표현을 쓰려고 노력할까요 어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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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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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 체킹 들어가겠스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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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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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뉴질랜드만의 법은 아니라는겁니다 ㅎ 본문에는 뉴질랜드만의 법이라고 명시되어있군요.
12 퍼온글에 책임을 안지실거면 뭐하러 퍼오셨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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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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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세세히 파악은 안했구요.
http://cafe.naver.com/daegulovecafe/8396 여기 참고하세요. 사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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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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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허락없이는 안되지만 여성이 요구할때는 즉시 해주어야된다는 부분까지 유럽에도 있는 법인지 확인을 해보셔야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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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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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답이네요.
남의 자식 그냥 키우라는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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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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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러니까
남자는 허락받아야되고 여자는 요구만 하면 된다잖아요. 다른 나라는 남녀평등이라고 알고 있어요. 여자가 우위에 있는게 아니라. 책임질라고 17 댓글 달았습니다. 화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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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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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거 진짜 지식채널 아닌 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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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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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발이라 불쾌하긴 하지만 30대이상 여성이 결혼할 확률이 80대노인결혼확률과 동일하다는건 다큐에 나온적 있음. 실제로 결혼적령기 남녀의 결혼률이 40년만에 4분의 1수준이 되기도 핬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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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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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허락 없이는 안되지만 여성이 요구할때는 즉시 해주어야된다는 부분까지 유럽에도 있는 법인지 확인이 안됨.
네네아네 님은 유럽 어느 나라에 그런 법이 있어서 반문하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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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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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의 출처야 뻔하고,
흠 이제 사우디 같은데 자료 갖다 대면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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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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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혐종자로 몰리는 기분인데 이거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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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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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유럽에있으면 괜찮다는건가??
불공정하면 아닌거지 구라파는 왜꺼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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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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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그래서 글 위에 일베자료 같다고 했자나여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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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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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자료는 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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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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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불타는줄알고 설렜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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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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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새벽불의 중심이 될 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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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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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네도 그렇고 호주도 그렇고 뉴질랜드도 그렇고 결혼은 안하지만 동거는 다 하더라구요. 아는 호주친구들은 동거하면서 심지어 애도 키워요. 결혼을 안했다 뿐이지 매우 정상적인 가정이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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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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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뉴질랜드->유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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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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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비정상회담보니까 유럽 사람들은 동거 많이 하는거 같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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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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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사우디 일부다처제 및 히잡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 여성할례 걍 여혐자료 하나 올라왔으니 반대사례도 하나 올라오면 좋을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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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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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ㄱ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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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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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이라 현재는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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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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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 클지가 걱정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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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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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문제는 사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사실을전달하는 말투가 여러 학우들의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팩트도 중요하지만 그 팩트를 어떻게 전달하는지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데 글에서 사용한 어휘가 상당히 여성 비하적이고, 편견이 짙은 어휘들이 많이 사용되어 불쾌감을 주네요.. 글을 올리실 때, 사실을 적시하는 표현들이 불쾌감을 유발하지는 않는지도 따지셨어야 할 것들인데 이를 잠시 잊으셨나 봅니다.. 지우시고 이를 수정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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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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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글 위에 안내문이 작아서 잘 안보이나봐요.
크게 해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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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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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그래서 뉴질랜드가 한국보다 구리다고 생각하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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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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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걍 안올릴래요 이 자료에 비해 신선도가 떨어지는 건 분명한게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걍 일베자료 패쓰하고 극단적 페미니즘의 병폐를 말하고 싶으셨구나 정도로 이해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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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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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글의 어휘를 수정하라고 요청한거지 일베글입니다를 크게 해달라고 한게 아닌데.. 일베에서 퍼왔든 어디서 퍼왔든 상관없는데 저런 글이 모든 학우들이 보는 게시판에 적혔다는게 문제죠.. '이 주전자는 위험합니다'라고 주전자 사용설명서에 적시되어 있다 하더라도 주전자를 안전하게 만드는게 생산자의 책임인 것처럼 '일베 펌입니다'라고 쓴 후에도 어휘들을 적절하게 바꾸어 주셔야 되는거죠.. 원저작자의 저작물을 마음대로 수정하는게 저작권 침해라면 이 글 자체를 아예 올리지 말아야 되는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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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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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잠이안옴 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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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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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자려고 씻고왔네요 ㅎ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2&wr_id=367197 지식채널은 뭐 합성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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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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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351657.html
아내동의없이 친자확인은 불법이라는 독일입법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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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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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판사허락없이는 친자확인검사자체가 불법이구요
http://www.avoiceformen.com/mens-rights/france-upholds-the-ban-on-paternity-te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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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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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가 뉴질랜드만 존재하는건 아니랍니다. 다만 뉴질랜드는 국가 자체가 원주민인 마오리족과 이주민인 유럽인들의 평등을 기본으로 세워진 나라라서 평등이란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나라고 국가정책에 있어 차별에 예민한 나라인건 맞습니다. 그래서 여성전담도 마오리족 여성 전담부서도 따로있다더라구요
아래는 엔하위키에서 가져온 여성가족부 해외사례입니다. 다른 사이트도있는데 졸려서 저도 귀찮네요 4. 해외의 유사사례 ¶ 흔히들 여성부가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뿐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여성부와 같거나 비슷한 역할을 하는 행정기관이 존재하는 나라는 많다. 1. 여성·양성평등 문제만 전담하는 장관급 부서가 있는 나라 뉴질랜드(여성부), 아프가니스탄(여성부), 영국(평등부), 덴마크(양성평등부), 프랑스(여성권리부), 이라크(여성부), 캄보디아(여성부) 2. 여성 문제와 함께 다른 업무도 담당하는 장관급 부서가 있는 나라 독일(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말레이시아(여성·가족·사회발전부), 인도(여성·아동발전부), 페루(여성·사회발전부), 짐바브웨(여성·양성·지역사회발전부), 대한민국[9], 스웨덴(사회통합·양성평등부), 노르웨이(아동·양성평등부) 3. 장관급 부서는 아니지만 여성문제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이 있는 나라 캐나다, 스위스, 네덜란드, 호주 등에는 여성청이 있으며 미국, 일본, 덴마크 등에는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혹은 법무부 산하 위원회의 형태로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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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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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똥퍼오면서 사실확인도 안하고 책임도 안지실거면 퍼오지좀마시죠 구글검색만 해봐도 금방 확인하실수있을텐데말이죠 그리고 입법례는 각 국가의 특수성 또한 반영하는거라 단순히 있다없다 좋다나쁘다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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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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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9,50/ 열심히 찾아오긴 하셨는데..
아내동의없이 친자확인은 불법. 이게 아니라 여자는 요구만 하면 되고 남자는 여자의 동의를 받아야만 한다잖아요. 여자는 무조건 되는거고, 남자는 본인의사랑 상관없는 거고. 3번이나 말하네요. 아까부터 제 말은 안들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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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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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외 여성전담기구에 대해 설명해놓은 자료입니다.
http://news.sookmyung.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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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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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일베에서 퍼온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퍼온 일베자료인거 같고요.
저는 법이 좋다나쁘다 한 적이 없어요 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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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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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해를 못하시지?
친자확인 아내 동의 받는 것도 맞지만 남편 동의를 받는 것도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뉴질랜드는 남편이 부인한테 동의를 구해도 부인은 선택권이 있고 부인은 남편한테 친자확인 요구하면 남편이 동의하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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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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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퍼오신 자료의 상당수가 거짓이라는거지요
제가 저기 적힌 뉴질랜드 판례가 궁금해서 찾아보고있는데 저는 아직 못찾겠네요 ㅎ 사실확인을 위해 자료좀 주시지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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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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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상대방 말을 파악하고 욕을 하던지 비꼬던지 하세요.
어이가 없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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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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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아 자꾸 뭔소리 하는건지 ㄷㄷ
불판 열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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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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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58
퍼오신 자료가 거짓이라는 겁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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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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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성 동의를 받는 친자확인' 은 문제가 없는데 남자만 여성의 친자확인 요구에 동의를 하지 않아도 강제할 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뉴질랜드는 그렇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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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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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그러니까 주작이니 아니니 따지기 전에
님 하는 말이 말이 안되잖아요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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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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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 벗어나서 공격하지 마시구요.
제가 쓴 글도 아닌데 여혐종자로 몰고 가시네. 찔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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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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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글이라도 제가 주작해서 올린 글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
지금 누구한테 따지는건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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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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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아네' 님 보면 그냥 남혐종자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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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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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아ㅎ 못알아들으셨구나 친자확인검사자체가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불법이랍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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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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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제가 위에 퍼다드린 자료에도 잘 읽어보시면 있는데... 반박자료좀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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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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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그러니까 친자확인이 불법이니 아니니를 따지는게 아니라고요 지금 ㅋㅋㅋㅋ
아까부터 이상한 자료 들이미시면서 엉뚱한 소리 하시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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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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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자료 -> 엉뚱한 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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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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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친자확인검사를 금지하는 이유는 어린이 인권 보호를 위함이랍니다. 여성의 권리신장이 아니라..애초에 근본적인 문제제기 대상이 틀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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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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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여성의 권리신장이니 뭐니 그런 문제제기 한 적이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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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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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아네님은 하고싶은 말이 뭐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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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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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여성이요구하는 유전자검사가 정확하게 뭔지모르겠네요 남자가 여자에게 유전자검사를 요구할수있는지는 친자검사와별도인데적혀있지않아 역차별사례라하기힘들어요 ㅎ또한 찾아보니 적힌 판례는 다른 나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있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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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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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답답하네요 리얼...논점은 중요하지 않아! 그냥 내 사상이랑 다른글을 올리다니 부들부들 처단하겠다!
정도의 사고로밖에 안보이는군요 성자님 대응하지마시고 발닦고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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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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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아 저는 저 자료가 근거로든 것들이 신빙성이떨어진다고 말하고싶어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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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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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아네 님은 위에 글 쓴 사람을 저라고 감정이입하고
여혐종자에 아동인권도 무시하는 쓰레기로 보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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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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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아니요 난 글쓴이가 아니며 퍼왔으니 난 상관없다식의 무책임이 싫어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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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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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여성부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퍼오셨잖아요 심지어 팩트도 틀렸고.ㅎ 뉴질랜드여성부가자초한 일도아니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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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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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옛다하고던져준 링크는 합성자료..
이럴거면 퍼오지말라는거죠 일베든 오유든 뭐든요 하다못해 중복자료도 책임지고 펑하는데 이게대체뭡니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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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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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아네님이 말하시는게 이상하네요. 자꾸 제가 한 적도 없는 말을 했다고 망상하고 댓글을 쓰시는데
저는 51번 댓글처럼 '친자확인 법이 좋다 나쁘다' 한 적이 없고요 65번 댓글처럼 친자확인검사자체가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합법이니 불법이니 말도 안꺼냈고요. 69번 댓글에 '그리고 친자확인검사를 금지하는 이유는 어린이 인권 보호를 위함이랍니다. 여성의 권리신장이 아니라..' 라고 하셨는데 저는 친자확인이 여성의 권리신장이라는 말도 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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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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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아네님의 반박자료는 크게 1. 친자확인소송이 함부로 행해질 수 없도록 제약하는 법률이 유럽에서도 시행중인 예 2. 여성부가 있는 나라가 한국과 뉴질랜드뿐이 아님을 증거하는 예 두 개인데요.
우선 1번은 본문에서 " 1. 아내의 허락 없이는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자체가 불법 2. 여성이 요구 할때는 남성은 지체없이 유전자 검사에 응해야함. " 라고 했기때문에 정확히 핀트에 맞는 반례는 아니고요. 2번 즉 여성부 얘기는 본문에 보이지도 않는데 갑자기 왜 가지고 나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이 사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정보도 없는 지나가는 사람이 본문과 댓글만 보고 궁금햐서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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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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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뉴질랜드 여성부가 이러이러한 상황을 초래했으며 한국도 답습하게될것!
-이 논지의 글을 퍼오셨잖아요 ㅎㅎ 말그대로 똥글 퍼오셨다구요 애초에 뉴질랜드여성부가한일이아닌걸 뉴질랜드 여성부라는 제목의 글로 써제낀 똥글을 퍼오시질 말았어야지요 ㅎ아니면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시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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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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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플기다리는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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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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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아비 쓰러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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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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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저게 뉴질랜드 여성부가 한 일이 아니에요?
그럼 누가 한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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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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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논점에서 또 벗어나서 글이 잘못됐다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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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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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 아내의 허락 없이는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자체가 불법 2. 여성이 요구 할때는 남성은 지체없이 유전자 검사에 응해야함. " 1번이 유일한 입법이아니라는 반례는 가져왔지요? 2번은 남성의유전자검사를 왜하는지에대해 나와있지않아서 팩트파악불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친자검사는 남성이 여성이낳은자식이 친자식임을 확인하는 검사지요 여성이 자신이낳은 자식을 친자인지 확인한 검사를 전제하는 것이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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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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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자꾸 정신승리 하지말고 제 말좀 들어주세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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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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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사고는 마비되시고 부들부들만 남으신 수준의 논리전개 능력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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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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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본인이 동문서답 하는 중이라는 생각 없으세요?
또 이상한 말 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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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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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자식이아닌 여성의 유전자감식이 불가능한건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거지요
또한 자식이 친자식이아니어도 양육비지불 에대한 다른나라의 판례도 링크한자료잘따라가시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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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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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만으로도 암이 걸리는 신기한 현상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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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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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여성부가 전세계에 퍼져있는 것과 뉴질랜드에서 저 정책이 실현되었다는 것의 상관은 전혀 없고
여성 권리 신장 정책임이 분명한데 뉴질랜드에서 여성부가 소관부서가 아니면 대체 어느 부서가 저 정책을 추진했으며 설령 총리가 직접 지시해서 총리실 주관으로 정책을 추진했다 해도 당연히 여성부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여성부가 저 정책과 상관없다는 이야기는 왜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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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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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입법을 뉴질랜드에서는 여성부가하나보죠? 왜케 다들 기초상식을 잊으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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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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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양육비 팔십프로 떼가는건 어떻게생각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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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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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위에 글 그대로 복사해서 보여드립니다. 한 7번 말한듯
친자확인 아내 동의 받는 것도 맞지만 남편 동의를 받는 것도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뉴질랜드는 남편이 부인한테 동의를 구해도 부인은 선택권이 있고 부인은 남편한테 친자확인 요구하면 남편이 동의하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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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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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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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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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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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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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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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프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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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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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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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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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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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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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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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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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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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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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네 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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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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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렸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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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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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친자확인은 유엔에서 아동인권을 위해 금지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링크찾는대로 올려드릴게요 여성의권리신장이아니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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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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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아놔ㅋㅋㅋ 친자확인이 불법이니 합법이니 따지는게 아니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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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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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아이가 커서 직접 친부친모를 찾는건 가능한걸로 알고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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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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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뉴질랜드 여성부는 정말 나쁜 단체로군요! 뉴질랜드처럼 좋은 나라를 송두리째 말아먹으려 들다니 정말이지 주님도 저들을 용서하지 않으실겁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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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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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여 86플을 한 오분동안 보면서 궁리해 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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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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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친자확인을 아내동의없이 하지않도록 하고 양육비를 부담하는 것 자체가 뉴질랜드만의 법안이아닐뿐더러 말씀하시는게 미혼모가 자식의아비를 찾아가서 양육비를 청구하기위한 근거로 친자확인을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이역시 뉴질랜드만의 입법은 아니라는거에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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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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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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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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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네네아네님이 말하신게 뉴질랜드에서 남자는 친자검사 맘대로못하는데 여자는 맘대로할수있는 상황이 단순히 여성권리만을 위한것이 아니다 이말씀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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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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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그게 아니라 친자확인 동의에 대해서
여자는 선택권이 있는데 남자는 선택권이 없다는게 문제라고요. 이건 뭐 소 귀에 경 읽기네 진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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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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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아니 친자확인이 유엔에서 금지했는데 뉴질랜드에서 허용된 게 문제라는 글이 아니라
똑같이 자기들 자식의 친자확인을 여자는 강제로 할 수 있는데 남자는 허락받아야 할 수 있다 이게 문제라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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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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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행정부에서도 법안 상정을 하는 것은 모르시나보죠?
이건 기초 상식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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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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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11플 다시 보세요 제가 손이 비뚤어져서 댓글을 잘 못써요^^
111플을 또 이해잘못하실텐데 제가하고싶은말은 뉴질랜드여성부가 독단적으로 여성의권리를 신장시키기위해 했다고 적혀있는 저 글은 대부분 거짓이라는 겁니다. 근거가 대부분 거짓이니 주장자체도 설득력이떨어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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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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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그럼 양육비 팔십프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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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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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법안상정이 아닌 입법을 이야기한것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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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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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분명 태초에 아담의 갈빗대를 떼어 하와를 만드셨거늘 어찌 세태가 이리 흐트러진단 말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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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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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지 떨어뜨리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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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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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법안이 상정되니까 그걸 표결로 결정하지요.
그럼 그 법안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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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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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아니 ㅋㅋ 그러니까 유엔에서 금지한 거면 여성 쪽의 검사도 금지해야지 왜 여성의 요구는 100%고 남자는 조건부인 거냐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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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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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내 말은 또 씹고 본인 말만 계속 하네요.
사람 귀가 아니므니다. 저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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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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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우선 양육비 80%라는 자료좀 주세요
찾아봐도 저는 못찾겠네요..우리나라는 얼마를 주는지도 확인해봐야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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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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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또 마초적인 고파서 남자들이
선량한 여자 한명한테 집중공격했다고 떠벌리고 다니겠지.. 극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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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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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으..애초에 여성의친자확인을 전제한상황이아니라구요;; ㅠㅠ 또한 자녀양육은 부부 공동 책임이니 양육비를 청구하기위한 근거로 친자검사를 한다구요.. 목적은 아이가 행복하게자라는거라네요
제가 이부분을 정확하게안짚은거같은데 아내의 유전자가 대체 왜 필요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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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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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립이 안 떠올라서 클지는 못떨어뜨릴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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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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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네네아네님이 말하신게 뉴질랜드에서 남자는 친자검사 맘대로못하는데 여자는 맘대로할수있는 상황이 단순히 여성권리만을 위한것이 아니다 이말씀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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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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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해를 잘 못하고있는지 저도 답답하네요 우선 댓글은 그만달고 한번 생각해보고 좀더 찾아보고 내일아침에오겠습니다. 다들 좋은밤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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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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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를 성인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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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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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와.. 진짜 이해력이 많이 딸리시는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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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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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 말을 패스!!
캬!! 127/ 아스피린세개님이 하신 말씀은 남자 쪽에서 친자 확인 검사를 요구할 때 여자 쪽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여자 쪽에서 친자 확인 검사를 요구할 때 남자 쪽의 허락도 받아야 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요. 이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누군 하고 누군 안하고,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이런 거 극혐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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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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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글 정리
1. 뉴질랜드는 양육비로 최대 80%까지 지급한다(본문) → 자료 필요하다 2. 아내 허락 없는 친자 판별은 불법(본문) → 독일에도 같은 내용의 입법례가 있다 3. 여성의 요구시 남성은 거부권 없이 친자 판별에 응해야 함(본문) → 친자 검사는 유엔에서 전면 금지한 것, 여성 인권 신장이 아니라 아동 인권 보호 차원에서 금지한 것, 미혼모가 남편에게 거부권 없는 검사 요구를 할 수 있는 권리는 타국에도 존재한다. 4. 이상의 일은 페미니즘에 찌들어버린 뉴질랜드 여성부가 한 것이다 → 입법은 여성부가 아니라 국회에서 한다. 법안 상정은 정부가 할 수 있지만 입법은 국회만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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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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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네 111번 댓글도 한 오분 보고 드디어 이해했네요. 근데요 글 작성자님과 대부분의 고파서들이 지금 네네아네님과 소통이 안되는 이유가 지금 네네아네님의 논리가 틀려서 그래요. 무슨 이상한 팩트니 출처도 알수없는 정보니 이런거 다 차치하고요, 본문만 놓고 보면 1. 아내의 허락 없이는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자체가 불법
2. 여성이 요구 할때는 남성은 지체없이 유전자 검사에 응해야함. 이라고 써 있는데 왜 반박 자료로 이것과 핀트가 맞지 않는, 여러개의 엄밀한 조건들이 더 붙어있는 '미혼모가자식의아비를찾아가서양육비를청구하기위한근거로친자확인을요구하는상황(111)'을 상정한 타국의 예를 가져오시는지 이해가 안되거든요? 그리고 뜬금없이 여성부에 대한 오해랍시고 무려 엔하에서 퍼오신 자료는 왜 끌어오신건지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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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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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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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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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감사합니다 손가락이아주예쁘시네요 본받고싶어요ㅠㅠ 좋은밤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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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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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지금까지 비꼴대로 비꼬시더니 급하게 퇴장..
본인이 이해 못하는게 납득이 안돼서 지금까지 계속 비아냥거린거잖아요? 갑자기 '본인도 답답하다'고 하고 '다들 좋은밤 되세요'까지 착한척 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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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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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세계가 진지하게 궁금하다. 어떤 생각을 바탕으로 저런 글들이 나오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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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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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그러니까 '행복하게 자라라'는 이유로 친자검사를 했는데 친자가 아니라도 양육비를 줘야 한다면
친자검사가 다 무슨 필요 있어요 그냥 친자검사 생략하고 무조건 줘라 이러면 될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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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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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계속 비아냥거리면 님만 더 안좋게 봐요.
이해력도 딸리시는데 성격도 그러면 어쩌시려고..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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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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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에 추가로 프랑스입법도있고 캐나다판례도있답니다. 친자가아니어도 양육비를 부담하는사례가요..저기 프랑스 글 읽어보시면 많이 나와요;;;글이엉망이라이해하기 불편하게해드려죄송하지만 제뜻을 이해하시길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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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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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 잠 안잠??? 이시간에 100플이 넘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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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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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아네님도 좋은 밤 되세요. 어디 가셔서도 마초적인 고파스가 나를 조롱하고 탄압했어 ㅠㅠ 마녀 사냥이란 이런 걸까... 이러시진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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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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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인신공격의오류는 필요없답니다. 똥글퍼와놓고서는 내가쓴글아니니상관없다는 식의 성자태도는 여전히 불쾌하고 싫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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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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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님 글이 엉망인데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판례는 또 왜 끌여들어와. 토론도 안해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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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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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122, 133플은 답변 안해주실 작성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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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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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뭐하나제대로반박해보시지도않으신분이그러니까 야밤에 웃음이나긴하네요 제가마녀사냥을 당하긴했나요? 제가이런데둔해서 잘모르겠는데 마녀사냥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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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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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친자가 아닌데 왜 양육비를 지급해야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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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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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로 이해가 안된다.
2. 듣지도 않고있다. 3. 이미 들인 발이라 뗄 수가 없다. 체면이 있지. 4. 어그로를 끌고싶다. 5. 점잖게 지적하면서 성자를 갈구고싶다.(성자에게 감정있다.) 투표 가고싶네요. 도 다른 경우가 더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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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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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이제야 비아냥 멈추셨네요.
그리고 '내가 쓴글 아니니 상관없다'는 또 뭔 소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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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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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줄기차게해온 제말은 그게 왜 뉴질랜드여성부가한일이냐는거지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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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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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와... 맞아요 모르신게 다행일듯. 안그러면... 힘드셨을거에요 살아가는동안.... 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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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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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간에 140플이라니.. 엄청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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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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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아동의 인권을 위해서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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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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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마녀사냥하셨거나 방관 묵인하셨을 분이 뭘잘했다고 마녀사녕당한사람한테 지적질이신지 ㅎㅎㅎ잘하셨다는말아닌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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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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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egislation.gov.uk/ukpga/1991/48/contents/enacted
뉴질랜드 자녀양육비법 1991 통째로 들고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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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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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플님이 제가 한말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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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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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아직 안끝났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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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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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제가 뭘 반박을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싶어서 염려드린 건데, 괜찮으시다면 야 뭐. 152/ 그럼 그 법안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뉴질랜드 외교부가 만들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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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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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네 지금부터찾아볼게요 나머지 제말에대해선 납득하신건지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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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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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ademic.naver.com/mobileView.nhn?doc_id=63402394&ndsCategoryId=6
이전 법제 하의 자녀양육비 제도와 1991년 ｢자녀 양육비법｣ 제정 후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존 제도에서는 법원의 판결 및 조정으로 자녀양육비가 산정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1991년 ｢자녀양육비법｣에서는 법적으로 정해진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자녀양육비법의 목표는 법적인 자녀양육비 산정 기준 제시, 법원 절차에 의존하지 않고도 양육자가 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보장, 국가가 채무자로부터 자녀양육비를 추심하여 양육자에게 지급하도록 하는 등의 양육비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불 부모를 양 부모 중 유일한 소득자로, 양육비를 지불받는 부모를 주양육자로 전제하고 있다는 점, 부모의 분담양육 사례가 증가했으나 현제도에서는 양육분담의 많은 부분이 인정되지 않았다는 점, 양육비 미지급으로 인한 채무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행을 강제할 만한 법적 수단이 미흡하다는 문제점들이 지적되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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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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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들고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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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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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마녀사냥의 장이 아니므로 마녀사냥당했다고 하시지는 말아달라. 합당한 토론이었을 뿐이다. 라는 말씀들이네요 모두. 저 역시 마녀사냥 한 적도, 방관한 적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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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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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일반적인 입증책임에따르면 주장하시는분이 자료가져와야하지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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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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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토론이군요. 읽다보니 언급할만한 부분이 있어서 몇자 적겠습니다. 애는 여자만 낳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를 낳으려면 관계를 해야할 것이구요. 남자가 자신의 애가 자신의 애가 맞는지 확인하려면 DNA검사를 해봐야지만 알 수 있습니다. 부인이 자기 몰래 외간 남자와 관계를 했는지 어쨌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죠. 여자의 경우는 다르겠죠. 자신의 아기가 누구의 아이인지 검사를 하지않아도 스스로 알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기가 가임기간에 누구랑 관계를 했는지 떠올려보면 되니까요. 쉽게 말해서 DNA검사는 남편의 입장에서 요구될 가능성이 훨씬 많은 검사라는겁니다. 생물학적 차이때문에 법에도 차이가 생겼을거라고 추측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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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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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와나 ㅋㅋ 진짜 마녀사냥당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네
대단하십니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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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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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이제아셨느니 이런말씀 하셨길래요 무슨말씀인지도모르고 적으셨나봐요 이걸 유체이탈화법이라하던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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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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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타국에도 저런 게 있으니 뉴질랜드도 페미니즘에 미쳐돌아가는 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 같은데 각각의 법의 판례가 다른 나라에 있어도 그 모든 걸 다 합쳐버린 결과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로마의 아우구스투스라는 사람의 권력은 원로원의 제 1인자 신분, '존엄한 자'의 칭호, 30만 대군의 통수권, 총독 임명권, 수도에 대한 식량 공급권, 신격화 된 카이사르의 양자라는 신분적 위치의 총체적 결합입니다. 이 모든 건 하나씩 따로 보면 원래 있던 권한입니다. 제 1인자는 원래 있던 직함이고, 칭호 부여권도 원로원에 원래 있는 권한이에요. 로마의 전군 통수권도 집정관과 원로원이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권한이었고요, 총독 임명은 원로원의 권력입니다. 식량 공급권은 안찰관의 책무였고, 누군가의 양자로 들어가서 정치적 입지를 세워주는 일도 흔한 일이었어요. 이것들이 전부 하나하나씩 따로 있을 때는 공화정에 전혀 문제되지 않는 권한이었지만 이 모든 게 합쳐져버린 결과물은 아시다시피 그냥 황제정이에요. 공화정에 알맞은 권한들이 다 집적된 결과물은 공화정과 전혀 상관없는 1인 군주의 탄생이었다는 겁니다. 본문 글도 마찬가지에요. 이 법안은 독일에도 있고, 저 법안은 캐나다, 프랑스에 있고... 식으로 하나씩 반박하신다고 해서 그 모든 법안이 뉴질랜드에서 한꺼번에 시행되는 것이 문제없다고 할 수는 없는 거에요. 그 모든 법률이 전부 시행되는 뉴질랜드에서 일이 어떻게 된 건가를 봐야지, 하나하나씩의 법안이 다 이나라 저나라에 입법되어 있다고 해서 문제가 없어지는 게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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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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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대화 진행을 보아하니 지금은 마녀사냥의 장이 아닐 지언정 살아오시는 동안 적지 않게 겪으셨을 것 같아서요. 근데 본인은 모르시다니 그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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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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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57플에 이법의목적은 아동의복지를 위함임이 명시되어있군요 또한 여성부주체도아니네요
Welfare of children: the general principle Where, in any case which falls to be dealt with under this Act, the Secretary of State or any child support officer is considering the exercise of any discretionary power conferred by this Act, he shall have regard to the welfare of any child likely to be affected by his dec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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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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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 역시 동일합니다. 본문의 논지는 뉴질랜드상황이이러하니 한국도 이렇게망할거다!라고 써져있지만 각국의 법이나 기타 정책 및 현실은 보편성외에도 특수성이반영되어있기때문에 동일하게한국상황의기준으로 판단하면안된다는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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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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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하지만 162플을 보시면 악용될 소지가 많다는 점가 문제점이 많다는점, 여성에게 유리한 쪽으로 짜여졌단 점을 알수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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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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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기준으로 상황을 좋다나쁘다 판단하는 것은 섣부르고, 또한 뉴질랜드만의사례인양사실을 호도하고 선동하는것 , 근거없이 여성부가 원인인양 문제를 축소시키는 태도역시 지양되어야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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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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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위 글의 옳고그름을 따지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유체이탈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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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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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진지하게 이어져가는 모습을 보니
옆에서 숟가락이나 놓고 낄낄대는 모습은 자제하겠습니다. 딮닼빤님 대단하시네요. 네네아네님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엉켜있던 대화를 풀어가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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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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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그런 이유라면 저 법을 그대로 반박하실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저 법이 실행되었을 때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이유를 제시하셨어야죠
여태껏 172플님이 타국 입법례를 가져오시면서 말씀하신 게 다 없었던 일이 되어버리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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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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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적혀있듯이 양육비미지급을 강제할 방법이없는 단점도있고, 양육은 부부공동의책임이기도한터라 여성이 유리하다 단정할수가없습니다.출산자체가 여성에게 유리한상황이아니라는점을 짚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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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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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대체 왜 성자님의 얘기는 듣지않고 그에 관련 없는 엉뚱한 얘기만을 설명하시는지는 여전히 이해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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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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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저희중 누구도 저 글의 목적이 옳다고 한 사람이 없습니다.
과대망상 환자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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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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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저는 님이아니기에 우선 자료의신빙성이떨어지고 저 자료가 여성부의문제점이 아님을 지적하고싶었습니다. 그러면 자료의주장에설득력당하는 사람들이 많지않을거라생각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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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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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이상한 합성글퍼오신거에대한 사과는 없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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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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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그런데 뉴질랜드는 법이 그랬다잖아요. 현재에는 아니지만
과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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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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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지금 뉴질랜드 자식양육법에서 찾고싶은것은 양육비의부담이 남성에게만 강제된상황인지 아니면 남녀모두에게 부담이되어있는지 부담은양쪽에게지워지지만 부담의정도가다른지 양육자에게 부담의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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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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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또 삐딱하게 나오시네.
언제쯤 정신차리고 제 말 들어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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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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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어... 그러니까 저 법안을 통과시킨 국회가 잘못했네요.
뉴질랜드 국회를 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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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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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말씀을 정확하게해주시지요? 잘못알아듣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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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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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ㄷㄷ 남여의 불평등정도가 궁금하신거면 애초에 처음부터 문제가 되어왔던 친자확인에 대한 불평등을 먼저 찾아보시면 되잖아요 @_@ 성자님 말은 억지로 안듣는건가.. 이해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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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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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사과부터하시지요?
187 님은 본문보시고 여성부든 국회든 욕하려고 댓글 다셨나본데 저는 아니라서요 ㅎ 욕하는게 참 쉬운분이신가봐요 ㅎ이러면임족욕하고 저러면 저쪽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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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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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지금까지 10번 가까이 부연설명까지 하면서 말해드렸는데
또 설명? 장난? 저 안불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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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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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이건 또 뭔 소리야
환장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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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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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일단 171플에서 '여성부 주체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라 총리실 이하 모든, 아동에 관계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들은 해당 법안을 고려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한국 기준으로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섣부르다는 말씀은 맞습니다만, 여성의 귀책 사유가 있느냐 여부와는 상관없이 양육권은 여성에게 가고 급여의 최대 80%까지 양육비로 지불해야 하는 상황은 한국 기준으로만 봐서 이상하기 때문에 까이는 게 아닙니다. 또한 해당 법안 각각은 타국에서 입법된 예가 많으나 모든 법안이 동시에 입법된 나라는 뉴질랜드 뿐이라는 점에서 '뉴질랜드만의 사례인 것으로 호도한다'는 주장 역시 옳지 않습니다. 저 사례는 뉴질랜드만의 사례가 맞으니까요 또한 여성부가 문제의 근본 원인은 아니겠지만 저 법안은 분명히 여성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성부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 우리나라 국회의 각 위원회들도 각자 분야에 관한 정보요청은 정부에 합니다. 그러면 뉴질랜드 국회에서 정보를 정부에 요청하지 않는다고 볼 이유도 없고, 거기에서 여성부가 분명히 역할을 했다는 겁니다. 시류에 휩쓸려 정책을 추진하면 아무도 잘 했다고 하지 않아요. 근데 뉴질랜드 여성부는 그 흐름을 방조했다는 점에서 욕을 먹고 있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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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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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저는 우선 본문의.뉴질랜드만의 법이라는 걸 반박하고싶었는데요 ㅎ 친자확인의불평등은 뉴질랜드만의사례가아니라고말씀드렸잖습니까? 그목적이 여권신장이아닌 아동복지를 위함에있다는 것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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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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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알고 싶은 것은 133플과
178플에서 말씀하신 '출산이 여성에게 유리한 것이 아니다'의 이유입니다. 혹시 네네아네님도 여성이 아이를'낳아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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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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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님이 하고싶은 말을 하지말고 논점에 적합한 말을 하시라고요.
남 말 안듣고 계속 지 말만 하고 있었다고 본인이 인정하는 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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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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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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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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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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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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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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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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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그냥 궁금한게 있는데요 친자검사할때 부모 양쪽 모두의 유전자가 필요한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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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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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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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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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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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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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아니요 저 상황이 뉴질랜드의 특수성을 반영했기에 그점에서의 '뉴질랜드만의'라는 표현에는 동의하나 보편성을 무시하시면 안되지요 친자확인과 양육비부담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도 동일한 법이 존재합니다.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양육비부담에대한 법이존재하구요
또한 말씀하신점 팩트확인은 되었는지 먼저묻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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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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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우리나라의 친자검사는 피검사자 A, B를 놓고 둘의 혈연관계를 따집니다. 즉,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 한 쪽의 유전자가 있다면 자녀의 유전자와 대조하여 검사 대상자 간에 서로 혈연관계가 성립하는 지를 확인합니다.
물론 부모 양쪽이 모두 친자녀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부와 모 양쪽에 대해 따로 시행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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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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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그럼요 그래야 아빠가 누군지 엄마가 누군지 알 거 아닙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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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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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아버지 유전자가 있으면 아버지와 몇퍼센트 유사한지 어머니 유전자가 있으면 어머니와 몇퍼센트 유사한지 검사하는거 아닌가요? 즉 친부검사 하고싶으면 아버지유전자가 친모검사 하고싶으면 어머니 유전자가. 우리의 자식이 맞나 검사하고싶으면 둘의 유전자가. 유전자 검사해서 누구의 자식이다! 이게 아니라 우리랑 얼마나 유사한가 이거일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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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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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유불리를 일반화하여말하긴 힘들겠지만 이말씀을 드릴수있네요 출산의시작과종료에있어 남녀는 평등하지못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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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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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아녀. 본인자식인지 확인하고 싶으면 본인과 해당되는 자식 유전자만 있으면 되겠죠.
그런데 뉴질랜드에서는 남편이 부인한테 친자확인의 동의를 받아야만 검사를 할 수 있고요. 여자가 안된다고 하면 검사 못합니다. 부인은 하려고하면 남편 동의 얻지 않아도 되고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논점이 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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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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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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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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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특수성에 기인하는 불평등인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출산휴가 등의 정책을 마련하지요
또한 양육의 책임을 부부일방이 지는 것을 막기위한 법이 양육비부담에관한 법이지요 이는 여성 또는 남성 일방에게 유불리하도록 만들어지는것이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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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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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그러니까 아까부터 계속 말씀 드리고 있는 건데
저 법안 전체가 통째로 같이 입법된 나라가 또 있지 않은 이상에야 하나하나의 입법례를 가져오시면서 '보편성 무시하나요' 식의 논리를 펴시면 안 된다는 겁니다. 각국에 분산된 각각의 입법례를 가지고 뉴질랜드의 전체 입법이 잘못된 게 아니라고 하시는 것은 사람 한 명을 가지고 '팔은 인천에 다리는 부산에 몸통은 대전에 있네요 사람 한 명 있는 거 아님?'이라고 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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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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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뉴질랜드 얘기하고 있거든요?
왜 자꾸 말하지도 않은 한국 제도를 들먹이면서 꾸역꾸역 억지스럽게 본인 유리한대로 말을 끌고 가려고 하세요. 계속 수작부리지 말고 아까 말한대로 잠이나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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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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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말씀을 많이 후퇴하셨네요.
스크롤을 좀 올리셔야 될텐데 133플도 답변해주세요. 평등 좋아하시는 분이니 답변해주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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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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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여자가 바람피면 답이 없네요...
대강 읽어보니 부부사이에는 신뢰를 바탕으로 친자검사는 안하는게 맞고 혹시 미혼모의 경우 남자가 거부할 경우를 위해 저런 조항을 달아놓은거같은데 악용될 사례가 많아보이네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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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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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게다가 새로운 총리가 취임하면서 '남녀 합산 소득으로 기준 변경' 과 '최대 급여의 28%까지로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했다는데
기존의 '최대 80% 제한'에 비하면 거의 1/3 수준인데요. 애초에 91년도 입법의 기본 원칙이 '아이의 양육권을 보장'하는 것이었는데 해당 원칙을 폐기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결국 기존 정책이 지나치게 나가서 어느 정도 억제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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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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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아네 曰
내가 옳다! 니들이 뭐라 말하든 신경안씀. 니들이 내 말 못알아듣고 마녀사냥하는거임. 역시 고파스는 성비불균형 때문에 여자만 피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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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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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누차말씀드리지만 양육비 청구는 여성일방의 권리가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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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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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누차말씀드리지만 양육비 청구 얘기 하시는게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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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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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갑자기 궁금하긴 하네요.
저는 당연히 남학우일거라 생각하고있었는데.. 흠.. 여학우라 할지라도 딱히 남혐의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네염. 처음에는 남혐으로 트집잡는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 했는데 이정도면 성격이지 남혐때문은 아닌거같기도하고.. 남학우세요 여학우세요? 물론 사적인 질문이니 대답해주셔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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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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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본문 하단에
'소득이 있는 남성과 소득이 없는 여성이 이혼할 경우 소득이 있는 남성에게 양육권을 주는 정책 추진중' 이라는 뜻은 결국 이전까지는 소득이 없는 여성에게 양육권을 줬다는 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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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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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저 법안들이 내용은 특수성을.반영하여 차이가있을지언정 동일한 법안들이 한꺼번에 입안되었다는겁니다요
217 처음부터 제 논지는 저 법안이 잘못됨을 논하지조차않았고 저법안이 뉴질랜드여성부가 혼자 져야할 책임도아니란겁니다 다시 댓글천천히 읽어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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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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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그래요. 양육비 청구는 여성일방의 권리가 아닙니다.
근데 그 말 하는게 아니잖아요 답답한 님아. 내가 언제 양육비 청구가 여성일방의 권리랬어요. 개답답한 님아. 뉴질랜드에서 여성이 남편 수입의 80%를 20년간 양육비로 뜯어가고 친자확인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유리한 입지라는걸 말하고 있잖아요. 개노답 님아. 너무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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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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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아니요 저 하단의 한줄만으로는 아무것도알수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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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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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에서 말한 법안은 옛날거라 현재는 바뀌었을수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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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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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갑툭튀그만하시고 반만가시려면 그냥가만히계세요 혼자여기서이해못한것같으니깐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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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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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진짜 유별나네요.
말을 해도 못알아듣고 있으면서 제가 이해를 못했다고요?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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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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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그 동일한 법안들이 '동시기에' 입안되었다는 거지 '동일 국가에' 입안된 사례는 뉴질랜드 하나 뿐이잖습니까. '동 시기에' 팔다리 하나씩 팔도에 흩어놓으면 동일 도시에 그 사람이 존재하는 겁니까?
당연히 여성부 혼자 져야할 책임은 아니죠. 근데 여성 정책 입안하는데 여성부가 손 놓고 있으면 누가 추진합니까? 설령 여성부가 시작한 게 아니라 한들 정부기관이면 입법과정에서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판단했어야지요. 근데 이제 와서 '과도하니 부담을 줄이겠다'라고 하고 앉아 있는데 그럼 여성부는 아무 죄도 없이 '우린 그냥 허수아비처럼 20년 있었어요 ㅜㅜ'라고 핑계를 댑니까? 여성부 혼자 죽을 죄를 지었다는 과도하게 나간 거긴 한데, 그렇다고 여성부가 책임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20년간 지속된 저 사태의 주무부처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까지 부정하시면 오히려 그건 223플님이 과도하게 나가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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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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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아집이 대단하십니다.
말싸움 져본 적이 없으실듯. 상대방이 뭔 말하든 지 말만 끝까지 밀어붙이니까요.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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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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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법안이 좋니 나쁘니를 논하고 싶은 생각은 처음부터 추호도 없었고(특수성이기에) 단지 저글의 논지는 비판받아야한다는 의도였습니다. (134플 참고) 저글을 비판했다고 해서 고파스에서조차 제 성형이 여혐인지 남혐인지, 공격해야할 대상으로 인식이된다거나, 마녀사냥의대상이된다거나 하는 상황은 씁쓸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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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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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섞어 주는 사람 = 이해한 사람
말 섞어주다 섞어주다 지친사람 = 반만하는사람 말 안섞어주는사람 = 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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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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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소득 있는 남성에게 양육권 주는 정책 추진'이라고 하면 당연히 '소득 있는 남성이 양육권을 못 받았을 수 있구나'로 이해되는 거지요;;
그럼 저 문장이 무슨 의미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원래 줬지만 중복으로 정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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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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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 동일국가에 입안되었음을 계속 알려드린겁니다. 친자확인금지 및 친자가아니어도 양육비를 부담해야하며 양육비산정에관한법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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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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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비판이 남들의 관점과 달라서 공격 대상이 되는게 아니고요, 님 논리가 틀려서 비판 받는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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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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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51번 댓글을 보세요.
저는 좋다 나쁘다 말한 적이 없는데 님혼자 난리치셨잖아요 ㅠㅠ 그리고 이제와서 피해자라고 자아도취에 빠지시는데 씁쓸하네요. 이런 사람이랑 새벽내내 실랑이를 벌였다는게. 님 정신승리에 모두 지쳐서 나가떨어진거 안보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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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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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소득이 있는 남성과 소득이 없는 여성이 이혼할 경우 소득이 있는 남성에게 양육권을 주는 정책 추진중
이말은 소득이없거나 있는 여성이.양육권을 못받았을수도있다는말과도동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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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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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아네는 현실에서도 이럴려나 극혐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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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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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31플 님이 말씀하시는 '비판받아야 할 논지'가 무엇인지 일단 확실히 하고 넘어가죠
1. 뉴질랜드의 페미니즘 여성부가 저런 정책을 추진했다. 2. 따라서 한국도 저런 정책을 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이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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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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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저는 해당법안의내용이 제가접한 해당국가의 상황과 미루어볼때 지나치다고 생각하지않았을뿐입니다ㅎ
또한 이글이 비판받아야하는 점은 누차말했듯이 틀린 근거와 빈약한 설득력때문+퍼온이의 무책임함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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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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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도 이랬으면 좋겠다 익명성에 기대서 본인 숨기지 말고 후... 진짜 피하고 싶은 유형의 사람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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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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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감정에 빠져서 지가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감정 조절이 안되면 정신과 치료를 받으세요. 피해주지 마시고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냥 꺼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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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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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네다섯명의 소수정예로 250플까지 달리는 위엄...
이거는 고파스에서도 역대급이자 길이남을 전설급 위업 달성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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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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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저도 166플에 썼지만 생물학적인 차이때문에 법조항에 차이가 생겼을것으로 추측한다 썼습니다만, 그래도 잘못된 건 잘못된 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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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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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현실에선 더합니다
241 1번은 팩트의문제이지요 여성부가 정부의일원으로서의 책임은 있을지언정 확실한건 여성부가 100퍼 뒤집어써야할 그정도로 주도한 법안은 아닙니다. 또한 내용의 상당수가 틀렸습니다. 1번이 틀리기에 2번도 틀립니다. 분명히 저는 여기에서 가치관의 다름을 논하지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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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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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모든 여성은 소득이 있거나 없다. 모든 여성은 양육권을 받았을수도 있고 받지 않았을수도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1=1이라고 쓰신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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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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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하아...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그런 말이 되는데요? 그러니까
소득있는 남성에게 양육권을 부여하는 정책 추진 중이라는 말이 어떻게 이전에는 소득있는 남성이 양육권을 부여받지 못했을 것이 아니라 이전에는 소득없는 여성이 양육권을 부여받지 못했을 것 이라고 이해되는 거냐고 질문드리고 있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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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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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그럼 그 비판받아야 할 점에 대해 깔끔하게 지적을 하시면 되지 왜 자꾸 다른 얘기를 하시냐고여. 무책임함 -> 성자가 팩트검증하러 갔져. 본 자료에 대한 신빙성 -> 성자가 보강하러 갔지만 실패. 이부분에 문제가 있는건 맞고, 좋은 지적인데 그렇게 날카롭게, 적확하게 지적 해놓고 자꾸 딴얘기만 하는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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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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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보고 어떠한 감정을 느끼는지는 개인의자유이고 개인의 가치관에달렸지만 적어도 틀린자료로 선동당해서 다른이를 선동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243 다행이네요 현실에서는 더해서 ㅎ 기대에부응한것같아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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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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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 가치관의 다름을 논하지 않았다는 또 뭔 개소리야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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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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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아니 아니 그니까 네네아네님이 느끼는 거랑은 별개로, 또 작성자가 님 눈 밖에 난 거랑은 별개로 본문 내용은 본문 내용에 맞는 반례를 가지고 오셔서 논리로 비판하셔야지 왜 초점도 안 맞추고 총을 막 난사하시느냐 이겁니다. 하나는 표적에 맞겠지 하는 기대 때문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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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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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말을 잘못해서요. 능력의부재입니다만?
249 으...역이대우모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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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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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바로 그겁니다. 그러니까 247님이 여태껏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을 하셔야 하는 거에요. 247플이 정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1번이 틀렸다고 2번이 틀린 게 아닙니다. 근데 247플님은 계속 1번이 틀린 예를 가져오시면서 '1번이 틀렸으니 2번도 틀린 거니까 나는 지금 올바른 근거들을 찾아오고 있는 거야'라고 하고 계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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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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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할일 있었는데
그거만 했으면 아마 피곤해서 다 못했을거에여. 꿀잼이네요. 성자님.. 존경. 딥닭판님이엇나? 그분도 존경. 네네님은 존경과 외경, 그리고 표현하기는 힘든 뭔가의 감정이 하나 더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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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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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반례가 충분이 되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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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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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능력이 되지 않는 일에 도전해보는 일은 가히 권장할 만 하지만 도전했다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서 잘못되거나 부끄러운게 아니니 쓸데없는 아집에 끝까지 붙잡는 판단은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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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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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 2번을 주장하는 사람이 근거로 1번을 들었습니다.. 휴..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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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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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서 딱한 사람 하나 구제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저는 웃게에 저런 사람이 있는지 몰랐어요. 미꾸라지 하나가 여러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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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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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 역이대우를 아시면서 238플을 쓰신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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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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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이러한 가치관을 토론에.들이대기때문에 우리나라토론문화가 이정도밖에안되는거지요 ㅎ 자기생각을 이야기하면서 또 남과토론을 해보면서 토론하는 능력이길러지는거지는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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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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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자친구 아이딘데
혹시라도 웃게 들어와서 밤새 이짓한거 보면 또 혼나겠다. 흑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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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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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아무도 그런 적 없는데요.
'뉴질랜드 여성부가 저랬으니까 우리나라가 해당 정책을 추진하면 안 좋은 결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라고 누가 말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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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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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글쎄요... 최소한 이 글타래에서 그렇게 느끼고 계시는 분은 님밖에 없으신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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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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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생각을 이야기하면서 -> 아주 잘 하고 계세요
남과토론을 해보면서 ->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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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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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저랑 다른 존재의 평면에 존재하시는 걸수도있을까요? 이제는 이런생각도드네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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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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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플도 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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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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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익ㅋㅋㅋ
저도 고대생이고 아이디 잇는데 자동로긴이 여친걸로 돼있어서 한참 쓰다가 발견했네요. 이거도 대여로 치나여?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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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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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좋은 말입니다. 존재의 평면을 달리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계속 개소리중인걸 말해줘도 모르니 이래서 병신은 끝까지 병신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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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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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만자 배척 자제해주세여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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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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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자, 다시 한 번 해봅시다.
'소득 있는 남자에게 양육권을 부여하겠다'라는 말이 '소득이 있거나 없는 여자가 양육권을 부여받지 못했을 수도 있다'를 함축한다고요? '소득이 있는 남자는 지금까지 양육권을 부여받지 못하고 있었다'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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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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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한 20플쯤부터 성자님이 계속 하신 말을 이제야 본인의 언어로 느끼게되셧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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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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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탈갑하시고 다시 로긴해놓으시면
여친분만 빼고 다 알 지도.. 이 글이 워낙 핫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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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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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아네님은 130플에
제가 이해를 잘 못하고있는지 저도 답답하네요 우선 댓글은 그만달고 한번 생각해보고 좀더 찾아보고 내일아침에오겠습니다. 다들 좋은밤되세요 ↑ 진심으로 쓴 말인가요? ㅋㅋ 본인이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당신들이 이해못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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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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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사람 하나가 불판을 세우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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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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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이뭐라고 이백플이나온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일도 아니고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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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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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파스 역사의 순간에 함께하게되어 영광입니다. 두시부터 여섯시...게다가 현재진행형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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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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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해당정책을 추진해서망할거라는말이아닙니다. 자꾸 축소하지 마시길 ㅎ
우리나라에 있는 페미들은 뉴질랜드를 찬양해서따라하려고함. 뉴질랜드 꼴을 보니 뉴질랜드여성부는 병신임 -> 우리나라페미도 저테크탈게될거임 한국 페미들이 바라는 꿈의 나라임. 그럼 그 나라의 현실과 어떤 테크를 타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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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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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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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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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댓글은 안다는게 현명합니다.
여러분 모두 고파스를 끊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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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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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여친 포탈비번은 몰라서 재가입은 불가할듯여..ㅋㅋ 자기자신도 차단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댓글이 보이지 않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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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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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남보고 축소하네마네 하지말고
제발 본인 개소리좀 개선해주세요 부탁드려도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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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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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맛에 고파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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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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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말하고자하는바는 뉴질랜드가 한국페미들이바라는꿈의나라가아님은너무당연하고, 뉴질랜드여성부가 저지른 병신짓들은 여성부가저지른병신짓이아님. 우리나라페미들이 뉴질랜드여성부테크를 탈거라는.주장는 애초에 틀림 ㅇ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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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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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플까지 달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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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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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솔직히 본문 펑하셨음 좋겠습니다. 아니면 좀 순화해주시던지. 본문의 표현이 너무 저질이라 똥싸는 사진이에요 이렇게 말하고 똥사진 올리는 거랑 별로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
283/ 죄송한데 100 언저리까지 읽다 포기함. 뭘 반박할라 그래도 아예 존재의 평면이 다른 곳에 계시는 듯. 혼자 잘 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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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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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그래. 그러니까 뉴질랜드 여성부 테크 탈거라는 주장이 논점이 아니라니깐?
님이랑 말하면서 그런 주장 한 적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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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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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이거 300가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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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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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ㅎㅎ 분명히 적었지만 저 한줄로는 어떠한 과거상황도 예단할수없다는겁니다. 소득이있는혹은없는여성이양육권을받지못했다는가능성도있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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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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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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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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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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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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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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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어어 ㅠㅠㅠ 1초차이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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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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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300 먹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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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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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봇 나에게 힘을주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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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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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그러니까 저 글에서 '뉴질랜드 여성부가 병신짓 했음'이라는 논지 1이 반박당하고 제거당했을 때
'우리나라도 페미들 득세하면 저 꼴 날 거임'이라는 논지 2에 어떤 타격도 주지 못하는데 283플님 혼자서 논지 1과 논지 2는 연관되어 있지? 그러니까 논지 1을 대차게 까면 논지 2는 자동반박 ㅋ 라는 생각 하시고 여태껏 신나게 논지 1을 까고 계셨잖습니까. 탁 까놓고 말해서, 어느 일베충이 본문 글에 나온대로 논지 1과 논지 2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고 283플님도 '논지 1과 논지 2는 연결되어 있으니까...'로 사고 루틴이 시작되는 걸 당연하게 여기시면 안 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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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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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 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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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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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미치겠네 여러분 99 199 299 플이 죄다 제꺼에요 하하하 이럴수가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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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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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본문응 님이쓴글아니라면서요 ㅋ 본문 읽고 하는 말인데 왜 님이 씅내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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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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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봐도 이 댓글의 흐름은 대화가 되는 흐름이 아닌데... 이미 이 글은 나가린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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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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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재밌잖아요 즐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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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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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로또 사세여 9 19 29 39 49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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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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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왜 또 개소리세요.
논점이 자꾸 빗나가는걸 말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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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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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님이 대전제를 잊으셔서 착각하신거에요
한국페미는 뉴질랜드여성부를 찬양한다라는.명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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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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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어떤 의미로 더 대단하세요...!
처음에는 원글 표현이 너무 저속해서 어휴...이러면서 읽었는데 댓글이 산으로가네요.. 원래 이런 글이 아니었던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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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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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뭐 음..
도전정신을 고취시키는 그런 기분에서 다들 한번씩 시도해보는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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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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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보는거같다. 그래 내가 잘못했어 근데 왜 내가 잘못하게 됐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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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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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본문에는 '뉴질랜드 여성부 꼴이 날 것'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여성부가 득세해서 병신짓 함'이라는 논지 1과 '우리도 페미들 득세하면 저 꼴 남'이라는 논지 2가 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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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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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잼
10분에 자러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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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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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정확하게는 논지1-논지2가 아니라 근거-주장의 관계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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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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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래도 여친역시 100플 이상은 읽지 않을 것 같다는게 다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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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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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님 신고 안할거져??? ㅠ_ㅠ 똥줄탓자나여 님 사라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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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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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미는 뉴질랜드를 꿈의나라로여김
->뉴질랸드여성부는 병신임 -> 우리나라 페미도 뉴질랜드테크탈거임 1번은 대전제 2번은 소전제 3번은 결론 1번은 당연히 반박되고 뭐 반박할가치도없고 2번은 반박 3번이 반박되는 이유를.아시게ㅛ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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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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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본문 내용 그대로 붙일게요.
어디에도 '한국 페미들이 바라는 꿈의 여성부임' 이라는 말 없으니 없는 대전제 추가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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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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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학술논문도 아니고 반박자료가 드러나지 않는 이상 상관없지 않나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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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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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같은내용의 숙대자료 다시들고왔어요 아직다안읽으신거같은데 서둘지마시고 천천히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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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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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그래도 이정도는 고펑도 이해해주리라 믿을래여. 같은 기만자로서..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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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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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러가려했는데 가기가 싫다
이런 꿀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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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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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한국페미들이 바라는 꿈의나라임 이라는 표현과 그외 뉴질랜드 테크 현실 이라는.표현이.나와있습니다:) 제목은 뉴질랜드여성부이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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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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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님이 왜 자꾸 동문서답을 하셔야만 했는지좀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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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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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분엔 리얼 가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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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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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본문에 나타나는 표현의 기저에 그런 인식은 있었던것 같습니다" 라는 말을 하고 본문 보려 했는데 본문이 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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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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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그러니까 님이 쓰신 글에서
1번을 반박한 내용은 털끝 하나 찾아볼 수 없고 2번이 반박된다 한들 3번과는 아무 상관 없는 것이며 3번 자체도 본문에 없던 내용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원문 찾아보셨어요? 본문에 없는 내용이 어찌 이리 나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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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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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읽지도않은거뭐하러읽은척댓글다셨어요 ㅋㅋㅋ아무리봐도 암스스로유발하시는거같은데... 남핑계그만대시고 주체적인삶을 사시는건 어떤지...? 누가보면 제가 강제로 글클릭시킨줄알겠어요 ㅎ 암씩이나걸리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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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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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성자님 글제목은 일부러 저러케 쓰신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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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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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요.
이렇게 다른 사람 무시하는 사람도 처음 봤네. 똥고집 부릴 때가 있고 물러날 때가 있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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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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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어차피 지금 이 댓글 흐름이 역대급 병림픽이라 본문내용 왈가왈부하는게 노의미 그리고 예스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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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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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면 사백플갈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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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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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어떤거여? 지금 글제목은 제가 고친게 맞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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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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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아네 > 네네니아
이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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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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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제목 저렇게 바꾸는건 별로 안 좋아보이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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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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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답임을 모두가 다 알면서도 꿀잼이라는 이유 하나로 붙잡고 놓지 못하는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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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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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그럼 애초에 저랑 무슨 이야길하신건지 ㅋㅋㅋ이제와서..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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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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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297] 네네아네 2014-07-27 06:05:27 차단하기
276 ㅎㅎ 분명히 적었지만 저 한줄로는 어떠한 과거상황도 예단할수없다는겁니다. 소득이있는혹은없는여성이양육권을받지못했다는가능성도있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댓글에 따르면 "저는 지금 자러 가겠습니다"라는 말은 "저는 여태껏 안 잤습니다"가 아니라 "저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잠을 잤을 수도 자지 않았을 수도 있다"를 함의한다는 뜻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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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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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게 현황이 궁금하다.
동게에서 이 글 저격하는거 뭐 없나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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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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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존재의평면이란말조차 발암걱정하시느라 이해못하셨을것같은데....오늘어느상황에서나온말인지도모르시잖아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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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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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아무리 누가 댓글 다는 과정에서 병림픽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고 해도(...) 제목을 대놓고 그 특정인을 디스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꾸는게 별로 적절해보이진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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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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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동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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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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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예가 부적절하네요 자거나 깨어있거나 는 둘중 하나지만 재산이있는 혹은.없는, 여성혹은 남성, 양육권을 받음 혹은 안받음이라는 조건에서 하나의상황을.단정할수는.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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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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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지금 네네아네님 빼고 아무도 몰라요(...)
개인적으로 무지무지 흥미로운게, 지금까지 수많은 고파스 병림픽을 봐왔지만 최소한 주제는 하나로 통일되어왔는데 이번엔 아예 다른 주제를 잡고 이야기를 전개하고 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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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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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저도 이러케 생각하긴하는데 제목다는거야 성자맘이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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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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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뭘한거지 ㅋㅋㅋ 위에서부터 다 읽고나니까 리셋돼있네요. 그냥 한명한테 다 낚이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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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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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그럼 다시 예를 들지요
피곤한 A는 지금 잠을 자러 가겠습니다 가 피곤하지 않은 B는 잠을 잤을 수도 있고 자지 않았을 수도 있다 를 의미한다고요? 피곤한 A는 지금까지 잠을 자지 않았다 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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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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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네 안그래도 명쾌하게 정리해주신 아스피린세개 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러갈칠요가없어졌거든요
또 발암걱정해드린적없고 글하나로 발암에대해지나치게걱정하시는 모습을 보이시는게 우스꽝스러워서 비웃은거랍니다ㅎ기뻐하시니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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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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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길어진 김에 질문 하나만할게여
전에 웃게에 고릴라가 지 똥 쑥 뽑아다가 다시 걸러서 처묵처묵하는 영상이 잇엇던거같은데 검색어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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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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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전혀 안 명쾌해요 134플
저건 그냥 네네아네님의 말을 모아놓은 거지 그 각자의 통일성도 없고 전자의 주장을 후자에서 반박하는 것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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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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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님 글제목에서 닉네임 지워주시지요 아니면 신고하겠습니다?
360 피곤하고 잠을자고싶은 a가 짜파게티를 먹을수있는 법안정도가적절하겠네요 피곤하고 잠을 자고싶은 a가 짜파게티를 먹을수있는 법안이 이전에 a가 짜파게티를 못먹었다는 상황을 말하진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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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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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플 자체를 자세히 읽어보세요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못 먹었다는 상황을 말하지 않는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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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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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당연히 1-4번은 독립이니까요
명쾌했습니다 366 불알벅벅긁으시면서 발암걱정하시는 모습이아름다우실것같습니다만 상상은여기까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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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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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정도로 패자뿐인 싸움은 처음이다......
작성자는 태도가 불쾌하고 다른 사람은 분명 대화하고는 있는데 다른 세상에서 놀고있고 난 잠을 못자고있고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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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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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아니 제 말은
1~4 각각에 대한 반박끼리 제대로 연계도 안 되어 있고 그나마 그 각각이 올바른 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설명이라면 남을 명쾌하게 해야지 본인만 명쾌해서는 선수생활만 잘하고 감독으론 망하는 선동열 감독이랑 뭐가 다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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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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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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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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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님 글 신고하였습니다. 분명히 닉 지워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고치시질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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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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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제 태도가 불량했던건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근데 저런 사람한테 새벽 내내 시달린걸 감안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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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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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감안해도 제 상식에선 이해가 안 됩니다. 누가 내 눈앞에서 똥싸서 불쾌하다고 그 사진 찍어서 동네방네 돌리게요? 그리고 지금 제목도 댓글 좀만 보면 무슨말하는지 바로 파악이 되는데 그다지.... 아예 점하니찍고 펑하던지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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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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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400은 무리데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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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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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아네님 결국 논제파악종범으로 초지일관 하시고
빈정거리기, 감정싸움으로 몰고 가시네요.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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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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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그렇게 불편하시다니
펑이라고 고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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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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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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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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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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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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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것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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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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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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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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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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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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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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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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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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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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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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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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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것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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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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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400갔네?!?!?!?!?
세수하고왔는데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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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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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사람이 많으면 500 가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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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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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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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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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pas.com/m/view.php?id=gofun&page=2&sn1=&divpage=1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164
걍 사과하고 끝내시는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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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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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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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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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들 하셧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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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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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단에 가서는 작성자님 태도로 소리좀 들으셨는데
꽤 초반 참전자로서 남들 이상의 인내력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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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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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자면
본격적으로, 대놓고 네네아네님을 비방하는 제가 글을 싸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 후로도 한참동안 점잖게 대화에 임하셨다고 생각해요. 저도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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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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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버렸네.. 주말이라 다행이지
아무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좀 더 노력해야 할 듯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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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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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때부터 눈팅했는데 성자님 초인적인 인내심 발휘 인정.
네네 머시기 님 아따 그만 좀 하고 걍 탈퇴해요 겁나 시끄럽네. 예전에도 리플들 보면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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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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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님 대단하십니다 인내왕이시네
네네님은뭐....ㅋㅋㅋㅋㅋㅋ웃음만나오네요 저분은 행복하실거같아요 본인만의 세계에서 본인만 옳은 사람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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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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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리플달리면 성자 탈퇴한 이후던데
그냥 어떤분이 난리핀거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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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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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일방적으로 쓸 수 있으니 정신승리라도 되지
직접 이야기 하면 논리적으로 탈탈 털릴건데... 이래서 댓글로 토론하면 안됩니다. ㄷㄷㄷ 결실은 없고 상처만이 남는 전장이 되어버리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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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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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발암이네요
아 개답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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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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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들 새벽에 잠 안주무시고 뭐하신?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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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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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인내왕
네네아네 무뇌왕 정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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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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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ㄴ이현실에돌아다닌다니개식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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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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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차단은 거짓말을 하지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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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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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다읽엄ㅅ다 뭐 혼자마사나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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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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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손가락이 삐뚤어져서 댓글을 잘못쓴다느니 제가글실력이딸린다느니 이런말을 하면서 자기글이 어디가잘못된지는 모르고 돌아볼생각도안하네 평생 손가락 삐뚤어져있겟네
이제ㄴ 모파스는 렉걸려서 화면도깨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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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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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만으로 발암율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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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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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아침부터 난리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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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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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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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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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아네 뭡니까 저거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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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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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암걸린다... 페미 변호를 위한 눈물 겨운 피해의식에 댓글질
저런 게 고대생이라니 수치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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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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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ㅋㅋ
애새끼 낳았는데 내 자식도 아닌데 양육비 내라고하면 개빡치겠닼ㅋㅋㅋㅋㅋ 아동인권은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되는소리를해야짘ㅋㅋㅋㅋㅋㅋ 그럼너가내지그러냨ㅋㅋㅋㅋㅋ아동인권을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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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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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개는 건드리는거 아님. 걍 혼자 짓게 냅둬야됨. 안그러면 물고 놔주질 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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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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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스가 좌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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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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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플이 넘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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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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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쓸데없는 밤샘인 듯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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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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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읽은 적은 없고 중간에 확 내렸지만
성자님의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왜 친자확인을 할 때 여자는 거부권이 있고 남자는 없는가?" 이거 아닌가요? 왜 자꾸 다른 말들이 오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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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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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아네 최소한 여성부인턴
이거레알인듯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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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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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읽는데만 20분이 걸리다니!!!!!!! 이..이런 묘한 기분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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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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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이라 다들 심심하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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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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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 이상한데요
여자가 친자확인을 왜해요 자기가 낳은자식인걸 자기스스로 아는데 그래서 이에대한 입법이 없는거잖아요 이건 상식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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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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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자가 말투가 여혐스러운 질낮은 글을 퍼왔다.
2. 네네아네 님이 그 글을 보고 화가 많이 났다. 3. 성자는 남자에게는 거부권이 없는 것에 '불평등'을 느꼈다. 4. 그러나 애석하게도 네네아네님은 글자체에 있는 여혐 한국 페미니즘이 뉴질랜드 따라할거란 다른 부분에도 집중하였다. 5. 소수 정예 고파서들이 밤을 샜다. 6. 퍼온 내용은 수준이 낮았고, 뉴질랜드엔 불평등해 보이는 법이있고(성자이하 일관된 주장), 생물학적 아동인권적 근거는 있는 듯하고(네네아네 등 주장), 고파서는 역대급 댓글잔치(우리의 고파스)를 보았다.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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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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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그러니까 그 질문이 잘못됐다구요 친자확인 = 이애가 내 친자가 맞는가 확인하는거 여자는 자기배에서 아기를낳음 자기친자인거 확인할필요가없음 그러니 여자가 확인할일은 거의없음 입법도 여자의경우는 거의없음 이거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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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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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거의 없기 때문에 거부할 권리가 없고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거부할 권리가 있다. 는 뭔가 이상하죠...; 현상을 해석하는 거야 당연히 그렇게 해도 말이 되겠지만... 거기서 정당성 문제로 넘어가면 '잘못된 질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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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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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이런글에도 좌빨소리가 나오다니 대단하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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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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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근데 그 입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돼있는지가 중요한데 작성자는 법을 안가져오시네요 거의없다가 아니라 아예없죠 자기배로 낳은자식을 친자확인하는건 병원상대로 소송할때아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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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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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부부사이에서
여자가 자식이 자기유전자인지 확인할일은 아예없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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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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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친자확인을 요구할 경우를 상상해보니 '양육비 부담을 회피하는 남자' 등에 대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럴 경우 남자는 거부할 권리가 없으나, 남자의 경우는 여자가 바람을 피웠나 의심을 하는 등의 상황이 많을 거고, 그럴 경우 여자는 거부할 권리가 있다. 일견 보면 납득이 아예 안 되는 건 아닌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역시 이상하다는 생각입니다. 양측 모두에 거부권을 주고 소를 제기해서 법원 판결에 의해 강제집행할 수 있도록 하거나, 차라리 양쪽 모두에게서 거부권을 몰수하는 게 평등과 정의의 관점에서 더 낫지 않나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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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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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여자가 자기 자신의 유전자인지 확인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타인의 유전자를 검증하는 게 관건이 되겠죠;;;
즉, 여자가 내 난자인 걸 확인할 필요는 없지만, 자기 정자인 걸 부정하는 남자에게 인정하라고 할 수는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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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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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9/ 음 그러셨나요 제가 본문을 읽을 기회가 없어서 작성자님이 사실확인을 하셨는지 아닌지 여부는 몰랐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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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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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9/ 아예 없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라고 통계를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인간사에서 아예 없는 게 거의 없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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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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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흔하지야 않겠지만 미혼 혹은 기혼녀가
여러 남자와 자서 내 애는 맞는데 누가 아빤지 모르겠다. 하면 맘마미아 찍을 필요 없이 싹다 검사시킬수 있다.. 그리고 양육비 받는다.. 반면 남자는 뻐꾸기가 되어도 그냥 살아라. 뭐 이런 느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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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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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 네 그런 느낌의 논지였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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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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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그러니 그경우에는
양육권의 문제로 차원이 넘어가는것같아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뉴질랜드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결혼당시 낳은자녀면 부의자식으로 추정되기때문에 양육비청구가 그냥 되거든요 뉴질랜드도 아마 그럴거같고(그러니 이경우는 친자확인 필요없죠 결혼하다 이혼하는경우는) 예외적으로 결혼도안하고 흔히말하는 혼외자일경우 양육비청구할때 정도 쓰이겠는데 작성자님 이때는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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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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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작성자본문글봤을때는
거짓이 너무섞여있었어서 양육비80퍼센트니 여자는 다되고 남자는안되느니 이런것도 다 신빙성이없는거같아요 그리고뉴질랜드의 여초화는 뉴질랜드가 산업발달이 안돼서 젊은층들이 다 해외로 빠지면서 발생한 현상이라고 봐왔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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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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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오늘도 페미혐오자가 늘어갑니다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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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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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플까지 가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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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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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좀 대화가 진행되는 모습으로 2차전 들어가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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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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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확실히 사실적 근거가 모자라긴 했죠. 네네아네님도 그점은 잘 지적해놓고 막상 토론은 삼천포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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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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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적었듯이 리코타치즈님 지적이 옳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역시 이상한 법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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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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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친자확인 할 수 있지요. 자기 애기는 확실하겠지만 남자가 내 애기 아니니까 양육비 부담 안하겠다고 말뚝박고 행동하면 말입니다.
니 애 맞다하고 친자확인할 수도 있죠. '내 애가 맞나? 아니면 어떻게 하지??'하고 친자가 맞으면 그 후 결혼생활은 어떻게 해야하나하는 남자의 부담때문에 너무 접고 나가니까 그런거지. 여자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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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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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하니까 말이 안통하는 겁니다. 그나저나 저도 저분 차단해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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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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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8/ 그건 모르는거죠.. 실상은 당사자인 뉴질랜드 남자들이 잘 알겠죠. 1플분이 말씀하신게 진짜라면 본문이 많이 나갔던거 같지만 맥락은 크게 다르지 않을수도 있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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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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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네 김치는 안녕들 하십니까? 의 주인공이 여기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김치 말고 불고기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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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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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단 하나 했을 뿐인데 리플이 반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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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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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아네 차단하니 고파스가 깨끗해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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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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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오랜만에 500플짜리 글 하나 나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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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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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어제 15플인가에서 보고 안봤는데 무슨 이렇게 글이 많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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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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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뉴질란드 뉴질란드가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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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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