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 맘 저리가라~
요약 : 경력단절녀의 면접을 여가부 사람이 대신봐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69454
 | 2016.04.30 21:38:02 7,605 |
| 면접장에 나타난 변호사 |
첨부파일 #1 9c0cdf7813ded3827c33de0320e0c2ca_20160430213928_1.jpg |
| 댓글 5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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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굳이 면접장에 따라가야되나...면접 시뮬레이션같은것으로 지도 가능한부분아닌가요?
무슨 면접중 인격모독같은것이 있는지 감시하러가는것도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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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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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장애인들 면접들어가면 옆에 안내자 같이 들어갈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분들은 장애인보다 나을게 없기 때문에 저런 서비스를 받는게 당연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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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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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 진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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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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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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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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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님댓글도 서비스받으시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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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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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플 수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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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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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나친 말이긴 한데
솔직히 윗분들이 여성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서는 이런 발상의 정책을 못낼거같네요 열심히 사회생활하는 여성분들 의문의 1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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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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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성가족부의 여성 비율은 59.4% (2010년 조사)
고위직도 남 여 반반임. 근데 이걸 승인한 상층부는 대체 뭔생각으로 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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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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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입장에서는 누굴 떨어뜨려야 할지 한눈에 보이니 머리아프지 않아서 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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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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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병신같은 정책때문에 여자욕만 먹는 거 같아 기분 나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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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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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경력단절 아주머니들이라면 너그럽게 생각했을 때 필요할 수도 있을 거 같긴 한데
30살.... 30대 초반 경단녀들에게 저런 정책이 필요한가 싶네요 답답....ㅜㅜ 일 그만둔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거면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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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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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게로 가야할 글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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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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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2222 이게 뭔가요.. 도대체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저런 정책을 내놓는거죠 오히려 여자로서 더 기분나쁜 정책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10플 같은 댓글은 정말... 저걸 받는 사람들이 1차적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만든 사람이 먼저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하는거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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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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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2
정책을 만든 인간들이 일차적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힘있는 인간들한테 개길 깡은 없고 만만한 사람들한테 짖어대는 꼴이 미친개가 따로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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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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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2/ 다들 왜 저 동행면접코치가 필요한지 이해를 못하시고 계시니 여가부 입장에 맞춰서 설명해드린겁니다. 정책을 만든 사람은 저 사람들이 장애인이라고 생각해서 만든걸텐데 왜 비난을 하나요? 아니면 무슨 이윤지 설명을 한번 해보시던가요 엄한 꼬투리 그만잡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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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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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엄연하게 장애가 있는 분들과 다른 케이스인 걸 당신 말처럼 일반화시켜서 약자 카테고리에 묶어서 정책을 밀어붙이니깐 당연히 욕먹어야죠 ㅋㅋㅋㅋ 제대로 면접 보고 들어온 사람들과의 형평성은 어찌하려고. 다 알고 비난하고 있는 사실을 주절주절 설명하는 설명충 근성 지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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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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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2/ 모자란사람 배려좀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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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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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ㄴㄴ 웃게.ㅋㅋ 엄청웃긴데~ 앉아서 말하는게 거의 전부인 면접에서 말을 대신해준다는데 저게 어찌 옳다 그르다 왈가왈부할 거리나 되나요?ㅎ 혹시 저게 안웃기고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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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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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상황 자체야 단순 발상이라면 웃길지도 모르지만 정책으로 진지하게 시행하고 확대하려고까지 한다면 이슈로 받아들여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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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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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그니까 님이 표현한것처럼 저 정책을 만든사람들이 '저 사람들을(경단녀) 장애인이라거 생각'한게 잘못이라고요. 경단녀들의 능력이 애초에 부족해서 경력이 단절되었다기보다는 육아나 출산 등등의 문제로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가 훨씬 더 일반적인데, 그런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사람들을 '장애인' 취급하는게 잘못이라고요. 이렇게까지 자세히 설명드렸는데도 이해못하시면.. 뭐 더 이상 말 섞을 이유가 없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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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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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다른 케이스 아닌거 같은데요? 저기 사진에 있는 분들 장애인들 같아요. 그러지 않고 정상인이면 왜 면접에 저런 서비스를 씁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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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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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뭔소리에요. 저기 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장애인이라는건데. 누가 경단녀 전체가 장애인이래요? 이해는 님한테 스스로시켜 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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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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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아니 웃게에서 싸우니까 이슈게를 만든건데 이게 싸울거리를 만드는건 아니잖아요...ㅋㅋ 내용과는 별개로 어그로 끌어서 싸우는건 잘모르겠고.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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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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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여가부는 정상적으로 면접을 볼 수 없는 장애인들을 위해서 면접대동서비스 서비스를 만들었고 혼자 면접을 볼 수 없는 장애인들은 이용하고 있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이해가 어렵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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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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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또 웃게에서 싸움판이 나네요... 이정도면 여가부 등신짓도 이슈게 가야할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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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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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님이 쓰신 댓글 다시 보세요
'정책을 만든사람은 저 사람들을 장애인이라고 생각해서 만든것일텐데 왜 비난을 하냐고' 하셨잖아요 그니까 그 정책을 만든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것부터 비판을 해야한다고요 정책을 만든 사람들이 저 사람들을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됐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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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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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이 아닌데 여가부에서 만든 장애인용 면접대동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스스로 장애인 인증이라는 뜻이고 충분히 이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면접을 스스로할 수 없어 정상적으로 취업하기 힘든 사회적 약자는 국가차원에서 저렇게 적극 도와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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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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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네누나나 킹무성 기사나 기타 정치적인 것들도 웃기면 웃게로 올라오던데, 이건 그런것들보단 훨 가볍고 웃긴것 같은데 말이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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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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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러니까 여가부 생기고 나서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고 그렇게 욕쳐먹고도 계속 만들고 이런 황당무게한 서비스는 계속 늘어만 가지 줄진 않잖아요? 애당초 국민서비스정책이라는게 장관혼자 만드는게 아니라 여론을 기반으로 타당성 검토하고 보고서 쓰고 결재라인을 타서 예산받고 하는 상당히 긴과정 끝에 만들어지는 것이기 여가부만 비난해봤자 의미가 없어요. 어짜피 누군가 원한 병신같은 아이디어를 실현시킨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병신년때문에 전체가 장애인 취급당하는 분들이 나서서 항의하고 행동으로 옮겨야지요. 하지만 그러지 않고 오히려 그런 각종 장애인용 서비스를 누리는 인구만 늘어나고 있는게 현실이고 자신의 힘으로 취업하는 사람들을 병신만들죠. 그럼 저 사진에 있는분들처럼 장애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장애인 취급해드릴 수 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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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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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그래서 제도에 편승한 개인을 욕해서 뭐 어쩌자구요? 제도 자체의 문제점을 고쳐야지. "야 이 서비스 이용했네? 그럼 너 이제부터 장애인 취급" 같은 유치한 발상으로 선동해서 뭐 어쩌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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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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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그러니까 제도자체를 어떻게 고칠건데요? 그 제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장애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자각자체가 없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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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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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제도 자체의 문제점이 드러난다면 고쳐지겠죠. 가장 우선적으로는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과의 불평등 문제 등이 떠오르고 관련해서 이슈사항이 만들어지겠죠. 제도 자체의 불합리성을 꼬집어서 개선을 이끌어야지 이거 장애인 서비스 이용한다고 혼자 지랄발광해서 뭘 어쩌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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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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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제도 자체의 문제점을 몰라서 계속 이런류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생기고 고쳐지지 않는다고 혼자 지랄발광하시며 생각하시나봐요? 여가부라는 병신집단이 애당초 제도 자체의 불합리성을 꼬집어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인걸 십수년이지난 지금도 모른다면 학습효과가 없는거죠. 오히려 저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간들은 장애인이다라고 이해해주고 넘어가는 쪽이 훨씬 마음편해요. 주차가 불편한 장애인용 주차구역만큼 거대한 여성전용주차장 같은 서비스들과 마찬가지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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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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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이용자들의 자각없이 이슈사항 열심히 혼자 지랄발광하면서 만들어보세요. 뉴스처럼 사용자, 취업자 모두 대만족 이런 개소리하는 보도자료만 계속 나올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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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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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건 진짜 여성분들이 들고 일어서야될거같은데...여자를 장애인 취급하는거밖에 안되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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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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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장애인 차별발언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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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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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노야로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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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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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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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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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동행면접서비스는 노동부에서 2000년대 중반부터 시행하고 있는 것 같네요
http://www.moel.go.kr/policyinfo/aged/view.jsp?cate=5&sec=1 관련 문헌들 찾아보니 남녀구분없이 이용가능합니다. 여가부는 기존에 있는 동행면접을 자기들 예산으로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확장한 사업인 것 같은데 문제가 될 일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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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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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서 시행중인 동행면접의 대상입니다.
(동행면접의 대상은 구직자가 원하는 경우, 업체에 대한 현장설명이 필요한 경 우, 면접대처능력이 낮은 구직자를 알선할 경우로 크게 구분됨. 면접대처능력이 낮은 구직자 유형은 신규졸업자, 6개월 이상의 장기실업자, 잦은 면접탈락자, 고 령자․장애인 및 여성가장, 자활대상자 등 취약계층, 고용촉진장려금 대상 구직 자, 근로조건이 열악한 구인업체 응모 구직자 등임) 자격의 제한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고, 원하는 기업에 한해 면접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 취업을 돕기 위한 정책인데, 그 면접에 자신없는 사람들을 그냥 장애인 취급하시네요. 세상엔 다양한 능력의 사람들이 있고, 면접에 특히나 강한 사람이 있으면 약한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일할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면접을 못넘어 실업자로 남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정책을 장애인들이나 이용할만하다고 비꼬는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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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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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자치는 환영합니다
응당 있어야 합니다 다만 왜 여성가장이 저기 끼어있는가 가 의문인 겁니다 남성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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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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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남성도 이용가능합니다. 47플 읽어보세요. 여성가장은 '면접대처능력이 낮은 구직자'의 유형 중 하나일 뿐이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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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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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https://m.facebook.com/moeljb/posts/471081059645774
인천고용센터 동행면접글인데 채용대상이 남자입니다. 원래 노동부에서 하는 서비스이고, 여가부에서 그걸 경력단절여성등을 대상으로 특화시킨겁니다. 애당초 남자는 이용못하는 서비스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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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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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정상적인 정책인지 의문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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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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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면접 멘토링 이런건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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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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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일하고자 의지는 있으나 면접 등의 문제로 취업에 곤란을 겪는 취업희망자를 연결해주는 실업률 감소 정책의 일환이겠죠. 단순히 면접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구인을 원하는 중소기업에 어느정도 보증이 된 희망자를 알선해주는 역할이 더 큰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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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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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이슈게 중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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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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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남녀구분없이 이용가능하다면 애초에 원글 자체가 문제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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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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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노야로 저 사람은 예전에 프랑스 시 갖고도 지랄하다가 팩트 쳐맞고 잠수 타더니 여기서도 팩트로 쳐맞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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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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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뭐가 팩트인데요? 가서 다시 보세요. "혼자 지랄발광"하면서 웃기고 자빠졌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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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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