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판타지를 범죄를 이용해서 표현.... 맥심이 어떤잡지죠
범죄 고발잡지입니까? 표지에 항상 계몽적인 내용을 담았습니까?
성적 자극감이 있는 야시시한 사진으로 항상 표지를 장식했죠....
나의 목숨을 위협하는 범죄가 당신에겐 그저 좋은 딸감입니까?
이 범죄의 현장이 당신을 흥분되게 만들었나요?
예비 범죄자 또는 방관자와 다를게 무엇인가요?
강간, 폭력, 살인 등의 범죄를 미화한것과 뭐가 다른가요?
 | 2015.08.25 20:21:50 7,668 |
| 맥심 9월호 커버 + 내용 |
| 첨부 이미지 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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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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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매우 불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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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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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뭔 개소립니까;;; 답답해서 말도 안 나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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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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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어그로 맞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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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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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200플을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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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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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제우스는 강간마 맞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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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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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는 영웅을 낳기 위한 명분이 있기야 했지만 어찌됐건 동의없이 강간한 횟수가 너무 많아서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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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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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평(?) 은 표지에 다리 모델로 나온 사람이 보면 역으로 수치심 느낄 것 같은데.. ㅋ
맥심이 그나마 잘못했다면 저 사진에 카피로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자들아 이게 진짜 나쁜남자 (범죄자)다. 좋지?" 라는 식의 도발성 카피를 넣었다는 것 정도인데.. 사실 그런 도발은 저 잡지에서 흔했던 걸로 기억.. (보통은 남자들 상대로 도발..) 성 상품화는 했어도 성범죄 미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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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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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농간에 놀아난듯 저질어그로에 다 낚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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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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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그리스 신화의 조각을 얘기하시길래 신화의 존재도 성범죄로 까인다는 얘기가 하고 싶어서 쓴거지 제우스가 강간마인 건 압니다 ㅇ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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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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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하던거면 잘못한 정도가 상쇄되나요 ㅋㅋㅋㅋ 연쇄살인마는 뭐 항상 살인하니까 또해도 괜찮은건 아니잖아요 저건 마치 여자들한테 강간당하는거 좋냐고 물어보는것 같은 문구인데여 사진이랑 같이보니까 기분 개더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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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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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성범죄 미화하는 그리스 신화 아웃! 그리고 페르세포네의 납치는 그리스 신화 얘기지만, 사비나 여인의 강간은 로마 역사 얘기라능... 로마도 아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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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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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짤같은 상상력은 진짜 남자가봐도 공감하기 힘든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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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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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댓글 알차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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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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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불문 저 이미지나 카피가 불편한 사람도 분명 있는데
난 괜찮은데 넌 왜 안괜찮냐고 하는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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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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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진을 보면 불쾌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성범죄 미화는 아닌 것 같아요. 미화는 과장된 수사를 동원하거나 엉뚱한 논리를 덧씌워 어떤 일의 나쁜 혹은 정당치 못한 면을 파악하기 어렵도록 만듭니다. 사진은 그렇지 않아요. 직접적으로 <트렁크에 납치된 젊은 여성과 트렁크를 지그시 누르면서 담배를 피우는 중년 남성>을 보여줍니다. 내용이 분명합니다.
불쾌감은 미화가 아니라 오히려 사진의 '당당함'에서 비롯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매체에서 사회적으로 부도덕한 내용을 다룰 때는 조심합니다. 뉴스에서 납치강간범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얼굴은 모자이크로 처리되고, <추격자>의 하정우는 사이코패스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몇몇 분이 납치강간이 주제인 야동을 언급하시는데 이것들은 음지에서 유통됩니다. 그러한 야동을 봤다는 사실이 곧 예비 성범죄자로서의 조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명의 공간에서 남들에게 말하기 적절치 못한 취향인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 <사적으로는 부도덕성이 흥미 본위에 밀려날 수 있지만, 공적으로는 설령 그 일이 법에 저촉되지 않더라도 다루지 않거나, 부정적인 의미를 같이 언급해 주는 편이 바람직하다>에 대한 사회적인 합의라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오늘날 이런 생각이 점점 깨지는 것 같습니다. 상업적으로 흥미만 끌 수 있으면 부도덕한 내용들을 차용해도 상관없는 것 같아요. 물론 어디까지가 부도덕한 것이냐는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출되었음'을 알리기만 하면, 이것을 알리바이 삼아서 무엇이든 자유롭게 표현해도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젊은 여성을 납치하는 남성' 사진이 그렇습니다. 연출되었다는 것을 알리더라도 저 뻔뻔하고 당당한 남성의 표정과 자세는 잘못된 것 같아요. 사회적으로 납치강간 범죄를 조장하느냐 아니냐는 차치해도, 상업성에 의해 공공연하게 도덕성이 개차반 취급당하는 메커니즘에 거부감이 듭니다. 요약하면 본문 작성자분의 성범죄 미화는 조금 핀트가 어긋난 것 같지만 왜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는 도색 잡지의 상업 논리를 힘써 옹호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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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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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본문에도 떡하니 강간범이 아니라 살인범 컨셉이라고 나와 있는데 대체 성범죄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피해자가 여성이면 죄다 강간피해자입니까?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가려다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마디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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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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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남자가 얼마나 되겠음
그리고 그건 남자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어떤 성도착적인 거지 저 표지에서는 어떤 페이소스 같은 게 있을 수는 있어도 섹슈얼하지는... 하여튼.. 하지만 여자분들 이해해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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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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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미화라고 생각지 않고 여기에 성적 흥분을 느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남성으로서도 맥심이 이번에는 큰 무리수를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표지를 보자마나 '아 너무 갔다' 생각이 바로 떠오르고 약간 불편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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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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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이 저걸보고 성적흥분을 느낄거라고 주장하는 사람 남혐인가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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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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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로 볼수있는 근거가 뭘까요?
맥심을 단지 성적인 포르노잡지쯤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성인남성잡지입니다. 야동이나 욕구풀이용 빨간책이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비난할 수 있지만 싸잡아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남에게 자기생각을 강요하는건 폭력이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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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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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 그냥 어그로인데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질질 끄는거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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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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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꿈보다 해몽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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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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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럽고 역겨운 상상력이네요.
어떻게 저런걸 보고 저런 상상을해내지 '남자들이 저런 생각을 할정도로 병신이었으면 좋겠다'라는 평소의 생각이 들어간게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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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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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저건 뭔가요 저런 상상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역겹네요
정상인이라면 화보 보고 김영옥이네? 하면서 그가 출연한 영화 정도나 떠올리겠죠 혹은 이 아저씨 악역 쩔지 하는 감상 정도요.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길래 저런 것부터 떠올린답니까? 저 여자에디터 분은 멍청해서 저런 화보를 같이 찍었겠군요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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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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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분에게 묻고 싶어요
님의 머릿속에 있는 남성상은 죄다 저런 화보를 보면 성적 쾌락을 느끼는 변태싸이코들인가요? 그럼 죄송한데 인터넷 끄고 산책도 좀 하시고 현실에 나가서 남자들 많이 만나 보세요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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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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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님의 주장대로 성상품화에 범죄 미화 맞네요.. 그런데 성자님의 올바른 주장이 좀 억지스럽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원래 저런 잡지한테? 여성 성상품화 이미 오랫동안 하고 있는 잡지에게 갑자기 정론지 수준의 도덕성을 원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모든 남자가 저딴거에 끌린다는위양스의 주장은 또 뭔가요? 남자로써 기분나쁘네요. 성자님 걍. 신경끄세요 원래 저런잡지에다가 너무 바라시는게 많네요. 정말 제대로 하실꺼면 만사 제끼시고 맥심 폐간 운동하세요... 그런거 하시면 많은 남성분들의 원성을 들을것 같다는 예감이 들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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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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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써 200으로 향하는 벽돌 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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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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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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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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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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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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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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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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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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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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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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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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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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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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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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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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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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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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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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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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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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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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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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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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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은 내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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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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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남자들이 저걸 딸감으로 쓸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과도한 피해망상... 메갤에서 퍼오셨나요??? 거기서 저거 참 핫하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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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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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따진다면 우리나라에서 공연한 에미넴의 노래 스탠 가사를 보면 성자 기절할 듯.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도 따지고 보면 마누라가 애 낳으러 간 사이에 마누라 언니를 겁탈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도 쓰레기 일 듯... 비스티보이즈 에서 여자 두들겨 패고 추격자에서 망치로 때려죽인 하정우는 희대의 ㄱㅅㄲ 배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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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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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이전에 이백플 넘게 불타올랐었는데 재점화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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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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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의견 얘기할때 비꼬고 그러지는 말지ㅋㅋ 진짜 보기싫다 어느 쪽 주장이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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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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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랑 크루세이더 킹즈 같은건 범죄를 양산하는 물건이니 막아야될거같네요...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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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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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래도 사회 지도계층이 많이 배출된다는 고려대학교 커뮤에서 저 표지를 보고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2, 제3의 윤창중배출하는 학교가 될 것 같네요(^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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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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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들을 보고 마치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것 같으신분들, 그게 바로 '관계 망상' 이에요
정신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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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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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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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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