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8.01.01 21:14:51 7,230 |
| 이 시대의 참교육자 교수님 |
| 첨부 이미지 1개 |
|
나는 했어~에게 팩트로 때리는 교수님 충성충성충성^^7
BEST
익명
|
| 방송만 아니면 나올 다음 말: "어디서 어린놈의 자식이... 니가 나보다 잘알아?" | ||
| 2018/01/01 오후 09:20 | ||
|
BEST
익명
|
| 이 시대의 참 지식인 인정 | ||
| 2018/01/01 오후 09:17 | ||
|
BEST
익명
|
| 4/ 헬잘알 인정합니다 | ||
| 2018/01/01 오후 09:25 | ||
|
BEST
익명
|
|
경제성장기에 단순 금리만 생각해도...
월급쟁이들이 헛짓 안하고 따박따박 적금들고 저축해도 재산증식이 가능했던 시대를 살았던 세대 그리고 밑도끝도 없이 부동산에 몰빵하면서 부동산이라는게 미래세대의 자금 그대로 끌어다오면서 뻥뛰기 하는 형식인데 우리는 그랬어 해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빚을 후손세대에게 빌려다 왔으면.. 그 빚으로 만든 성장을 어느정돈 나눠줘야지ㅜㅜ 그런거 전혀 생각을 안하고 니네들은 도대체 왜 그러냐 하니... 도둑놈 심보임. |
||
| 2018/01/02 오전 12:54 | ||
|
논란
익명
|
|
역사상 가장 풍요롭게 자란 우리세대는
서로모여서 빨아주는걸 좋아합니다 가장풍요롭게 누리다보니 더 누리는사람들만보여서 배가아파서 일을안하지요 분당 김포 인천 평촌 사는사람들이 병신도 아니고 15평에서 30평 15년 드립은 대단하네요ㅋㅋ 애초에 서울집이 수요를감당못해서 배드타운만들고 우리네 어른들은 아무불만없이 살았건만 인터넷에서는 청년이 힘들다니 개소리만하면서 화성 공장들에서 주5일 8시간 250만원 노기다판에서 일가르친다고 15만원씩줘도 그딴일을 왜하냐며 헬조선타령만하면서 풍요를누리며 기성세대만 탓하지요 |
||
| 2018/01/02 오전 12:52 | ||
| 댓글 32개 |
|
|
| BEST 이 시대의 참 지식인 인정 | |
|
2018/01/01 21:17
|
|
|
|
 |
|
|
2018/01/01 21:19
|
|
|
|
| 저아줌마 참 답답하다.... | |
|
2018/01/01 21:19
|
|
|
|
| BEST 방송만 아니면 나올 다음 말: "어디서 어린놈의 자식이... 니가 나보다 잘알아?" | |
|
2018/01/01 21:20
|
|
|
|
| BEST 4/ 헬잘알 인정합니다 | |
|
2018/01/01 21:25
|
|
|
|
| 세상이 변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 건지 인정하지 못하는 건지 | |
|
2018/01/01 21:28
|
|
|
|
| 저 할머니는 누군가요? | |
|
2018/01/01 21:39
|
|
|
|
| 3년 일하고 1년 쉬라던 교수님 아닌가요?? | |
|
2018/01/01 21:45
|
|
|
|
| 저 할머니 며느리 등골 뽑아먹는거 자랑하는거 본 적 있는데 자기껀 물려주지 않겠다니... 완전 ㅁㅊㄴ이었네요 | |
|
2018/01/01 21:48
|
|
|
|
| 근데 지금 중소기업이나 공장이 사십년전 기업이나 공장보다 근로조건이 좋지 않나. | |
|
2018/01/01 22:54
|
|
|
|
| 7/ 톰과 제리에서 설명해주는 목소리 주인공(성우 송도순) 입니다. | |
|
2018/01/01 23:16
|
|
|
|
|
역사상 가장 풍요롭게 자란 우리세대는
서로모여서 빨아주는걸 좋아합니다 가장풍요롭게 누리다보니 더 누리는사람들만보여서 배가아파서 일을안하지요 분당 김포 인천 평촌 사는사람들이 병신도 아니고 15평에서 30평 15년 드립은 대단하네요ㅋㅋ 애초에 서울집이 수요를감당못해서 배드타운만들고 우리네 어른들은 아무불만없이 살았건만 인터넷에서는 청년이 힘들다니 개소리만하면서 화성 공장들에서 주5일 8시간 250만원 노기다판에서 일가르친다고 15만원씩줘도 그딴일을 왜하냐며 헬조선타령만하면서 풍요를누리며 기성세대만 탓하지요 |
|
|
2018/01/02 00:52
|
|
|
|
|
BEST
경제성장기에 단순 금리만 생각해도...
월급쟁이들이 헛짓 안하고 따박따박 적금들고 저축해도 재산증식이 가능했던 시대를 살았던 세대 그리고 밑도끝도 없이 부동산에 몰빵하면서 부동산이라는게 미래세대의 자금 그대로 끌어다오면서 뻥뛰기 하는 형식인데 우리는 그랬어 해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빚을 후손세대에게 빌려다 왔으면.. 그 빚으로 만든 성장을 어느정돈 나눠줘야지ㅜㅜ 그런거 전혀 생각을 안하고 니네들은 도대체 왜 그러냐 하니... 도둑놈 심보임. |
|
|
2018/01/02 00:54
|
|
|
|
|
쌓아놓은 인프라로 이루어진 풍요속에서
풍요롭지 않게 살아온사람들을 욕함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 유년과 청년 장년시절이 부러운건지;; 곱게키워서 둥가둥가 자의식 높혀놨더니 막막한 자신의 인생을 부모탓 하는 못난자식같은건가 |
|
|
2018/01/02 01:03
|
|
|
|
|
14/ 아니 여기서 누가 부모세대가 부럽다 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쉐도우 복싱을 그렇게 합니까..
저 짤방도 극단적으로 취업은 안 하겠다 하는 사람 문제를 끌고 온게 아니잖아요. 부모세대가 우리세대는 이뤘다. 니네 도와줄 생각없다 하는 사람에게 열심히 사는 현세대의 누군가들에게 어느정도 부모세대가 이룬 무언가를 자식세대의 노력 부제로 끌고 가는 송도순씨 부류 비판하고자 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성공한 송도순씨 누가 비하하고 있나요? 단순 노력을 안한다라고 비판을 하니 문제인거죠 님이 말한 250 일자리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모집에서 살지 않는 이상 취업해서도 월세 50이상 나가고 생활비 빼고 이래저래 150정도 꼬박꼬박 모아서 도대체 뭘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고민하는 세대들에 대해 저렇게 나오는거 답 없는것도 사실이죠. 당장 부모도움 없이 전세집이라도 하나 잡고 결혼 시도 할려면 대출부터 죽자고 끌어와 살아야 하는데... |
|
|
2018/01/02 01:17
|
|
|
|
|
15/저시절에는 단칸방에서 결혼시작했고
우리 풍요속에 자란 간절히 님처럼 아파트 전세 갖고 결혼하는사람은 거의 없다시피했지 애초에 아파트도별로없었고요 13번에 님이쓴거같은 근거가 미약한 기성시대전체를 도둑놈으로 보는 시각때문에 좀 휘둘러봤는데 걸리시네 |
|
|
2018/01/02 01:28
|
|
|
|
|
16/ 전세 없이 시작해도 어쨌든 저축과 금리로 고생 많이 하셨지만 결국 자가집 만들수 있던 시대잖아요. ㅜㅜ
그걸 끝까지 부정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 시대가 부러운것도 아니고 인정할 건 인정하자구요. 부모세대도 우리가 무지하게 고생한 세대다. 성공을 이뤘다. 허나 지금은 아니니 어느정도 부모세대가 자식세대에게 도움을 줄 필요는 부정하지 않겠다 이런 상호보완적 시선은 가지자 말하고 싶은겁니다. 지금은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수도권에 취업하면 자가아파트 쉽게 만들어지는 시대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정도 님도 아실거 아닙니까. 님 눈에 근거가 매우 미약했을지 몰라도 님 부모님한테 열심히 사신거 인정한다. 그래도 어느정도 금리 덕에 은행에 박으면 이자 잘 불어나면서 자가집 만드실 희망 있으셨죠 물어보시면 그랬지 하십니다. 비록 요즘 아새끼들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집타령 한다 하실지 몰라도.. 님 논리 박수 치겠습니다. 결론은 그냥 제가 휘둘렸나보네요 . 부디 인터넷에서 헬조선 타령하는 놈들 한심해 하시지 마시고 밖에서 지인들 있으면 단칸방에서부터 시작하는 근성없이 왜 그러냐 하면서 현실 논리왕 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하실 수 있어요. |
|
|
2018/01/02 02:13
|
|
|
|
| 여기에 부잣집 도련님이 한 명 있네요 | |
|
2018/01/02 02:41
|
|
|
|
| 한놈 지랄하고있네 | |
|
2018/01/02 03:19
|
|
|
|
| 아직은 자수성가가 불가능한 시대는 아니죠... 다만 옛날처럼 다이나믹하게 돈벌일이 많이없어서그렇지..돈이나 금리, 집값으로 따지면 옛날이 더 비정상적이었던 편이죠.. | |
|
2018/01/02 04:11
|
|
|
|
| 12/그래서 부모도움없이 모은돈 연평균 얼마? | |
|
2018/01/02 04:17
|
|
|
|
| 인증없는 주장은 뭐다? | |
|
2018/01/02 04:18
|
|
|
|
| 12/ 그래서 그렇게 월 250씩 성실히 벌면 뭘 기대할 수 있는데요? | |
|
2018/01/02 05:11
|
|
|
|
| 한 명 소름돋네… | |
|
2018/01/02 06:46
|
|
|
|
| ㅅㅂ 한달에 200씩 저축넣는데도 서울에서 집 오롯이 언제쯤 살수있지... 하고있는데 뭐라 지껄이는거야 | |
|
2018/01/02 10:25
|
|
|
|
| 아 나도 금수저 물고 태어나고싶다 | |
|
2018/01/02 10:30
|
|
|
|
| 27/ 띠용 중소기업 공장 말했는디요? 장난해요?ㅋㄷㅋㄷ | |
|
2018/01/02 12:15
|
|
|
|
|
지금은 저축해봤자 집을 살 수 없는 시대입니다.
은행 대출 or 부모님의 지원으로 신혼집 마련하는 시대에요. |
|
|
2018/01/02 16:29
|
|
|
|
| 쉬이불,,요즘,,,,,것들은,,,,,,,,,,말이야!! | |
|
2018/01/04 01:56
|
|
|
|
|
월급이 300인데 50% 적금 든다 치더라도 연 1800이고, 상계동에 있는 가장 저려미 아파트를 살려한다면 16년이 걸립니다.
(대출없을시) |
|
|
2018/01/21 16:38
|
|
| 메뉴 | 글목록 | 맨위로 | 글쓰기 |
| HOT 게시물 모음 |  |
공식 오픈채팅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