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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병원 미화노조 시위 … 개별 교섭 요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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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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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실종된 캠퍼스···미래대학 두고 갈등 고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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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
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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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학생총회 2000명 하나 될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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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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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학 설립(안) 찬반토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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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
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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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만에 세종전학대회 정상적 진행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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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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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벨, 여기에 있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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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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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내기에서 연기 새내기로 박혜수(문과대 국문14) 씨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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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
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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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에서 평화로, 그리고 축제로… 모두가 참여하는 시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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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
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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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달라도 외침은 하나 "박근혜는 하야하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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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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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업의 존재 이유" 배종석 경영대 경영학과 교수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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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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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대자보·토론회… 주체가 되어 행동에 나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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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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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 고민 끝 학사 개정안 구상 vs. "학생 입장 고려 없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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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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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채우고도 보이콧으로 불발 세종 2016년 하반기 정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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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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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없는 '융합'은 허구다" 교수의회 운영위원 이철진(공과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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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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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부터 막힌 미래대학… "불통·특혜 반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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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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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심에서 '民主'를 외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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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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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618명 "교수들도 열망합니다" 고려대 교수 시국선언 참여한 김수한 교수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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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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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속 '우리'는 '분노'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자보 속 단어 의미 연결망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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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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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대회 대표성, '책임'이 먼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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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
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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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떠오른 페미니즘, "남녀 싸움이 아니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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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
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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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여성주체' 단일화된 체계 필요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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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
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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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에 새겨진 할머니들의 깊은 슬픔 김서경, 김운성 소녀상 제작자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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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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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간의 분노에도 변한 것은 없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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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
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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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 호랑이 잡으러 간다" 프로세계 뛰어든 고대생 4인방 2016 KBL 신인 드래프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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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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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일자리 위협, 적응형 자동화가 필요한 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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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
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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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사유의 힘으로 피로사회에 저항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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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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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시국선언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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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
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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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처, "학생들 의견 적극 수렴할 것"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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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
16/11/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