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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는 대학생] 도서관 책상 위에 쌓이는 수험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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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
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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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대형강의 분반, 학생들 곤혹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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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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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강사, 수준별 수업(Academic English) 만족도 높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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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
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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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변한 '수배자 방'의 의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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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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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본부, 각 부처에 "예산 10% 절감하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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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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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The Opening of the Banpo Library with Korea University Culture Institution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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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
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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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부터 도입된 1학년 세미나, 오늘부터 시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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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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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동아리 박람회 열린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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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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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고려대, 영광FC에 뼈아픈 역전패 … FA컵 탈락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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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 |
1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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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풋볼러] 박희성, K리그 클래식 데뷔전에서 데뷔골 작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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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 |
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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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 행과 불행의 박물지(博物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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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 |
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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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 박수정, 보이지만 보이지 않았던 노동을 말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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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 |
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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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인터뷰] 이근행 MBC PD, 독립언론, 언론탄압의 돌파구 될 것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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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 |
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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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이승현 대폭발, 고려대 17년만의 우승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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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
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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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로부터 받은 장학금, 잘 쓰겠습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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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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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기획2]등심위에 대한 입장차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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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0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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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한국 발전국가와 재벌의 성장동맹을 통해 본 지배계급의 형성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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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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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발언대] 교수들이 먼저 생각고쳐야...강사 처우개선의 문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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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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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2] 성추행 'H'교수 결국 해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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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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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1] 일반대학원 등록금 2% 인상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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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3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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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칼럼]영화제라는 환상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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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5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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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노래, 혁명의 노래]빌리 홀리데이 'Strange Fruit'(1939)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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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0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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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 경희대를 꺾고 우승해야 진정한 우승이죠.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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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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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라이벌’ 연세대에 신승. 결승 진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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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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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만화] 법의 여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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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3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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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院漫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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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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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신문을 읽고] 다름의 시대를 위하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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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8 |
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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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기획1]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확인된 일반대학원생의 학교 내에서의 지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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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 |
13/0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