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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럭비] 2점차의 아쉬운 패배, 그렇지만 잘 싸웠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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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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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정기 고연전] 승리의 품격, 고려대 축구부 4년 연속 환하게 웃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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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8 |
1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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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정기 고연전] 고려대 럭비부, 올해는 우리가 울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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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 |
1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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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아이스하키] 학우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아쉬운 1-3 패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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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
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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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정기 고연전 1일차(14일) 경기 결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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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5 |
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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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농구] 올해도 승리다! 농구부의 파죽지세 2연승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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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
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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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정기 고연전] 고려대 농구부, 연세대 꺾고 정기전 승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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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2 |
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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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정기 고연전] 고려대 야구부, 연세대 꺾고 정기전 승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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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5 |
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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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야구] 3년 만의 승리로 고연전 전통을 바로세우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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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
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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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특집]5개 운동부 주장들의 각오 "반드시 승리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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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 |
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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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특집]과반티를 벗고 '스타일'을 입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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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7 |
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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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특집]응원단 신곡 소개, 숨겨왔던 너의 춤실력을 보여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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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3 |
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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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특집]아마추어 정신이 숨쉬는 대학 스포츠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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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
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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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고연전]모니터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게임전쟁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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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 |
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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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고연전]승리의 시작은 우리가 맡는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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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
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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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전용 건물 생긴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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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
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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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김제동이 고대생에게 어깨동무합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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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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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에겐 절망감이 친구와 같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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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2 |
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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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육원 폐지, 교무처 산하 조직으로 개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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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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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 탈퇴 정책투표 개표 완료,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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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5 |
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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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학관 3층, 노벨광장, 하나스퀘어 개표 완료, 찬성 계속 우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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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
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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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양관과 중앙광장 개표 완료,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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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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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 대련 탈퇴 정책투표 개표 시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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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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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고연전 기간에 다양한 행사를 즐기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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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6 |
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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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를 덮은 한대련탈퇴 정책투표 관련 대자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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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 |
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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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기사-축구] 고연전 4연승의 역사를 쓰겠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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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 |
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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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기사-럭비] 작년 고연전 승리의 영광, 올해에도 재현하리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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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
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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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특집기사-아이스하키] 눈에 띄게 달라진 실력, 15년만의 승리를 노린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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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5 |
12/09/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