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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목 글쓴이 읽음 날짜
4 [대학원신문을읽고] 더 많은 목소리들을 위하여 익명 3,545 18/09/17
[영화칼럼] 삶의 물리법칙에 관하여, <보이후드> 익명 2,513 18/09/17
[문화비평] [지금, 여기 한국의 판타지 소설] 시청자는 ‘신’이다 익명 6,005 18/09/17
[기자칼럼] 최저 임금과 ‘을들의 싸움’ 익명 2,324 18/09/17
[원우칼럼] 석사 과정생은 1인분(一人前)을 할 수 있을까? 익명 2,570 18/09/17
14 [사설] 안희정 1심 판결이 장애물로 남지 않도록 익명 3,879 18/09/17
[학술동향] 신비한 5공 사전 -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 2018 학술콜로키움 익명 2,977 18/09/17
[고전읽기] 포퓰리즘과 좌파의 양심 - Ernesto Laclau, On Populist Reason, Verso, 2005. 익명 2,747 18/09/06
[문학의 향기] 우리―복잡한 마음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문학동네, 2018.) 익명 2,634 18/09/06
[저자와의 대화] 한국 최초의 고공농성 노동자 강주룡, 송곳 같은 그녀를 만나다. 익명 3,286 18/09/06
[고대 아카데미아] 전시 납북자 가족의 생애사 연구 : 납북자 가족의 피해 경험을 중심으로 익명 2,556 18/09/06
[쟁점인터뷰]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쟁,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의 목소리 -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익명 2,297 18/09/06
[쟁점스케치] 11년간의 투쟁, 반올림 승리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익명 2,329 18/09/06
[쟁점기획] 반올림과 KTX 해고 승무원들의 값진 승리, 다른 장기 투쟁 사업장에도 새바람 불까 익명 2,345 18/09/06
[대학원단신] 익명 2,135 18/09/06
[강사칼럼] 시간강사라는 '특권' 익명 2,445 18/09/06
2 [원우발언대] 문과대 대학원생의 자리 익명 3,162 18/09/06
[호원보도] 이만총총 프로젝트, 총장직선제를 향한 첫걸음 익명 2,609 18/09/06
[시론인터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사태, 그 문제와 전망을 묻다 - 김선택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익명 2,928 18/09/06
3 [대학원신문을읽고] 요원한 ‘平’으로의 길, 하지만. 익명 4,486 18/06/19
2 [영화칼럼] 타인들의 세상, 청년들의 세계, <버닝> 익명 4,315 18/06/19
1 [문화비평] SF는 새로운 문학의 꿈을 꾸는가 익명 4,681 18/06/19
[기자칼럼] 그 해 여름, 그리고 달라지지 않은 것들 익명 2,317 18/06/19
[원우칼럼]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괴짜들 ‘Maker’ 익명 2,653 18/06/19
[사설] 권력형 폭력을 양산하는 구조에 대한 저항이 필요하다. 익명 2,464 18/06/19
[학술동향] 철학, 혁명을 말하다 - 한국프랑스철학회 2018년 봄 학술대회 익명 2,739 18/06/19
[문학의 향기] 아마 거의 그랬을 순간들 익명 3,402 18/06/08
[고전읽기] 불균형의 맥락주의 익명 3,254 18/06/08
[저자와의 대화] 선진국 담론의 실체와 그 계보에 대한 사회학적 접근 익명 3,246 18/06/08
[고대 아카데미아] 후보자 이미지의 형성요인과 효과 :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선거 분석을 중심으로 익명 2,504 18/06/08
[쟁점인터뷰] ‘장애등급제’의 껍데기만 바꾸는 것은 폐지가 아니다! 익명 2,168 18/06/08
[쟁점스케치] 왜 청와대 앞에서 다시 농성을 시작해야 했나 익명 2,044 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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