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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 연민을 넘어서는 고통의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수전 손택, 이재원 역, 『타인의 고통』, 이후, 2004)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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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
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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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 정여울, 『공부할 권리』, 민음사, 2016.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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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
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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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고대대학원신문사에서 신입기자를 모집합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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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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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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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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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발언대]지침 없는 종합시험, ‘삽질’하는 대학원생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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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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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아카데미아]한국 건강불평등의 구조 분석 : 사회경제적 지위가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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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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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신문을읽고]한국사회의 DNA가 변화하는 것을 기대하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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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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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칼럼]힙합에 대한 오해와 진실: PA 마크는 19금이 아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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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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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향기]부성 신화의 파탄과 가부장제의 실패(김이설, 『오늘처럼 고요히』, 문학동네, 2016)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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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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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기획]참교육은 전교조와 민주시민들이 함께 일군 성과이자 과제(변성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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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 |
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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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기획]전교조 창립 이후 법외노조 판결까지의 역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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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
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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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칼럼] 영화 <시간이탈자>에서 이탈된 것들에 관하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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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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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만평] 레임덕과 돈 봉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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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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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칼럼]대학 강사의 삶! 또 하나의 죽음을 떠나보내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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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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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동향] 21세기 한국에서 『자본론』읽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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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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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단신] 서원대학교 구조조정 논란 外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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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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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보도]학내 갈등 불거진 한신대학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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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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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만화] 속마음만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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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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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 조효제, 『인권의 지평』, 후마니타스, 2016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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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
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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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 진화의 역사는 진보의 역사가 아니다/ 스티븐 제이 쿨드,『풀하우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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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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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테러’라는 미명(美名), ‘권력’에의 미혹(迷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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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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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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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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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동향] ‘문학자본주의’ 시대, 유서 깊은 문예지의 위태로운 향방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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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5 |
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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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칼럼] 힙합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갱스터 랩의 조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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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
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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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칼럼]괴물이 된 영화 -모홍진 감독의 <널 기다리며> (2016)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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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
16/04/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