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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긴 '본·분교 통합' 논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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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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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보호가 우선" 고대생 단톡방 언어성폭력 사건 그 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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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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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2016년 세종총학생회 돌아보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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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
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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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업, 다른 소통 방식으로 다가서겠다" 이음줄 선거운동본부 선거 공청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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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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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이 만들어낸 하나의 목소리 미래대학, 12월 9일이 분수령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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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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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사유화와 정경유착이 낳은 박근혜 게이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시국강연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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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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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노조 "정규직 고사 위기" vs 학교 "오히려 증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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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
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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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미화노조, 용역 계약 경쟁입찰 요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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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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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부검, 망자를 되돌아보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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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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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무뎌진 사회 … 병원 접근성 높여 적극 치료해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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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
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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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원인 복잡한 우울증, 약물치료에 심리사회적 치료 병행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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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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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키울 땐 언제고" 무참히 버려지는 반려동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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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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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수놓아진 눈아, 다신 눈물을 보이지 말거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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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
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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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려는 당신에게 반려동물 입양지침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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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
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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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우승자는 '축구 덕후' … "K리그 이야기 전하는 것이 목표" K리그 홍보대사 가수 박재정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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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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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 축구팬 5인, 한국 축구의 위기를 논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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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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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학과 신공학관 두고 열띤 공방 2차례 열린 총장과 교수의 대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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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
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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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주도로 문제 파악 vs 전통학문의 심화가 우선 미래대학 설립(안) 교육부문 지면 찬반토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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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
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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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과대 학생회, 소통과 사회참여 어땠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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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
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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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반'이 핵심 공약" 제49대 안암총학선거 '이음줄' 선거운동본부 공약 점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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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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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지키겠습니다" 제49대 안암총학선거 ‘이음줄’ 선거운동본부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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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
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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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함께 만드는 학생회” … 공약 구체성 떨어져 _ 제30대 세종총학선거 ‘어울림’ 선거운동본부 정책토론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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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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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사제도 일부 개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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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 |
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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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병원 미화노조 시위 … 개별 교섭 요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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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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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실종된 캠퍼스···미래대학 두고 갈등 고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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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 |
16/1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