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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특집1] 대만 동성결혼법제화, 아시아 최초로 가능할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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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
1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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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비혼입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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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1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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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래대학 설립 전면 철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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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6 |
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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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정치에 참여해야" 정세균(법학과 71학번) 국회의장 인터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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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
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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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명이 서명한 탄핵, 2000명이 모인 학생총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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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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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긴 '본·분교 통합' 논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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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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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보호가 우선" 고대생 단톡방 언어성폭력 사건 그 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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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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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2016년 세종총학생회 돌아보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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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
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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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업, 다른 소통 방식으로 다가서겠다" 이음줄 선거운동본부 선거 공청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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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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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이 만들어낸 하나의 목소리 미래대학, 12월 9일이 분수령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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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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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사유화와 정경유착이 낳은 박근혜 게이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시국강연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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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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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노조 "정규직 고사 위기" vs 학교 "오히려 증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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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
16/1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