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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고대신문 1702호(8월 27일 자) 주요기사 바로가기
특집	[독도를 가다]아슬아슬하고 고요한 땅 "영토는 목숨걸고 지켜야 한다"
보도	[대학생의 한숨] 장학금 신청도 안되는 '4269만원' 반 남은 총학 임기 마무리 급한 총학 공약 [기숙사 의무식 폐지]급식의 질 유지가 관건 안암총학 고연전(아이스하키 경기) 보이콧 논의 의전원 부정입학생 적발 [석탑춘추]행복의 키워드 [교내시설 고장]사용자도 불편하고 관리자도 힘듭니다 새롭게 단장한 중앙도서관 혜민스님과 신경숙을 만나다 모든 학년이 함께하는 채용박람회
기획	[그린캠퍼스 만들기]조금만 노력하면 절반은 아낄 수 있다 모의 UN 기후변화협약 총회 열려
퇴임교수 인터뷰	[박성규(문과대 한문학과) 교수]"실적주의 평가가 교육의 본질 흔들어" [윤영섭(경영대 경영학과) 교수]"학교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전성기(문과대 불어불문학과) 교수]자연과학과 예술을 아우르는 통섭의 여정 [황병국(생명대 생명공학부) 교수]31년간 이어온 고추박사의 매운 열정
기획	[가을을 채울 동아리 공연]친구들이 마련한 '힐링캠프' 2학기 학내 동아리 일정
시사	[학원 체육의 그림자]1%의 환희 뒤에 숨은 99%의 눈물
문화	[둘레길 걷기 캠페인]학교를 벗어나 당신만의 가을을 만나보세요 [기고]북한산 둘레길, 도시와 자연을 이어 주는 소통의 길 [박상수(문과대 사학과) 교수 인터뷰]교수와 제자가 함께 가는 특별한 북한산
기획	[기고]가장 찬란한 '지금 이 순간' [특별한 여름을 보낸 학생들]"짧은 경험이 내 삶의 방향을 바꿨다"
공감	[소중한 인연 만나기(소나기)]"당신의 멘토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연재 여론	[교수의 서재]인생은 괴로울 때가 있을 뿐이다 의무식 제도 폐지는 변화의 끝이 아니라 시작 끊겨보니 그제서야 보이는 그들의 밥줄 [종단횡단]'세례'의 여유가 없는 신념 [사설]양국 정부, 냉정을 되찾아야 [사설]누구를 위한 보이콧인가 [시론]민간인 사찰, 주권 침해와 일상생활의 파괴 [카메라 사계]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어 본다 [냉전]인성마저 스펙이 된 시대 [수레바퀴]짜고치는 알리바이용 '소통'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8 20: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