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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반 | 등록일 : 2023-10-13 19:17:16 | 글번호 : 13518 | 0  542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보도]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캠퍼스는 무법지대

해마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늘고 있지만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캠퍼스 내에선 법률상 규제 부족과 더불어 안전수칙 강제성의 부족, 주차구역 관리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다. 교내외 교통법규를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을 뿐더러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도 처벌하기 어렵다. 주차구역의 경우 실제 주차가능구역과 금지구역이 공유 모빌리티 업체 애플리케이션상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은 점, 업체마다 규제 방식이 다른 점 등이 혼란을 준다. 학교에선 주차구역 관리와 주행자•보행자 안전을 위해 규제 방안 개선을 논의 중이다. 나윤서·도한세 기자 press@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537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7 17: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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