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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새내기 골리 김기완 고려대를 승리로 이끌다!
[빙구] 새내기 골리 김기완, 고려대를 승리로 이끌다!
SPORTSKU
일반 | 등록일 : 2019-09-18 11:59:26 | 글번호 : 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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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고려대 아이스링크 / 글 김주연 기자, 사진 백금주 기자] 어제(17) 정기전 이후 첫 2019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는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고려대의 승리에는 한양대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막아낸 새내기 김기완(체교 19)가 있었다. 다음은 김기완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SPORTS KU(이하 KU): 좋은 선방으로 고려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승리의 소감이 어떠한가?

김기완(이하 김): 두 골을 내줬지만 좋은 선방이 많아 기분이 좋다. 형들의 도움이 컸다.

 

KU: 주전으로 경기 뛰기 전 각오는 어땠는가?

: 오랜만에 출전하게 된 경기라 많이 떨렸지만 컨디션이 좋아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출전했다.

 

KU: 좋은 선방을 보여줬다. 어떤 상황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

: 1:1 상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2피리어드 한양대 선수가 밑에서 올린 퍽을 잡아냈다. 짜릿했다.

 

KU: 아쉽게 두 개의 골은 내주었다. 그때의 상황은 어땠는가?

: 두 골다 나의 실수였다.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공격이었다. 첫 번째 실점은 앞 선수를 보지 못했고 두 번째 실점은 스피드가 느렸다. 아쉽다.

 

KU: 휴식기를 거치고 시즌이 다시 시작됐다. 특별히 집중해서 훈련 한 부분이 있는가?

: 체력 보완을 위해 7kg 가까이 체중 감량을 했다. 오늘 그 효과를 확실히 느꼈다. 3피리어드가 끝난 지금까지도 체력이 남아 있다.

 

KU: 첫 대학 리그를 뛰면서 느낀 고교 리그와의 차이점은?

: 고교 리그와 속도 자체가 다르고 개인의 능력보다 팀워크가 중요함을 많이 느꼈다. 골리로서는 선수들의 강한 슈팅과 골대 앞 혼전 상황이 많다는 크게 다르다.

 

KU: 이번 정기전 아쉽게 패배했지만,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했다. 어땠는가?

: 예상치 못하게 투입되어 긴장되지는 않았다, 주변 소리가 커 선수들의 음성을 듣지 못해 스스로를 믿었다.

 

KU: 다음 연세대 전 포부는 어떠한가?

: 무조건 이기겠다. 오늘처럼 형들이 잘 해줄 거라 예상한다.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긴장하지 않고 오는 퍽을 차분하게 막아내겠다.

 

KU: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고려대의 어떤 골리가 되고 싶은가?

: 고려대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

 

KU: 앞으로 남은 U-리그 각오는 어떠한가?

: 매 경기 어려운 시합이라고 생각하면서 끝까지 긴장 늦추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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