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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기전] 태풍 ‘링링’ 영향 정기고연전 사상 첫 둘째 날 일정 전면 취소
[2019 정기전] 태풍 ‘링링’ 영향, 정기고연전 사상 첫 둘째 날 일정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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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등록일 : 2019-09-07 08:20:35 | 글번호 : 1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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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글 차재민 사진 박채원 기자] 정기고연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태풍으로 인한 일정 취소가 나왔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7일 오전 양교 합의를 통해 2019 정기고연전 둘째 날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 원인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이다. 초속 40~50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오전 7시를 기해 서울 전 지역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됐다. 특히 정기고연전 럭비와 축구가 예정된 시각에 서울 부근을 지나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양교는 경기에 참여하는 양교 학생들과 교우들, 관계자들과 선수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지난해 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고 20년 전인 1999년 럭비 경기가 폭우로 취소되는 등 일부 종목이 기상 상태로 인해 취소되는 일은 종종 있었다. 하지만 하루 일정이 태풍으로 인해 통째로 취소되는 것은 정기고연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축구의 경우 기상 상황으로 인한 경기 취소 자체가 정기고연전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이번 2019 정기고연전은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3개 종목만 치러진 채 마무리됐다. 양교는 현재로서는 재경기 등의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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