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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기 고연전 농구] 이변은 없었다 압도적 경기력으로 8271 승리!
[2019 정기 고연전 농구] 이변은 없었다, 압도적 경기력으로 82-71 승리!

KUBS | 등록일 : 2019-09-06 19:03:53 | 글번호 : 1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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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기가 계속됐다. 3쿼터 초반부터 파울 플레이가 이어졌고 3분경 하윤기(체교 18)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격차를 53-36으로 벌렸다. 적극적인 수비에 연세대는 번번이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 중반, 하윤기의 리바운드와 패스플레이 그리고 박정현(체교 16)의 골밑슛으로까지 이어지는 플레이는 우리의 팀워크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후 정호영(체교 18)이 박지원(연세대 17)에게 스틸 후 속공을 허용했고, 작전 타임이 이어졌다. 경기 후반 김진영(체교 16)의 돌파 후 신민석(체교 18)의 패스에서 박정현으로 이어지는 플레이는 연세대의 수비를 무력화시키며 점수를 61-47로 벌여놨다. 연세대는 우리 학교의 수비에 고전하며 외곽에서만 맴돌았다. 우리 학교는 공에 대한 끝없는 집념을 보여주며 경기를 이끌었다. 경기 종료 직전, 이우석(체교 18)의 깔끔한 외곽슛이 성공했고, 버저비터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양교 모두 지친 모습이었다. 스피드도 정확성도 비교적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공에 대한 열정만은 여전했다. 특히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연세대의 계속되는 공격 시도에 우리 학교는 파울 관리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고 1분 새 4번의 파울 판정이 나왔다. 분위기는 반전되지 않았다. 경기 종료를 4분 남긴 시점, 연세대는 지속적인 공격 시도를 퍼부었다. 그러나 우리 학교는 쉽게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82-70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오늘 경기에선 선수 개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우리 학교의 약점으로 여겨지던 팀워크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앞서 야구와 아이스하키에서 아쉬운 패배를 맛본 가운데, 농구에서의 짜릿한 승리는 2019 정기 고연전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오늘 경기로 우리 학교는 역대 고연전 농구 전적 19승 10무 20패를 달성했다.

이훈정 기자
임예진 기자


#고연전 #농구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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