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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ANS] 1부 개막… 성명서 낭독에 이어 행진 퍼포먼스까지
[The HOANS] 1부 개막… 성명서 낭독에 이어 행진 퍼포먼스까지

The HOANS | 등록일 : 2019-08-30 19:11:54 | 글번호 : 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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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의 첫 순서로 본교 총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의 성명서를 낭독하기 위해 등장한 본교 총학생회장 김가영(생명과학 13) 씨는 “학교 측에서 약속했던 수요일까지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학교 측의 대응 현황을 밝히며 목소리를 높였다. 총학생회장의 발언에 따르면 본교 서울캠퍼스 인재발굴처(전 안암캠퍼스 입학처)는 ‘지난 집회를 집행한 단체는 공식적인 단체가 아니다’며 공식적 자료 제공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총학생회장은 이어 "총무부에 전달된 문서가 입학처와 공유되지 않았다는 것이 충격적이다" 고 밝히며 학교 측의 대처에 유감을 표했다. '0823 집회' 집행부는 집회 측의 요구 사항을 담은 문서를 저번주 집회 당시 총무부에 전달한 바 있다. 이어 낭독된 성명서에는 “학생들의 정당한 목소리에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라”며 입학비리를 철저히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처분을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참여자들은 고려대학교 본관 앞에서부터 “함성소리 왜곡하는 진영논리 물러나라” “진상규명 요구하는 목소리에 응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시작했다. 행진 중 참여자들은 학교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와 현안에 해결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포스트잇을 본관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구호 외침이 본관부터 중앙광장까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행진은 호상비문까지 이어져 다시 본관 앞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박지우·장윤서·전준영 기자
idler9949@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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