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 43분 집회 참가자들이 휴대폰 플래시를 활용해 본관 앞에서 촛불을 밝히고 있다. 2부는 고대생의 소통의 장이자 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응원곡 제창 후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거쳐 자유 연설이 예정돼 있다. 집행부는 후반에 합류할 참가자들 및 시위의 마지막을 위해 응원곡을 비롯한 곡 한 곳을 남겨둘 예정이다.
박지우·강민정·구영석·김민지·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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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13 18: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