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에서 정치색을 배제할 것임을 명확히 한 가운데 참여자들이 고려대학교 본관 앞에 모여 “진상규명 촉구한다 입학처는 각성하라” “정치간섭 배격하고 진상에만 집중하자” “이만학우 지켜본다 입학처는 명심하라” “개인에게 관심없다 진실에만 관심있다”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분 확인을 도운 안전요원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 총 참여 인원은 약 4백 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신문사 The HOANS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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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11 16: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