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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ANS 속보] 입실렌티 결산세부내역에 관한 질문 이어져
[The HOANS 속보] 입실렌티 결산세부내역에 관한 질문 이어져

The HOANS | 등록일 : 2019-06-05 20:50:52 | 글번호 : 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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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비치 측에서 응원단이 요구한 무대시설 연출을 위해서는 그 책정 예산이 과도하게 낮아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응원단 내부에서 인수인계가 이뤄짐에도 지금까지 규모 축소, 예산 증대, 응원단 모집 등에 대해 그간 논의가 없었던 이유는?
A. 응원단은 예산은 유지한 채 규모를 유지하고, 확장하고 싶어 했다. 입실렌티를 향한 학우들의 기대가 증폭했고, 이에 부응하고자 예산은 그대로 두고 규모는 키우고 싶었다.

Q. 2018년 응원단장 활동 당시 응원단 내부에서도 예산 문제 화두 됐다고 들었다. 이번에 공청회까지 하게 됐지만 예산 문제가 사실 응원단 고질적 문제 아닌지?
A. 맞다. 고정적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1년을 운영하다 보니 매년 예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Q. 응원단 회계가 폐쇄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감사 기구를 두는 것에 대한 논의에 대해 동의하는지, 만약 기구를 둔다면 감사 주체는 어디로 할 것인지?
A. 내부적으로도 회계감사 필요성 대두되고 있다. 외부 회계사를 선임해 받는 방안 고려중이다.

Q. 견적서에 나와있는 비용보다 돈이 더 많이 들어간 이유가 무엇인가?
A. 예산안보다 많이 지출한 것 사실이다. 예산안은 행사 진행 전 말 그대로 예산일 뿐이다. 실제 집행은 물가 및 최저임금 인상, 품목 선택 등에 따라 달라진다. 더불어 안전요원의 증가, 바리케이드 증가로 기존 예산보다 집행비가 늘 수 있다.

Q. 아카라카보다 입실렌티에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아카라카는 무대, 음향이 축제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반면 녹지운동장은 말 그대로 운동장이다. 여기에 무대 설치, 음향 설비를 설치해야 하고, 연세대학교와 사용하는 트러스와 입실렌티에서 사용되는 레이어는 단가 차이가 3배가 나기도 한다.

Q. 연세대는 공청회가 없었는데도 우리가 알 수 있을 정도로 결산안이 투명하게 공개됐는데. 어떤 법에 기반해서 비밀을 유지해야 하고, 우리가 서명까지 해야 했나?
해비치 씨앤씨: 하도급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이다. 2018년 10월 시행됐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원청이 하청업체에 대해 원가에 대한 정보 받을 수 없게끔 됐다. 우리도 원래는 계약하는 업체에게 세세히 받았는데 작년 10월 18일 부로 없어졌다.
응원단장: 우리가 법률자문 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가 아닌 대행사와 업체 사이에 대한 계약을 공개하는 건 부정경쟁을 촉발하는 한편, 법에 저촉될 수 있어서 라이브를 진행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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