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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KUBS | 등록일 : 2009-06-02 17:51:06 | 글번호 : 1235 | 0  364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추진 중이던 네개 단과대학, 기획 단계에 멈춰

추진 중이던 네개 단과대학, 기획 단계에 멈춰 음악대학, 약학대학, 디자인대학, 미디어대학 모두 추진 불투명해 우리학교에서 추진 중이던 음악대학, 약학대학, 디자인대학, 미디어대학 모두 기획단계에 멈춰 추진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학교는 지난해 5월 송도에 지휘자 정명훈씨가 음악대학 건립 추진 총 감독을 맞고 11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 밝힌바 있으나 사실상 논의가 진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학대학의 경우에도 지난달 6일 이기수 총장이 관훈 포럼에서 신설의지를 발표한바 있으나 기존 약학 대학의 모집인원의 증원과 신설대학 허가를 놓고 교과부에서 결정한 바 없어 사실상 남양주 위치선정 또한 불투명한 상태이다. 한편 조형학부를 디자인 대학으로, 언론학부를 미디어대학으로 승격하는 것 또한 지난 달 이사회에서 신축 건물을 정보통신관(가칭) 고층 시공 자동화 연구단 연구용건물(가칭)만 통과시켜 착공을 허가한데 반해 언론관(가칭)의 경우 통과하지 않아 불분명한 상태이다. 기획처 관계자는 “이번 달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 되겠지만,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은 없다.”고 말했다.    작성자 : 김인하  작성일자 : 2009-06-02 오후 5:49:04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9 02:45:03: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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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09-06-02 22:42:58 그냥 미술대학이랑 언론대학이라고 하지 디자인대학이랑 미디어대학이라고 하니까 참 없어보이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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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09-06-03 02:00:52 1/ 영어로하면 멋있어보인다고 아시는듯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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