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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반 | 등록일 : 2019-08-23 20:10:15 | 글번호 : 10518 | 0  2538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The HOANS 속보] 지금 현장은: 집행부원 일인을 시작으로 참여자들 자유발언과 응원가 반복 중 첨부 이미지 : 4개

집행부원 이일희(보정관 11)씨의 발언이 릴레이 자유발언의 포문을 열었다. 발언자는 조 모양과 한 학기 동안 수업을 같이 들은 적이 있다며 이번 사태에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이 헛되게 느껴졌다”고 심정을 밝혔다. 현장에는 고려대학교 응원가 ‘들어라, 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가 울려퍼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신문사 The HOANS 보도부 thehoans@gmail.com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6 02:53:51: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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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9-08-23 23:02:10 덧글이 없어. 부끄럽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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