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밤비가 없어진 자리에 가게가 열었길래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 다쿠아즈랑 스콘 그리고 쿠키를 파는 디저트 가게 더라구요! 딱 제가 갔을때 오픈한지 얼마 안됐었고 선착순 손님 5분께 4구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3번째 였네요ㅎㅎ 그래서 2개 사구 4개 더 받았습니다! 사실 원래 리뷰 잘 안쓰는데 기분 좋아서 하나 까먹고 쓰고 있는 중

쿠키는 3종류 있었고 2500원 정도 스콘도 3종류고 3000원~ 하는것 같았습니다 다쿠아즈는 3000원(앙버터만 3500원)이고 종류는 한 7가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다쿠아즈는 첨먹어보는데 마카롱처럼 생겨서 되게 푹신푹신하고 은근히 고소하네요 빵같은 식감? 아직 소금캬라멜 바닐라만 먹어봤는데 필링은 맛있습니다 특히 캬라멜부분이 특히 맘에 들었어요 . 필링양도 많구요. 다쿠아즈는 마카롱 처럼 한번 베어물면 필링이 튀어나오거나 꼬그가 부서져 가루가 떨어지는 일이 없어서 좋네요!

궁금하신분 한 번 가보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4 00: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