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리에 생긴 피칸테타코 추천합니다.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그냥 조용히 신고만 하면 될 것을 쓸 데 없이 신고 내용에 폭언이나 불필요한 내용을 써서 강등당한 뒤에, 내가 뭘 잘못했느냐며 강등 풀어달라고 큰 소리치며 분노하지 말아주십시오.

며칠전에 정후에서 전단지 받고 가봤는데
란초스보다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둘이가서 타코 3개랑 부리또 하나 시켜먹었는데 배부르게 먹었어요.
전단지 가져가면 30프로 세일해주니 전단지 모아서 두고두고 가고 싶네요 ㅋ
부리또는 이야기 하면 그냥 볼에다가 담아서 떠먹을 수 있게도 나와요.
가격은 부리또 하나에 9천원 정도고
타코는 세개에 6천원 정도 했던거 같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좋은데 단점이라면 창문이 없다는거 정도?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05: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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