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gs말고(특히 교육관 gs는 행사 안하기로 유명해서--) 밖의 gs는 음료수 서비스 행사를 해서(펩시등)
종종 먹는데 특히 두제품 행사를 요즘해서(존슨빌은 1월 말에 한적 있음) 품평을(사실 먹고와서)
(사진 찍어 올리는거에 익숙하지 않으니 오로지 말발로-_-)


1. 존슨빌 핫도그

그 코슷트코 가면 주부(-_-!) 목록에 심심찮게 있는 핫도그 소세지 제품으로 만든 핫도그...(5갠가에 6~7천 하던기억이...)
특히 치즈맛 핫도그인데... 오뚜기(??) 머스타드 조그만게 따라옴. 안엔 치즈(전분 섞은 치즈 같은데 -.,- 생김새만 봐선)
가 있고,렌지에 돌리면 치즈가 녹아나오는데 거따 머스타드를...(;;)

여튼 고기+치즈 느끼할거 같은데 의외로 맛이...있음(개인적 취향일수도;)
육질에서 씹히는 맛과 육즙이(-_-;;) 그럭저럭
먹고 한 30분 후에 배가 찬느낌이 듬.(빨리먹는 스타일이라.)

음 음료수 딸려오는 행사때 사먹을만 함(gs 할인카드 하면 거의 1900원대에 핫도그+캔콜라...)

2. 햄크래미 샌드.

전전에는 샤니빵(샤니가 의외로 빵 내용물이 나쁘지 않음. 단 단품으로 팔때만. 세트로 왕창 팔때는 질이 현저히..; 같은 빵이라도)
지금은 회사는 모르는 곳의 샌드위치가 음료수 할인행사를
(샤니>>>>> 코알라>기타 인듯. 참고로 패키지 왕창 할때의 품질. 대신 코알라는 싼대신 밀가루 비율이 내용물보다 많음)

샌드위치 특징이 모두 햄이 뭉쳐서 가운데만 큼지막하게 들어있어서 기망(;;;)하는 느낌인데
크래미(이것도 전분이 많겠지만-_-)가 샐러드화 되서 빵사이에 그득 히 들어있어서
햄의 기망으로 인한 허전함을 꽉채워줌.(이점에서 만족스럽..;)

1700원인데 할인하면 1400~500. 고로 음료수 첨부행사의 경우에 최대 효율인.

3.마치며

아니 왜 학교 gs는 음료수 껴들기 행사를 안해서 밖까지 나가서 사야하는지 원
교육관(운초) 거기는 리필이 느리고... 중도는 뭐 사람 많이 먹어서 느린건 이해하는데
여튼 섭스(?) 받으려면 밖에 나가심이...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7 02: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