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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사랑하는 대디제이바와 탐스필리 사이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양꼬치 집 입니다 둘이 갔지만 절대 다 먹지 못하고 포장 해올 정도로 많은 양입니다. 세 메뉴 다 정말 맛있고요. 원래 양꼬치는 2인분 부터 주문 가능 하나, 여러가지 다른 메뉴를 시킨다고 하니까 1인분도 흔쾌히 내어주셨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손님들 편의 맞춰주려고 최선을 다하시는 듯~ 개별 메뉴 가격은 정확히 기억 나지 않으나 저렇게 먹고 19,000원 나왔던 것 같네요 칭다오 맥주를 비롯한 술도 있고요~ 옥수수면이 1인분 4,000원이었는데 양 진짜 많고 정말 맛있어요 매콤해서 해장하기도 좋아요 면 종류 좋아하시는 분은 무조건 한 번 드셔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ㅋㅋㅋ 참고로 사진은 자료화면일 뿐 ㅠㅠ 사진 상태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ㅠㅠ 연습할게요 |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4 07:3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