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신메뉴가 나온거 같아서
먹어봤습니다.
세트 가격은 6400원
이벤트로 오전 10시~오후 10시 세트로 구매시
치즈스틱을 준다더군요.
분명 광고 포스터에는 버거킹 뺨때릴 패티 두께로
맛있게 보여줬는데 왜 현실 패티는
피카츄 돈까스가 생각나는 두께일까요..
처음 먹었을 때의 맛은 치킨패티 없는 맘스터치
딥치즈 버거를 먹는 느낌이였습니다만
곧 엄청난 짠맛의 치즈맛이 올라왔습니다.
저한테는 다소 과하게 느껴졌네요.
버거킹 콰트로 치즈버거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버거맛이 굉장히 부담됩니다.
사이드로는 감자튀김을 싫어해서 신기해서 오징어링을 주문해봤습니다.
케챱 사이즈의 오징어링 3개 2200원이더군요.
솔직히 사이즈를 보고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한입 먹자마자 내가 오징어링이다
라는 존재감을 확 들어내더라고요.
신기한 맛이였습니다.
재구매해서 먹을 정도는 아니였지만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1 0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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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후기(일반) | 등록일 : 2021-04-29 09:14:02 | 글번호 : 46991 | 0 3070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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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no.5 치즈버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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