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어본건 파스꾸찌랑 커핀그루나루 두 군데인데 파스꾸찌가 좀 더 과일맛이 시고 진하게 났어요.
집에서 만들어볼까 하고 찾아봤는데 자몽차 담그는법, 자몽을 갈아서 원액을 중탕, 시원한 자몽티, 자몽에이드 뭐라고
만들기가 귀찮아서 프랜차이즈 말고 개인카페 중에서 집맛 나는 자몽티 하는 곳이 있을거라고 기대해요
추천 부탁드려요 후후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3 0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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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잡담 | 등록일 : 2013-02-27 20:11:59 | 글번호 : 10786 | 0 3406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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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다 갔는데 요즘 따듯한 자몽티가 많이 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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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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