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에서 걸어서 5분,  개운산아래 종암동에서 제일 전망좋고 정남향 새 집입니다.
공기좋고 탁트인 정남쪽으로 고대가 보이고 동쪽에 해뜨는 모습이 아침에 침대에서 정기를 받을 수 있읍니다.
둘이 살아도 좋을만큼 넓고 좋아서 로스쿨생들이 와서 과제토론도 많이해여.
옥내외 CCD 카메라가 건물방범과 개인방범이 철저하며 완벽한 인터넷으로 와이파이와 인강 티비수신이 완벽.
주차완벽하고 각층마다 방화시설철저. 방마다 풀옵션 시설들이 눈길을 줄것입니다. 건조기가 있어 편하며
봄가을따라 앞뜰과 뒷뜰을 비워주는 꽃나무도 정서적으로 충만하게 해 준다고 해요.
주인이 4층에 함께 살기때문에 건물관리와 방관리등 총체적으로 모든것이 편하고 쉬워요.
일단은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고학년이나 대학원생, 로스쿨생이 눈으로 확인하면 만족할거에요.
     1,000/68만원  (관리비 포함)   - 학생 두 분이 살아도 충분한 실평수 8평, 방은 넓지만 가스, 전기비가 적게 나와서 좋아요.
정남향과  동쪽방향이 함께하는 디럭스 창이 마음을 편하게 해줘요.
주소 : 성북구 종암로9나길44
연락쳐 : 010-5269-5511

* 정남향으로 조금 싼 1,000/58만원 풀옵션 원룸도 하나 있습니다. (관리비 포함)  
* 거실이 여유있는 21평  쓰리룸(방 세개, 샤워룸 하나)도 1,000/120만원에 나왔어요
(관리비 포함이고, 뜻이 맞고 마음이 맞는 여학생전용입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0 16: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