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헤르츠 카페 지나서 (구.지어미식당) 건너편 보성타워입니다. 
취업해서 지방 내려와있어서 방을 내놓습니다. 재계약을 세번이나 연장했을 정도로 맘에 들었던 곳입니다. 
정후 세븐일레븐 사거리 위쪽이라 정후와 가까우면서도 조용한 위치입니다. 
다른 방들과 달리 건물쪽이 아닌 도로쪽으로 창이 나있어 갑갑하지 않고 채광도 잘 되었습니다. 

위치는 정후까지 걸어서 2분, 뛰면 1분거리입니다. 
반경 도보 1분 거리 안에 편의점, 다수의 카페, 각종 음식점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는 편리했습니다
풀옵션이고 관리자께서 상주하고 계셔서 애로사항이 있을때 잘 해결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금액은 500/50 혹은 1000/45 에 
관리비 +6 별도입니다. 

심야전기라 난방비 걱정도 덜했고 
전기세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방을 뺀 상태라 언제든지 입실 가능합니다.

연락이나 문자남겨주시면 제가 지방에 내려와 있는지라 관리자 번호 바로 드리겠습니다.
방 살펴보실수 있으세요.  : 010-3313-849이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11: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