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하룻강아지] 23화 엉뚱한어른 : 어린시절에 나는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8-08-14 22:24:45 | 글번호 : 16099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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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룻강아지 그리는 똥덩이입니다.
벌써 낼 모레면 말복이고, 또 금방 처서가 지나면.....
뭐 물론 ㅠㅠ 올해는 예외적으로 9월까지 무더위가 계속될 거라고 하지만
아침 저녁으론 가을바람이 불어 시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곧 개강이 다가오겠죠.. 하하
아쉬울(?) 2018년도 극악의 무더위.. 이제 슬슬 차곡차곡 접어 추억 속에 묻어두고
개강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불면,
저도 고파서 여러분도
그저 시원해졌네 가 아니라
들판에 핀 코스모스를 보고 가을이 왔음을 느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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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