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댓글 9
익명
2018-08-09 17:16:12
선아어머니~~~저 선아 담임인 수학선생 ㅇㅇㅇ 입니다. ^^
선아가 한 학년에 몸이 아픈 경우는 일 별로 감기 0.5%, 배탈 0. 7%, 몸살 0.9%, 꾀병 5%이었습니다. 단 감기는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대체공휴일 등을 제외함)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배탈은 월 수목금요일만 확인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몸살을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신 경우만을 고려했으나 자식보호 차원에서 70%정도 믿을 수 있다고 여겨지네요. 꾀병인 경우는 진단서를 제출한 경우와 제출하지 않은 경우가 5:5로 동률이나 제출하지 못한 경우에도 실수로 발급받지 않은 경우가 25% 정도라고 합니다. 선아가 출석하지 못한 확률을 최대한 평균값과 같게 하고자 할 때 이번 사유는 무엇으로 해야할지 구하시오.. 가 아니라 무엇이 좋을까요. 어머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아어머니 : "선아야... 전학갈까? 힘들었지? "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