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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2-28 21:11:00 | 글번호 : 18545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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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여성들의 복장




첨부 이미지 : 4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17:57:47:


댓글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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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2-28 21:12:41
옳게 된 나라
101 1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2-28 21:13:05
역시 문명국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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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9-02-28 21:19:15

26 0
댓글 1 익명 2019-02-28 21:12:03
스파르타! :

댓글 2 BEST 익명 2019-02-28 21:12:41
옳게 된 나라 :

댓글 3 BEST 익명 2019-02-28 21:13:05
역시 문명국ㄷㄷ :

댓글 4 익명 2019-02-28 21:13:37
아낙 쑤나문 :

댓글 5 익명 2019-02-28 21:14:15
저렇게 입고 햇볕을 견딜 수 있었을까요? :

댓글 6 익명 2019-02-28 21:16:26
옳은 사회란 :

댓글 7 익명 2019-02-28 21:18:03
아낙 쑤 나문! :

댓글 8 익명 2019-02-28 21:18:09
아나-ㅋ!수나무은 :

댓글 9 BEST 익명 2019-02-28 21:19:15
:

댓글 10 익명 2019-02-28 21:19:33
이집트에 비해 크레타는 흉부만 까놓고 다녔었죠 :

댓글 11 익명 2019-02-28 21:29:30
자연 환경에 알맞게 입었네요. :

댓글 12 익명 2019-02-28 21:33:03
:

댓글 13 익명 2019-02-28 21:43:15
털 관리 잘 못하면 너무... :

댓글 14 익명 2019-02-28 22:10:30
13/ 실제로 피부 기생충 예방하려고 몸에 난 털을 모두 밀었다는 기록을 봤는데.... :

댓글 15 익명 2019-02-28 22:14:04
14 그게 브라질로 건너간건가요? :

댓글 16 익명 2019-02-28 22:18:41
아낰ㅋㅋㅋㅋㅋ수레기
추!!!!! :

댓글 17 익명 2019-02-28 22:32:29
고대 이집트 신전에서는 제사 의식 중 일부분으로 털 뽑기가 행해졌고, 실제 신들의 몸에는 털이 없다고 믿었다고 한다. 미용 목적으로도 물론 제모는 이뤄졌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남녀 모두 몸에 난 털을 말끔하게 다듬었다. 제모하지 않은 사람은 노예, 이방인 정도였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708222073742116 :

댓글 18 익명 2019-02-28 23:25:22
미인의 드레스 ㅗㅜㅑ :

댓글 19 익명 2019-02-28 23:44:17
4대문명중 으뜸이라.. :

댓글 20 익명 2019-03-01 00:24:15
근데 저당시 천은 굉장히 두껍고 까끌꺼렸을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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