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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변호사들의 주식 관련 변론 요약 :
1.배임죄에는 예비죄란 것이 없다, 일말의 범죄 혐의 성립 어려움. 소장이 기대됨.
2. 주식 관련 주주간 비밀계약을 함. 이 내용이 노예계약 수준으로 굉장히 민희진에게 불리하게 되어있어, 평생 하이브에 묶여있어야 할 수도 있음. 사실상 찬탈 내지 수익을 실현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다는 취지로 설명. 이것은 앞으로 밝혀질 것.
민희진의 하이브 관련 비판 :
-애초에 하이브라는 멀티레이블을 서로 상생협력관계가 아니라, 자회사간 경쟁 체제로 밀어 붙여 자회사간 갈등을 낳은게 원인.
-회사 입사 초부터 에스파를 밟아 달라 요구, 뉴진스 준비 중 일때 르세라핌 데뷔를 먼저 시키면서 뉴진스 홍보에 제한을 걸게하는 등 일 진행을 어렵게 만듦.
데뷔 이후에도 하이브(방시혁 또는 박지원)의 견제 행동으로 힘들었음을 호소.
-그럼에도 자신은 (하이브의 위의 무리한 요구와, 방해에도 불구) 그들이 요구한 바를 뉴진스 성공으로 이루어 냈음
- 이런 상황에서 최근 자신이 아일릿은 뉴진스를 베끼지 말라고 클레임함 + 불만 많아서 내부고발 했다. (고발 내용은 공개 불가)
그러자 보복성으로 나를 내치려한다.
회사의 불만에 대한 뒷담 내용(부대표와 사우디 국부펀드 끌어들이자 등 농담한 것)을 핑계삼아
개저씨들이 모여서 나에게 '회사 찬탈', '배임' 등의 프레임을 씌워 토사구팽 하려고하는 것.
"하이브 반성하라. 멀티 레이블을 상생이 아닌, 경쟁과 방해로 운영하고 자회사가 성공이라는 성과를 거둬도 토사구팽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지 말아라"
기타 :
- 무당, VC는 모두 자신의 기존 지인들이며 자연스럽게 회사 관련 고민으로 얘기를 나눈 것.
-뉴진스 부모들도 데뷔때부터 갈등 흐름을 알고 있었으며, 현재 민희진 대표에 지지 보내는 중
-뉴진스가 어제 밤 불쌍하다고 울면서 전화옴.
-해린은 실제 성격도 고양이 같다.
-민지는 어릴때 지금보다 더 예뻤다.
-업계에 시발새끼들이 너무 많다.
-첨부짤은 뉴진스 빌보드 후 방시혁에게 온 카톡
*자게펌+일부 자작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5 0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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