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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부자들의 학문일까.manhwa
심리학은 부자들의 학문일까.manhwa
AC/DC
등록일 : 2019-08-13 08:48:56 | 글번호 : 20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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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법하네요



댓글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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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얼른 본과로 2019-08-13 09:02:01
인문학이 전체적으로 신선놀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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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맥거핀 2019-08-13 09:08:16
반면 사회학은 모두 사회구조적 문제로 환원.
사회주의의 앞잡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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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엄근진 관사님 2019-08-13 09:01:43
심리학뿐만아니라 모든 인문학 대학원은 돈많은사람이 가는게 맞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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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뚜껑을 핥고 요플레는 쓰레기통에 2019-08-13 08:58:01
이 글을 흙수저 협문이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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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뚜껑을 핥고 요플레는 쓰레기통에 2019-08-13 08:58:01
이 글을 흙수저 협문이 싫어합니다


댓글 2 정안휴게소 2019-08-13 08:58:40
https://m.blog.naver.com/leeojsh/220559105871

좋은글 ㅊㅊ
저처럼 링크를 클릭했다가 그림파일 열지 마시라고 링크 복붙해 드립니다


댓글 3 BEST 엄근진 관사님 2019-08-13 09:01:43
심리학뿐만아니라 모든 인문학 대학원은 돈많은사람이 가는게 맞음 ㅜ


댓글 4 BEST 얼른 본과로 2019-08-13 09:02:01
인문학이 전체적으로 신선놀음이죠


댓글 5 R-13 2019-08-13 09:05:25
그래도 인문학중에서 거장 안 '부자들의 학문' 인게 심리학 아닌가요?


댓글 6 뚱시 2019-08-13 09:08:15


댓글 7 BEST 맥거핀 2019-08-13 09:08:16
반면 사회학은 모두 사회구조적 문제로 환원.
사회주의의 앞잡이 ㅋㅋㅋ


댓글 8 기여어 2019-08-13 09:08:36
저도 처음해본 상담이 교내 상담실이었어요... 심리학원생들이하는.......


댓글 9 메가망나뇽 2019-08-13 09:12:04
원래 인문학이라는게 돈있는 사람들의 지적유희에서 시작된거죠. 유명한 철학자들 중에서 상당수가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음. 학문을 업으로 삼으려면 집안환경이 유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댓글 10 뚱시 2019-08-13 09:14:00
써놓고 보니 글의 내용과 핀트가 나간 것 같아 지우긴 했는데... 요지는 '심리학이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만든 것이 비용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거부감을 일으키게 만든다.'는 점이었어요. '마음의 병'은 다들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 아니라 '극복해야할 과정'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임상심리학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하지만, 환자의 아픔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지 못하더라도 이에 맞는 '약'을 처방해줄 수 있지 않나요? 물론 '마음의 병'을 대할때는 충분한 공감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고통을 '약'으로 덜어주는 것만으로도 꽤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공감하지 못하는 부자들의 세계라고 하더라도 필요한 것 같아요.


댓글 11 고이고이다 2019-08-13 09:14:18
9/ 시작은 과학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댓글 12 ♥오시노 시노부♥ 2019-08-13 09:18:24
인문학도 취미라고 생각함. 세상사는데 필요한건 필수교과과정만 따라가도 충분함.


댓글 13 pero 2019-08-13 09:24:16
심리학에서 쓰이는 용어나 생각방식이 사람들 입을 타고 타고 해서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자기가 겪는 상황이 이렇다 라고 할수 있게 되면 좋은거쥬
'~이어야 한다' 라는 명제는 실현을 해야 하는 형태지 당연명제가 아니라서

여튼 저런 바라보기로 시작해서 은젠가 자기만의 답이 (잠정) 나오고 지우고 하지 않나영 ㅎㅎ


댓글 14 중목구조 2019-08-13 09:36:30
심리학이 워낙 범위가 넓어서.. 임상쪽이랑 사회성격쪽이랑 인지과학 쪽이랑 전부 성격이 다르죠


댓글 15 정안휴게소 2019-08-13 09:37:49
설문지를 활용한 연구방법에도 비슷한 문제제기가 예전부터 있어왔죠.. 우리나라야 문맹률이 낮은 편이지만 다른 나라는 읽고 쓰는 것도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으니, 결국 설문지를 읽고 해독할 수 있는 사람만 조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댓글 16 Antiantihipsterclub 2019-08-13 09:43:59
기초과학도 별다른거 없는듯..


댓글 17 고이고이다 2019-08-13 09:56:38
16/ 대신 순수과학,기초과학은 인문에 비해서 나중에 실제 기술로 많이 발현이 됩니다
되게 별거아닌 쓸데없어 보이는 연구들도 엄청난 잠재력을 다들 가지고 있어요
이걸 인식한 선진국들(일본미국독일 등)은 이미 순수과학에 많은 투자를 해왔고 지금은 순수과학 뿐만 아니라 이공계 모든 학문과 공학기술에 있어서 굉장한 하이테크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댓글 18 Antiantihipsterclub 2019-08-13 09:57:53
17/ 저는 먹고 살만한 사람들의 학문이라는 면에서 공감을 했습니당~


댓글 19 2019-08-13 10:10:31
그 와중에도 발전하면 효율은 낮더라도 일반론이 또 나올 수 있겠죠.


댓글 20 이해했음 2019-08-13 10:12:12
17/ 인문학 덕분에 자유를 누리며 산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물질적 토대와 사상이 합쳐져야 사회진보가 이뤄지고 인문학은 인간의 상상을 넓혀주는데 탁월합니다! 어떤게 지적유희고 어떤게 도움이 된다는 둥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댓글 21 우매 2019-08-13 10:12:16
결국 빈곤에 의한 심리적 문제는 대체로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되는데 의사의 입장에서 겪은 바로는 빈곤을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방법으로 회피(술이 가장 많은 케이스입니다, 자살시도 등의 극단적인)를 통해 내과적 혹은 정신과적 문제로 접근하게 됩니다..


댓글 22 진짜시작 2019-08-13 10:13:06
심리학안그런데..
저사람ㅈ시 걍 저런거지
오히려사람에게가장관심많아야하는데


댓글 23 고이고이다 2019-08-13 10:15:14
20/ 참 이상적인 말씀이시긴 한데 정치나 이념적인 문제때문에 발현이 되지 않는게 현실이긴 하죠


댓글 24 이해했음 2019-08-13 10:16:51
23/ 뭐가 발현이 안된다는건지...? 자유가요 아님 사회진보가요?


댓글 25 척 로즈 2019-08-13 10:18:16
이 글을 금수저 협문이 좋아합니다


댓글 26 참잉 2019-08-13 10:34:12
여담이지만 원글 작가분이 고대출신 심리학 전공하신분인데 팟캐스트도하시고 그림도그리시고 심리학 컨텐츠 좋더라구요. 다가가는 심리학 느낌? 이분 만화보고 처음 용기내서 교내상담실 문두드렸던 기억도 나네요


댓글 27 판다의상자 2019-08-13 10:35:32
또 싸우기 시작하는 우리네 고파서들


댓글 28 AC/DC 2019-08-13 10:37:28
26/ 헐 교우분이셨어요? 고건 몰랐네


댓글 29 하나카드 2019-08-13 10:38:35
애초 고통은 정신과를통해 해결해야하는게 아닌지..


댓글 30 고이고이다 2019-08-13 10:44:06
20/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인문학 덕분에 자유를 누린다니요....
중국은 그럼 인문학발달이 부족해서 저러고 있습니까?


댓글 31 이해했음 2019-08-13 10:49:24
30/ 그러면 자유 라는 개념은 본래 인간에게 주어진 본능이라는 건가요? 지금 제도적 삼권분립이나 의회민주주의 등의 개념들은 사람들이 생각해낸것이 아닌 우연성에서 기인한 산물들인가요? 제 말은 인문학은 과학보다 쓸모 있다가 아닌 쓸모가 없지 않다 입니다. 중국이 저러고 있는 것도 우리와 소위 협문(정치사상 혹은 경제학)의 발달과정이 다르기 때문이죠. 과학자들도 유사과학과 진짜과학을 나누는 통에 인문학도 중국을 유사 인문학이라 나누면 안될 이유가 있나요?


댓글 32 야놀자 2019-08-13 10:53:33
30/ 저기... 정치철학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33 테레즈 2019-08-13 11:14:48
가난하면 심리를 신경쓸수가 없음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마음의 안정을 찾기 어려움 심리학이 도와주는 데에도 한계가 있음...


댓글 34 테레즈 2019-08-13 11:20:53
어차피 심리상담이라는 게 심리적인 힘듦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이 원인을 깨닫게 하고 극복해나가게 하는 과정인데,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가 왜 힘든지 대부분 잘 압니다. 극복할 방법이 없을뿐... 이건 상담사가 도와줄 수 없는 영역이니 당연히 무기력하죠. 무료상담 받아도 의미가 없어요. 까놓고 말해서 상담 한번보다 상담비 10만원 그냥 주는 게 반가울 거예요.


댓글 35 테레즈 2019-08-13 11:33:16
솔직히 말해서 이 만화는 '왜 병원에서 병 치료만 해주고 취직은 못시켜주냐'같은 말과 같게 느껴지네요.


댓글 36 노련한 인파이터 2019-08-13 11:44:04
우와.. 심리학과 사람들이 개어이없어할 만화인데 추천 찍히는거 보소ㅋㅋ


댓글 37 매그니토 2019-08-13 12:07:50
본인이 부자인걸 성급한 일반화한 만화일 뿐


댓글 38 야가미라이토 2019-08-13 12:09:17
문과와 인문학은 같은게 아닙니다.


댓글 39 2019-08-13 12:20:54
과학의 목적과 이유를 인문학이 설명하죠.
그것만 보더라도 인문학의 효용은 충분히 있습니다.


댓글 40 Good_Night 2019-08-13 13:08:50
10 임상심리학 공부한 사람들이 약처방을 어떻게합니까. 정신과의사들이 하는거죠 그건


댓글 41 💕안녕월리 2019-08-13 13:45:26
댓글중에 가난한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와 그 해결책이 결국 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반만 알고 반은 모르시는 분들이라 생각해요.. 돈 이외에도 심리적인 문제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시니까 그러겠죠 혹은 심리적인 문제로 가난의 구렁텅이에 빠져들어가는 분도 계시고... 동대문 쪽방촌에 봉사해왔는데 그 눈물나게 지옥같은 곳에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보면 돈이 다가 아닙디다..


댓글 42 핀토 2019-08-13 13:57:18
30/ 네 맞워요!


댓글 43 핀토 2019-08-13 14:00:33
중국이 전형적으로 인문사회과학 다말아먹고 돈벌이에 올인해서 나라꼴 박살난 나라인데...


댓글 44 AC/DC 2019-08-13 14:02:34
43/ 문혁이 거기에 대단한 "공헌" 을 했죠


댓글 45 핀토 2019-08-13 14:03:30
44/ 당신의 인문학적 성취 모주석 어록으로 대체되었다. 불만있으십니까?


댓글 46 AC/DC 2019-08-13 14:05:11
45/ 어쩌면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동아시아의 지역강국이 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도
중국이 알아서 문혁으로 자폭하면서 소프트파워를
스스로 포기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댓글 47 AC/DC 2019-08-13 14:06:14
문혁같은거 중국에서 하나 또 안터지나

지금 홍콩 꼬라지 보니까 중국은 아직 먼 것 같아요


댓글 48 테레즈 2019-08-13 14:29:06
41/ 그런 심리적인 문제는 상담사들 전문분야입니다. 굳이 우리가 말하지않아도 그분들이 무료상담이나 복지센터 등에서 활동중이구요.
그런데 만화에서는 심리학이 그런 심리적인 문제만 다룬다면서 까고 있으니, 대체 근원적인 문제인 가난을 어떻게 상담사가 해결할 수 있겠냐고 지적하는 거고요.


댓글 49 💕안녕월리 2019-08-13 14:50:53
48/ 본문의 내용과는 별개로 몇몇 댓글에서 보이는 잘못된 생각을 언급한 것입니다.. 미리 언급했어요


댓글 50 솔로홀로골로 2019-08-13 18:18:50
저도 순수인문학과 출신이지만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당장 먹고 살기 급하면 내면에 귀기울이기 매우 어렵습니다


댓글 51 이해했음 2019-08-13 18:28:15
여전히 유행하는 힐링이 같은 맥락이죠. 인간에게 요구되는 물질적 기초가 덜 이뤄진 상태에서 마음의 도피처를 찾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52 빨간달 2019-08-13 21:00:50
현재 고대에서 임상 심리학 박사 과정 하고 있습니다. 원작 만화도 저희 학교 선배님이 그리신게 맞구요.
물론 이 학문을 하는 사람이 금수저야 하는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물론 이견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과연 이 서비스가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지금 심리 상담을 하고 있기도 하고, 또 전공이 이쪽이다보니 주변 지인들이 많은 고민 상담을 해오기도 합니다.
그럴 때 마다, 이런 저런 조언을 주지만 결국엔 '심리 상담을 받아보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상담을 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마땅한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작가 분은 '임상 심리학자' 이고, 그래서 임상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리자면, 이 학문은 사실 인문학과는 거리가 좀 먼 학문입니다. 오히려 정신 의학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실제로 수련도 정신과 병원에서 받고 많은 분들이 정신과에서 일하기도 합니다. 인문학이 세상에 이로움을 끼쳤나 여부는 이 분이 하고자 하는 바와는 거리가 조금 멀어보여서 하는 말입니다.


댓글 53 다른경로 2019-08-13 21:04:19
대학원 자체를 여유 있는 사람들이 갑니다.. 특히 학부 괜찮고 집안 어려우면 취직해서 돈벌지 굳이 대학원 안가죠... 공대도 좀 비율이 적을 뿐 비슷해요...


댓글 54 풀뜯는알파카 2019-08-13 21:27:46
심리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관련 논문을 읽은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여러분, 심리학은 과학입니다. 인문학보단 과학에 가까운 학문이에요.... 오히려 과학이기 때문에 차갑게 느껴지는 겁니다. 가난을 실험실 환경에서 통제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계량경제기법을 통해 컨트롤하고 연구 할 수는 있겠지만, 뭐가됐든 저 만화에 나온 것처럼 논문에서 변수의 하나로밖에 사용할 수가 없어요. 오히려 여러분이 말하는 "사치스러운 인문학"에서야 가난을 인간적으로 다룹니다. 댓글들 포인트가 사실관계와 많~이 벗어난거 같네요;;;


댓글 55 풀뜯는알파카 2019-08-13 21:31:49
답답해서 첨언하자면 심리학이 과학의 형식을 띄지 않았다면 처방 방법도 지금처럼 구체화되지 못했을겁니다. 무조건적인 이해와 사랑이 내담자를 치유할거라 생각하시나요? 구조적 문제가 맞다면 심리 상담사는 사회 구조를 개혁해야하는 의무를 지닌 사람들인가요? 저들도 어디까지나 과학과 통계가 허용한 내에 적합한 처방을 내담자에게 내리는 것 뿐입니다. 고전 물리학과 같이 오차가 허용되지 않는 엄밀함을 가져야만 과학이라고 부르시고 싶으시다면 할 말은 없다만


댓글 56 고이고이다 2019-08-13 22:33:27
54/ 맞아요 심리학=과학 ㅆㅇㅈ
보통 심리학에 환상가지고 입학하거나 전공 진입한사람들 심리학의 극도의 과학스러움에 당황해서 도망치는사람 많이 봤어요


댓글 57 403Forbidden 2019-08-14 00:09:17
근데 정말 인문학과 예술계통(특히 순수? 클래식?할수록)일수록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긴 해요..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지 않나요.. 당연히 누구나 그 쪽을 공부할수는 있는데 돈벌어가며 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학문들인 것 같아요.
심리학이라 조금 다른 얘기일지고 모르지만,
예전에 교양 철학수업 교수님이 철학의 기원,학문,대학 이런 얘기하시다가 스콜라 라는 말 자체가 어원을 따져 올라가다보면 뜻이 '여가' 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할 여유가 있는 시람들이 학문을 하게 된다고...


댓글 58 탑다운 2019-08-14 07:48:11
보험수가체계 안으로 편입되어야 가난한 사람에게도 접근할 수 있을텐데 한의학도 들어가 있는 수가 체계 안에 전혀 못 들어가 있죠. 의료 시스템도 보험 없으면 가난한 사람들이 못 누리는 것은 같습니다.


댓글 59 홍락인간 2019-08-15 20:28:57
/7 사회학을 가당치도 않은 한 줄로 정의하는데 그게 추천수가 이렇게 높다니 참 노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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