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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05-26 15:30:19 | 글번호 : 4384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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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주의
http://m.news.nate.com/view/20140526n20363&&mid=m02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23:48:45:


댓글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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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익명 2014-05-26 15:43:22
정몽준 후보 측에서 박원순 후보 부인이 어디있냐고 따지 듯 묻는 것을 보니

"내 부인은 당신을 도와주는데 당신 부인도 나와서 날 도와주쇼."

하는 모습같네요. :

댓글 13 익명 2014-05-26 15:43:29
진짜 이번 선거로 몽빠들까지 바닥 다 드러나네요. 논리 없이 그저 네거티브만 주구장창 하다가 수준 드러나서 지지율하락하고 :

댓글 14 익명 2014-05-26 15:44:26
7 근데 저도 6번 리플 보고 나니까
그때 나경원 피부과 관련 욕했던 분들은 이 글 보고 욕할 자격 없긴 한 것 같아요.
더군다나 나경원 1억 피부과는 허위사실로 판명 났으니까요. :

댓글 15 익명 2014-05-26 15:45:26
니가 병신짓을 했으니까 나도 이번에 병신짓을 해야겠다

어처구니가 없네 :

댓글 16 익명 2014-05-26 15:45:30
오늘아침부턴가?? 네이버 실검1순위가 계속 박원순 부인이더라구요 :

댓글 17 익명 2014-05-26 15:45:36
이런글이 올라온다는 것도 문제지만
실제로 저런 글을 보고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문제인 것 같아요. :

댓글 18 익명 2014-05-26 15:46:59
14/그건 당연하죠. 당시 나경원이 1억원 피부과를 다니든 안 다니든 뭔 상관이냐는 분위기가 고파스에서 더 많았어요. 지금도 후보 부인이 어디있든지 뭔 상관이냐는 반응이 더 많구요. 고파서들은 저런 찌질한 공격에 거부감이 확실히 크죠. :

댓글 19 익명 2014-05-26 15:48:36
15 글쎄요. 그렇게 단순하게 따지면 할만한거죠.
상대방이 먼저 시작했으니까 나도 해야지 이런 논리는 어디나 다 통용되는거 아닌가요?
어쨋든 부인 외모로 인신공격하는건 반대이긴 하지만, 그런 논리라면 뭐 할말 없죠. :

댓글 20 익명 2014-05-26 15:49:50
19 초딩들이 논리 처음 배울 때도 나옵니다. 피장파장 :

댓글 21 익명 2014-05-26 15:50:04
요즘의 선거들은 네거티브를 하면 할수록 지지율이 더 떨어지는선거인데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뭐....내가 지지하는 후보도 아니니 계~속 하면 좋겠네요. :

댓글 22 익명 2014-05-26 15:58:08
인터넷을할수록 둘 다 뽑기가 싫어지니 이거야 원....
둘 다 뽑고 싶어서 고민 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

댓글 23 익명 2014-05-26 15:59:44
베댓보고 순간 네이트 맞나 의심부터 했네요 ㄷㄷ :

댓글 24 익명 2014-05-26 16:00:56
찌질한 네거티브도 문제지만 최근 정후보가 10대 의혹이니 뭐니 해서 거짓말로 네거티브 미친듯이 하던데 그런거 보고 시민들이 뽑아주는 미개한 수준이 아니라는 걸 몽후보만 모르는 듯. :

댓글 25 익명 2014-05-26 16:09:42
성형하느라 돈을 너무 많이 쓴다.. 가 포인트라면 몰라도
단순히 외모를 가지고 혐오스럽다느니 하는 것은 안해야죠 :

댓글 26 익명 2014-05-26 16:21:36
25 2222222222222 :

댓글 27 익명 2014-05-26 16:26:31
저는 뼛속깊이 박까인데 아내가 성형좀 했으면 어때서 저러는지ㅋㅋㅋㅋ
정몽준이 제기한 박원순아내 출국의혹이라는게 단순히 성형때문이었던건가요? :

댓글 28 익명 2014-05-26 16:29:06
부인분께서 현명하지 못하시네요 제 생각엔.. 저번 선거에서 나경원이 피부과때문에 얼마나 까였는지 잘 보셨을텐데ㅜㅜ 옳고 그름을 떠나 공격의 대상이 될거라는걸 모르셨을까요... :

댓글 29 익명 2014-05-26 16:34:55
박원순진영에서 거지 코스프레하면서 돈많은사람 돈많이쓴다고 극딜하는거 찌질한거 맞는데.
돈없다면서 마누라는 성형하고 난리냐 라는 술자리에서나 나올 이야기가 언론아 나다니요 ㅋㅋㅋ
근데 뉴데일리니까 그러려니... :

댓글 30 익명 2014-05-26 16:41:35
나경원 피부과때 먼저 터뜨린 건 나꼼수인데도 박원순 캠프 대변인이 언급해서 박원순도 욕 무진장 먹었죠. 특히 고파스에서는 저 포함 대부분 말도 안되는 공격이라고 까였는데 정후보는 그딴 공격을 언론도 아니고 캠프에서 직접 하니...... 더 할 말이 없네요. :

댓글 31 익명 2014-05-26 16:43:25
그 당시 저도 나꼼수 욕 마니 했는데 나꼼수 없어져서 이제 그런 수준낮은 공격은 사라지나 했더니 빈자리를 정후보 캠프가 채우네요. :

댓글 32 익명 2014-05-26 16:43:44
저번에 "비싼 피부과 다닌다"는 사실의 적시를 공격으로 받아들였던 저쪽 사람들이
당시에 별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스스로 제발 저렸었다는걸 그대로 반증해주고 있는 이 재밌는 현상.
아니 그냥 비싼 피부과 좀 다닌다고 하면 누가 뭐라 그러나요.

막상 박원순 찍으려는 사람들은 똑같은 작전에 "아니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데"라는 식이니까
저쪽에선 답답해서 속터질라그럼ㅋㅋㅋ

"우리 이런 일에 화가 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것좀 보세요!!시장의 자격이 있나요?!?!"

대체 시장 부인 얼굴이 시민생활이랑 무슨상관입니까. :

댓글 33 익명 2014-05-26 16:52:27

32/ 이것도 대변인이 그냥 사실만 담담하게 말하는데 공격으로 민감하게 받아들였던 건가요.
http://www.youtube.com/watch?v=KsoMF-KCTro :

댓글 34 익명 2014-05-26 16:59:32
33 제 말의 요지는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인데요.
저 당시의 나꼼수/박캠프의 '공격'에 대해서도 "아니 돈 있으니까 정당한 소비를 했는데 뭐가 문제냐"로 나왔으면
별거 아닌 문제로 마무리 되었을거라는겁니다.

그걸 나경원측이 "사실이 아니다"로 시작해서 얼버무린게 이미 그 "소비"에 대해 알려지길 원하지 않았다는 거구요.
왜일까요. 얼마짜리 피부과를 다니느냐 등 따위의 일이 서민과의 교감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그쪽 생각방식이게 때문입니다.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는 생각도 비슷한 원천에서 나오죠. :

댓글 35 익명 2014-05-26 16:59:54
32/ 그때 나경원 극딜당했는데요 ㅋㅋㅋ :

댓글 36 익명 2014-05-26 17:01:14
35/그때는 박원순이 욕 개먹었죠 심지어 나꼼수가 터뜨린건데도 박원순 욕 마니 먹었습니다. :

댓글 37 익명 2014-05-26 17:04:23
34/ 김성甲 님은 32플에서는 사실의 적시라고 해놓고 34플에서는 '공격' 이라고 말 바꾸시는걸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민과의 교감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문제" 라고 공격한건 박원순 측입니다.

그에 대해서도 나경원 쪽에 뒤집어 씌우다니 이건 진짜 너무한것 아닙니까? :

댓글 39 익명 2014-05-26 17:11:05
34/ 사실이 아니니까 아니라고 했죠. 님 얘기대로면 박원순도 부인성형 안했으면 안했다고 하면 되겠네요
36/ 박원순 캠프에 정봉주 있었구요, 1억피부과 고가디자이너의류 등으로 되도않게 디스한게 박원순 캠프랑 민주당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정몽준이 미쳐날뛰고 있네요ㅋㅋㅋㅋ
병신짓으로 박원순이 당선됐으니 나도 병신짓하면 당선되겠지? 라는식인건지 아예 붙어볼생각이없는건지
병신같지만 박까로서 속은 시원하네요. :

댓글 40 익명 2014-05-26 17:12:01
37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 생각엔 피부과 딴지를 "그게 뭐가 문제냐"로 받았으면 박캠프의 저 문제제기는
뻘쭘한 짓으로 끝날수 있었다는 겁니다.

'공격으로 받아들였다'라는건 그런 의미의 말입니다. :

댓글 41 익명 2014-05-26 17:16:51
40/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죠. 김성甲님 말씀하시는 대로 반응 했는데 여론만 더 악화시켰을 수도 있습니다.
뭐 그런 예상 발언으로 왈가왈부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겠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상대방에게 왜 그렇게 받아들였어? 라고 지적할라면 최소한 그 전에 그렇게 상황을 만들며 공격한 쪽이 먼저 지적 받아야 마땅한 것 같습니다. :

댓글 42 익명 2014-05-26 17:16:54
명불허전 뉴데일리ㅋㅋ 어버이연합과 더불어 극혐 :

댓글 43 익명 2014-05-26 17:23:52
39/당시 1억 피부과를 터뜨린 게 박캠프랑 민주당은 아니죠. 그거 갖고 멍청하게 네거티브 한 건 맞지만 당시 나경원 캠프도 네거티브 징하게 했습니다. 이제 나꼼수도 없어지고 그런 선거 좀 안 보나 했더니 나꼼수 빈자리를 정몽준이 채우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 :

댓글 44 익명 2014-05-26 17:26:00
41 그럼 또 "그 선거전에서 네거티브를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 문제로 꼬리를 물고 들어갈 수도 있는데...ㅋㅋㅋ
복잡해지겠네요. 네거티브다, 후보자검증이다의 기준 가지고도 생각이 다 다를게 뻔하니까요. :

댓글 45 익명 2014-05-26 17:28:33
43 이번에 몽준이형이 먼저 치고 나온 방식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여론조사에서 밀리니 당연히 선제공격을 해야 하는게 맞다고는 해도
무기를 너무 잘못들었어요. 차라리 정책 비판으로 세게 프레임 걸고 나오는게 나았을텐데.

왜 하필 가족얘기를.... :

댓글 46 익명 2014-05-26 17:28:55
43/ 터뜨렸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네거티브를 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거죠.
정캠프 VS 당시 박캠프 급 쓰레기짓을 하는건데 왜 나꼼수로 물타기하시나요..
그때 병신짓 했으니 욕먹어야 했고, 지금 병신짓하니 욕먹어야 되고. 둘다 욕하면 됩니다.
옛날에 쟤들도 했으니까 괜찮다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

댓글 47 익명 2014-05-26 17:30:10
44/ 차라리 그게 낫죠. 그럼 "쟤네가 네거티브 해서 우리도 네거티브 했다" 뭐 그런 정몽준스러운 스토리가 나오겠지만요. :

댓글 48 익명 2014-05-26 17:35:18
46/네거티브를 했냐도 중요하지만 언론이 저급하게 터뜨리는 짓을 캠프에서 직접 하는 것 만큼 수준 떨어지는 일도 없습니다. 물론 네거티브 하는 거 자체도 욕 먹을짓이고 박후보도 저번에 욕 마니 먹었죠 실제로. :

댓글 49 익명 2014-05-26 17:48:42
윽 -_- 수술을 좀 많이 한듯
베플은 볼만하긴 하네요 박원순이 과연 네거티브전에 대해서 말할 명분이 있는 자인가? :

댓글 50 익명 2014-05-26 18:08:38
48//ㅋㅋㅋㅋ몽빠들수준만큼 원숭빠도 수준드러나네요ㅋㅋㅋ왜 욕먹는지모르겠어요? 서민코스프레하면서 빚이 8억인데 월세250만원집살고 빚갚을생각은커녕 부인 성형이나하고앉아있으니문제인겁니다ㅋㅋㅋㅋ :

댓글 51 익명 2014-05-26 18:11:35
베플보니까 비판하는쪽도 이해는 가네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네거티브는 좋은
유세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
피장파장의 오류는 좀... :

댓글 52 익명 2014-05-26 18:23:00
50/빚이 8억인데 부인이 성형한 게 도대체 뭐가 문제죠? 그걸 상대방 캠프에서 주구장창 터뜨리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쭉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그런게 선거운동의 중심이 되는 게 이해가 안가니 그걸 박원순이 하든 나경원이 하든 정몽준이 하든 보기 싫고 그래서 욕이 나오네요. 네거티브 싫어하면 원숭빠라니 ㅉㅉ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ㅉㅉ :

댓글 53 익명 2014-05-26 18:25:34
그냥 후보자본인의 서민이미지강조와는
모순되는 점들이 보인다는거죠 뭐
정치인들 겉다르고 속다른거 누가 모르겠냐만은 :

댓글 54 익명 2014-05-26 18:46:56
52// ㅋㅋㅋㅋㅋ네거티브 싫어하면 원숭빠라는 말이아니라. 그쪽에서 말씀하시는 거를 계속 봐와서 하는말입니다. 딱봐도 좌성향이 강하신 분인데 늘 이런얘기할때 그쪽 편드는게 보여서 한번 뭐라고 해봤습니다. 그쪽에서는 몽빠라고해도 본인은 원숭빠라는말 듣기는싫은가봐요?
하긴. 본인도 남욕하면서 내욕듣길 싫어하는거보니 박원순이랑 공통점이많으시네요!

그리고 네거티브 네거티브하는데 도대체 네거티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그사람이 살아온 행적. 그사람의 언행. 그사람의 주위 사실 전부 다 비판하면 안되는겁니까? 오로지 공약과 정책으로만 얘기해야하나요? 그러면 본인은 대기업 회장이, 사장이 전과 10범이 올라가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생각하십니까? 성과만이 중요하고 방향만이 중요하니까? 당연히 도덕적으로, 혹은 이념적으로 비판받을건 비판받아야죠. 생각해보세요. 이건 무차별적인 인신공격이아닙니다. 부인 얼굴가지고 욕하는게 아니란말입니다. 상식적으로 빚이 8억인데 월세 250만원 강남 60평에 살아야하고 성형수술하는데에 돈을 쏟아붇는게 말이되는 일입니까? 그러면서 본인은 구두 밑창 뜯어진거 신고다니면서, 문짝이나 뜯어서 재활용하면서 서민 코스프레하는데 실소가 안나오면 이게 상식입니까? 도대체 자신들 입맛에 맞는대로만 해석하는꼴이 보기가 안좋습니다. :

댓글 55 익명 2014-05-26 19:03:24
54/박원순이 지금 정몽준처럼 행동하고 공약했다면 지지를 못 했겠죠. 그리고 잘못한 일은 쉴드치지 않습니다. 진보성향이 강한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쉴드친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이 보고싶은 건만 보시는 거겠죠. 진짜 필요한 건 안보이고 보고싶은 건만 보시는 거 보니 오히려 님께서 정몽준이랑 공통점이 많으시네요.
쓸데없는 네거티브 거짓말 일색인 네거티브를 하지 말자는 얘기를 맘대로 해석하시는 거 보기 안좋습니다. 이제 시장 선거 10일쯤 남았습니다. 어떤 정책들이 서울 시민에게 필요한지를 갖고 싸우기에도 부족한 시점입니다. 누가 전과자를 용인해야 한다고 했나요? 왜 쓸데없는 네거티브나 거짓말 일색인 네거티브를 하지 말자는 말을 님 맘대로 해석해서 그런 결론을 도출하나요? 시장 부인이 어디있든 무슨 상관인가요? 진짜 정후보 부인처럼 세월호 유족들 미개하다고 한 게 맞는 말이라고 쉴드라도 쳐야하나요? 부인이 잘못하면 욕 먹어야죠. 그런데 시장선거 잘 안돕는다고 상대후보 캠프가 직접 나서서 해명하라고 다그치는 게 괜찮다구요? 그런 님 생각까지 바꾸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현재 그런 게 선거운동의 중심이 되는 건 제 기준에서는 별로입니다. :

댓글 56 익명 2014-05-26 19:07:30
양당이 저질 네거티브하는거야 도찐개찐이고 자정노력을 기댈수없는바에야 개같이 싸우도록 내버려두고 유권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길 기대할수밖에 없죠 현실적으로. 대신 허위사실 공표는 콩밥 제대로먹여야함 :

댓글 57 익명 2014-05-26 19:10:55
그런 의미에서
정책 위주의 올바른 유세가 보고 싶네요
네거티브가 워낙 잘 먹히니 그러고 있겠지만... :

댓글 58 익명 2014-05-26 19:30:14
아 박원순 역겹다... :

댓글 59 익명 2014-05-26 20:21:09
빚도 스펙인가봐요. :

댓글 60 익명 2014-05-26 23:13:43
59/ 빚도 능력입니다. 학생이 가서 빚내봐야... 얼마나 꿔주겠어요 ㅎ :

댓글 61 익명 2014-05-27 01:08:21
에이 ㅄ같은 글을 다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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