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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1-12-22 15:21:24 | 글번호 : 31053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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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신촌 하숙집 다큐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23:38:43: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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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12-22 15:23:25
인싸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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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12-22 15:29:50
5/ 저 당시에 연대가 저정도면..고대는 얼마나 노세련이였던걸까욬ㅋㅋㅋㅋㅋㅋ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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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1-12-22 15:23:25
인싸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었겠네요... :

댓글 2 익명 2021-12-22 15:25:48
ㅋㅋㅋ중도랑 노천 봐... :

댓글 3 익명 2021-12-22 15:27:05
아침에 상추쌈 실화냐... :

댓글 4 익명 2021-12-22 15:27:13
학교 근처서 하숙하는데 응팔보고 애들이 하숙하면 사람들이랑 친하냐 묻더라고요…
사실 하숙 처음할때도 생각한거랑 달라서 저도 놀랐지만 사진이랑 엄청 분위기 다릅니다ㅠ :

댓글 5 익명 2021-12-22 15:27:25
아니 연대랑 고대랑 다를게 없어보이는구만 ㅋㅋ 왜 저 이후 당시의 고 연대 인식이 노세련VS 세련..이런거죠?ㅋㅋㅋ :

댓글 6 익명 2021-12-22 15:28:14
우리 하숙집은 사람이 안나가서 막내가 서른인데..이게 과연 대학가 하숙인지ㅋㅋㅋ :

댓글 7 익명 2021-12-22 15:28:55
5/ 위치한 동네빨이 크죠 :

댓글 8 BEST 익명 2021-12-22 15:29:50
5/ 저 당시에 연대가 저정도면..고대는 얼마나 노세련이였던걸까욬ㅋㅋㅋㅋㅋㅋ궁금하네 :

댓글 9 익명 2021-12-22 15:51:34
5/고대 인식은 저거보다 나락이었단 소립니다 :

댓글 10 익명 2021-12-22 16:02:55
놀랍게도 고대 정문앞 제기동 하숙거리는 2000 년대 초반까지 저랬다고 교수님께 들었습니다... :

댓글 11 익명 2021-12-22 16:09:09
와 감성 ㅋㅋ :

댓글 12 익명 2021-12-22 16:39:32
91년 고대 하숙집도 저 때랑 큰 차이 없었습니다. 원본 영상을 찾아봤더니 하숙생들이 보고 있는 복싱 경기가 최충일 선수의 세계 타이틀 도전전이네요. 안타까웠던 시합으로 기억합니다. :

댓글 13 익명 2021-12-22 16:40:36
허허허 :

댓글 14 익명 2021-12-22 17:49:24
요즘은 각자 방에서 폰컴하겠지... :

댓글 15 익명 2021-12-22 19:53:54

40년전에도 신촌굴다리는 똑같더라구요 :

댓글 16 익명 2021-12-22 22:48:52
90년대 중반에 숙부가 한양대앞에서 하숙집했는데... 진짜 저런분위기였죠 자주 놀러갔었는데 :

댓글 17 익명 2021-12-27 01:42:43
저희 아버지가 저때 연대 4학년이셨는데 완전 똑같았다고 하시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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