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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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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1-04-12 23:40:05 | 글번호 : 28367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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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눈물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7 15:39:39: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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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04-12 23:48:18
아따맘마 첨 볼땐 동동이 보다 어린 초딩이고... 또 볼때는 아리랑 동갑이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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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04-13 00:02:55
죽어서 사라지는 것은 받아들이겠으나, 사라져서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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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1-04-12 23:48:18
아따맘마 첨 볼땐 동동이 보다 어린 초딩이고... 또 볼때는 아리랑 동갑이고... 지금은... :

댓글 2 익명 2021-04-13 00:01:14
갑옷... :

댓글 3 BEST 익명 2021-04-13 00:02:55
죽어서 사라지는 것은 받아들이겠으나, 사라져서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은 괴롭다. :

댓글 4 익명 2021-04-13 01:03:40
약한모습 보이지 않으려는 가장의 무게.. :

댓글 5 익명 2021-04-13 01:22:01
엄마... :

댓글 8 익명 2021-04-13 07:58:17
7/ ㄱㅅ... 그냥 뒀으면 엄청 이상한 댓글 될 뻔 했네요 :

댓글 9 익명 2021-04-13 09:53:03

8/
뭐라고 하셨길래 그렇게 궁금하게 만드시나요 :

댓글 10 익명 2021-04-13 10:10:45
9/ 아랫글에 적절한 댓글을 실수로 잘못 다셨길래 알려드렸어여 ㅋㅋㅋ :

댓글 11 익명 2021-04-14 00:25:01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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