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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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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10-06 01:07:29 | 글번호 : 264304 | 0
8764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다음 시를 읽고 작가가 의도하는 바를 고르시오




첨부 이미지 : 1개
1. 비극적 환경 속 어머니의 자식사랑
2. 아 간장게장 다 뒤졌다 ㅋㅋㅋㅋ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9 10:02:03: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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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0-10-06 01:10:19
혼자만 먹을라고 ㅋㅋㅋ :

댓글 2 익명 2020-10-06 01:13:58
아 간장게장은 못참지 ㅋㅋㅋ :

댓글 3 익명 2020-10-06 01:18:21
간장게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뒤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두그릇 비벼먹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4 익명 2020-10-06 01:20:15
수능에서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이 출제되지 않는 이유가 다 있다 이말입니다 :

댓글 5 익명 2020-10-06 01:25:29
4/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출제 되더라고요
작년 김기택, 3년 전 김광규 등이요 :

댓글 6 익명 2020-10-06 03:45:05
오타가 많네요 :

댓글 7 익명 2020-10-06 05:25:11
꽃게가 실제로 알 배고 있을때는 금어기라 잡을수 없고
알이라고 생각하는 주황색 그것은 알 만들기 전 영양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안심하고 드시면 됩니다 :

댓글 8 익명 2020-10-06 07:50:14
독자들 : (없어서) 못 먹는다 :

댓글 9 익명 2020-10-06 09:43:54
참 시는 잘쓰시는 분인데 두부손상이 오셨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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