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음기에 지쳐버린 상형이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20-08-27 21:17:44 | 글번호 : 25979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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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음기에 지쳐버린 상형이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1 12:54:26:

댓글수 10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0-08-27 21:32:41

누가봐도 둘이 쌈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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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0-08-27 22:08:06

418 하던 시절에 저희 과 앞이 간호학과였는데

처음 출발 전에는 이야 남자놈들 부럽네 했다가

생수 페트병을 들고 뛰어가는 그 친구들을 보며

연민을 느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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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0-08-27 21:20:59

가즈아 :

댓글 3 BEST 익명 2020-08-27 21:32:41

누가봐도 둘이 쌈타는 중

댓글 4 익명 2020-08-27 21:49:25

제 친구도 스무살때 똑같이 얘기했었는뎈ㅋㅋㅋ :

댓글 5 익명 2020-08-27 22:02:01

간호학과 가즈아...! :

댓글 6 BEST 익명 2020-08-27 22:08:06

418 하던 시절에 저희 과 앞이 간호학과였는데

처음 출발 전에는 이야 남자놈들 부럽네 했다가

생수 페트병을 들고 뛰어가는 그 친구들을 보며

연민을 느꼈더랬습니다 :

댓글 7 익명 2020-08-27 22:08:25

어느정도 생겼으니까 뜯.씹.맛이 나오는거에요 :

댓글 8 익명 2020-08-27 22:18:39

개부럽네 :

댓글 9 익명 2020-08-28 04:22:27

3/ 고파서들은 그런거 눈치도 못챔.

아 ㅋㅋ 상형이 힘들구나 또는
그래도 간호학과 부럽다... 정도만 생각 :

댓글 10 익명 2020-08-28 11:15:22

제가 여초집단에 있어봐서 아는데요 못생기면 농담은 커녕 매일 핀잔만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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