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_export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20-08-22 17:20:22 | 글번호 : 259141 | 0
561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납량특집/짤주의] 넘어지는 화장실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9 16:12:27:


댓글수 10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0-08-22 17:35:52
? 누가 안에 들어갔을 때만 저러고 있는 건가? ㅋㅋ 계속 저러고 있으면 들어갈 때도 뭔가 걸려야지
67 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20-08-22 17:54:58
보이면 좀 치우지
36 0
논란의 댓글 익명 2020-08-22 19:33:28
저 여자도 누군가의 딸이었겠죠?
적어도 누군가 거두어 먹이고 키웠을 거고
적어도 하루는 좋을 날도 있었을 거 잖아요.

당한게 있으니 그 정도 나쁜 일은 해도 된다고
자신이 납득되어 영원한 시간동안
타인에게 해악을 주는 존재가 되었나 보네요.

"나도 힘들다고, 나 땐 안그랬어.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
난 죽기도 전에 이미 생귀가 되어 버린건 아닌지.

누군가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 세워주고 상처를 치료해 주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4 28
댓글 1 익명 2020-08-22 17:21:19
ㄷㄷㄷㄷ :

댓글 2 익명 2020-08-22 17:25:37
도게자하다 죽었나 :

댓글 3 익명 2020-08-22 17:27:34
아 깜짞아.... :

댓글 4 BEST 익명 2020-08-22 17:35:52
? 누가 안에 들어갔을 때만 저러고 있는 건가? ㅋㅋ 계속 저러고 있으면 들어갈 때도 뭔가 걸려야지 :

댓글 5 BEST 익명 2020-08-22 17:54:58
보이면 좀 치우지 :

댓글 6 익명 2020-08-22 18:19:57
어지간히 심심한가본데.. :

댓글 7 익명 2020-08-22 18:39:43
제 눈에는 걸인데.. :

댓글 8 익명 2020-08-22 19:33:28
저 여자도 누군가의 딸이었겠죠?
적어도 누군가 거두어 먹이고 키웠을 거고
적어도 하루는 좋을 날도 있었을 거 잖아요.

당한게 있으니 그 정도 나쁜 일은 해도 된다고
자신이 납득되어 영원한 시간동안
타인에게 해악을 주는 존재가 되었나 보네요.

"나도 힘들다고, 나 땐 안그랬어.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
난 죽기도 전에 이미 생귀가 되어 버린건 아닌지.

누군가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 세워주고 상처를 치료해 주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

댓글 9 익명 2020-08-22 20:40:56
귀신도 처음에 그냥 실수로 넘어졌었는데, 사람들 발에 자꾸 채여서 아파하고 있는거일수도... :

댓글 10 익명 2020-08-24 20:19:17
5/ ㄹㅇㅋㅋㅋㅋㅋㅋ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