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카페에서 시비털렸어요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20-08-05 14:54:43 | 글번호 : 25688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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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카페에서 시비털렸어요

첨부 이미지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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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12:32:28:

댓글수 12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0-08-05 14:56:51

그치만 오니쨩... 이라고 해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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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0-08-05 14:58:29

뿌듯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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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0-08-05 14:56:51

그치만 오니쨩... 이라고 해줬어야지. :

댓글 2 익명 2020-08-05 14:57: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3 BEST 익명 2020-08-05 14:58:29

뿌듯할듯 :

댓글 4 익명 2020-08-05 15:02:08

1/하아? 시마다쿤은 너같은 꼬마애랑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구! :

댓글 5 익명 2020-08-05 15:03:06

저거듣고 웃는 남자도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거 같은데😀😀 :

댓글 6 익명 2020-08-05 15:26:52

저는 안암 까페에서 남자 둘이 와서 한명이 커피 가져오면서 5252 어쩌고 저쩌고 겟또다제~~ 이러는거 봤었는데 ㅋㅋ
저런 사람들이 의외로 종종 있나보군요. :

댓글 7 익명 2020-08-05 16:03:44

아니개웃긴데 ㅋㅋㅋㅋㅋ :

댓글 8 익명 2020-08-05 18:10:37

가끔씩 얘기하다가 모르는사람이 제 얘기 듣고 웃참 실패하거나 뭐 뿜을 때
진짜 어마어마하게 뿌듯함. 잘때까지 뿌듯해서 계속 생각남ㅋ :

댓글 9 익명 2020-08-05 19:13:51

저 남친이랑 어이 그 앞은 [지옥]이란 것이다 하고 노는뎈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저렇게 놀면 재밌어요....ㅎㅅㅎ :

댓글 10 익명 2020-08-05 20:56:13

6/ 겟또다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여ㅠ :

댓글 12 익명 2020-08-05 23:00:45

9/ 오이, 아노 사키와 지고쿠 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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