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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19-04-10 19:54:41 | 글번호 : 190910 | 0  563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마닷 부모, 피해자 접견 5분 만에 자리 박차고 나가 첨부 이미지 : 2개

피해자 A씨가 "차라리 소라도 두고 갔으면 여기 사람들이 해결할 수 있었을 것 아니냐"고 하자 "재산을 다 두고 갔다"고 말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또 접견 과정에서 A씨의 언성이 높아지자 김씨는 5분도 채 되지 않아 자리를 박차고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A씨는 "김씨가 잘못을 인정하는 말은 하나도 없었다"며 "차라리 만나지 않는게 나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또다른 피해자인 B씨는 마이크로닷의 부친인 신모(61)씨에게 접견을 신청했으나 신씨는 "일이 마무리된 다음에 만나는 것이 좋겠다"며 접견을 거부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898485&sid1=102&mode=LSD 첨부사진은 다시보면 혈압에 좋은 "합의금 5억 (주장)" 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3 16:43:50: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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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9-04-10 19:55:34 다리를 부셔버려야지 못움직이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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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19-04-10 19:58:12 뉴스 링크에는 2번째 사진 밖에 없는데 첫 번째 사진도 관련 있는 건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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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19-04-10 20:02:47 이희진 부모꼴처럼 나야 정신차리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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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19-04-10 20:09:12 저럴거면서 국내 들어온 거 보면 기사는 따로 안 나왔지만 국제 수사 같은걸로 압박이 꽤 잘 되었나보네요 영영 안 들어올 줄 알았는데 안 뺏기게 뉴질랜드 재산 잘 빼돌려서 들어온건가 ..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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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2019-04-10 20:11:17 죽은 사람도 있던데 걍 칼이나 맞았으면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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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  2019-04-10 20:11:18 솔직히 강제노동시켜서 피해자한테 월급착취당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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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  2019-04-10 20:13:19 "도망간 것 아니었다"...피해자에 큰소리 친 마닷 모친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898472&sid1=102&mode=LSD 문씨는 이날 경찰을 통해 신씨에게 유치인 면회를 신청했다.  그는 “내가 신청한 면회를 신씨가 거부하는 바람에 부인 김씨가 대신 우리 부부와 면회했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다 같이 힘든 시기에 당신만 살자고 마을을 떠날 수 있냐’고 따졌더니 ‘내 재산이 엄청 많았는데 일이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되레 큰소리를 쳤다”고 전했다. 화가 난 문씨의 아내가 “사과가 우선 아니냐”고 말하자 A씨는 면회를 거부하고 유치장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이들의 면회는 약 3분 만에 끝났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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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익명  2019-04-10 20:28:46 죽기 싫어서 일부러 잡힌 건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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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명  2019-04-10 20:29:47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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