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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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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06-18 13:51:05 | 글번호 : 15620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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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있는 식객이 되는 12가지 방법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6 19:18:11: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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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06-18 13:53:55
ㅋㅋㅋㅋㅋㅋ인생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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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06-18 14:09:02
이거 근데 ㄹㅇ꿀팁이에요
전반적인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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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06-18 13:5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 BEST 익명 2018-06-18 13:53:55
ㅋㅋㅋㅋㅋㅋ인생꿀팁 :

댓글 3 익명 2018-06-18 13:55:45
신구 센세 앞에 간장게장 있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

댓글 4 익명 2018-06-18 13:56:36
ㅋㅋㅋ체할듯
근데 진지하자면 잘먹는모습 보이는게 좋지않나여? :

댓글 5 익명 2018-06-18 13:57:18
설거지 ㅋㅋㅋㅋㅋ :

댓글 6 익명 2018-06-18 13:58:46
설거지 말리는 것까지 완-벽 :

댓글 7 익명 2018-06-18 14:00:09
이 편 생생히 기억남 ㅋㅋ :

댓글 8 익명 2018-06-18 14:05:58
우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9 BEST 익명 2018-06-18 14:09:02
이거 근데 ㄹㅇ꿀팁이에요
전반적인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

댓글 10 익명 2018-06-18 14:14:23
대박ㅋㅋㄱㅋㅋㄱㄱ :

댓글 11 익명 2018-06-18 14:46:28
능력보다 더 중요한게 눈치입니다 :

댓글 12 익명 2018-06-18 14:57:40
하..ㅜㅜ :

댓글 13 익명 2018-06-18 16:55:53
게집다 걸리면
식객이 게 맛을 알어~?! :

댓글 14 익명 2018-06-18 16:58:32
ㅋㅋㅋㅋ 중학교 때 어머니가 빚쟁이들한테 쫒기느라 일 년 가까이 도망다니셨던 때, 맨날 김치라면만 먹다가 동생 데리고 가끔 친구네에 가서 밥 얻어 먹고 그랬을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우리들 오면 인상 찌푸릴만도 했는데, 항상 찬거리 챙겨주시고 가끔 쌀도 주시고 하셨던 그 친구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밥 더 먹으라고 반찬도 계속 얹어주시고 갈 때는 찬거리도 챙겨주시고... 저 신입생 때 돌아가셨는데 너무 뒤늦게 알아서 찾아 뵙지도 못한 게 생각나고 그러네요. 자료 보고 웃겨서 댓글 남기다가 눈물이 다 나네요. 사무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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