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성들의 #MeToo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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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05-01 18:45:55 | 글번호 : 15269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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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성들의 #MeToo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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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21:03:29:

댓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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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05-01 18:56:21

딴건 몰라도 예쁜 사람한테 예쁘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지는건 비정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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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05-01 18:49:30

저렇게 의견이 대립하다 보면 새로운 가치가 나오겠죠 뭐
그전까진 조용히 살고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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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8-05-01 20:30:04

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한국에서는 가족이나 연인이 아니고서야 무릎위에 손올리기 기습뽀뽀 같은거 안하면 되죠..
그걸 기분 안나빠하는 사람이 있다고해서 기분나빠하는 사람을 예민한 사람 취급할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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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18-05-01 20:48:51

최근에도 밥잘사주는 예쁜누나에서 손예진이 정해인 손을 잡으면서 연애를 시작한걸 남녀를 가리지 않고 굉장히 로맨틱한 장면으로 생각했지만 현실에서 누구 한명이 상대방 마음을 오해한 것이었다면 성범죄라고 하죠.

이건 정말 기분이 좋냐 안좋냐의 문제에요. 정해인이 어제까진 손예진이랑 꽁냥꽁냥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다른 여자들이랑도 그렇게 지냈기 때문에 손예진이랑 연애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 손을 잡으니 기분이 확 나빴을 수도 있죠. 그럼 손예진이 범죄자가 되는거에요.

이건 도저히 기준을 정할 수가 없습니다. 도저히 기준을 정할 수 없는 행위는 범죄로 처벌하면 안된다는게 법치주의고 죄형법정주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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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8-05-01 18:52:00

저렇게 자존감 넘치는 여성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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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8-05-01 18:49:30

저렇게 의견이 대립하다 보면 새로운 가치가 나오겠죠 뭐
그전까진 조용히 살고 있어야겠다. :

댓글 2 익명 2018-05-01 18:52:00

저렇게 자존감 넘치는 여성 너무 좋아요 :

댓글 3 BEST 익명 2018-05-01 18:56:21

딴건 몰라도 예쁜 사람한테 예쁘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지는건 비정상이라고 생각해요. :

댓글 4 익명 2018-05-01 19:01:04

자존감 넘치는 헛소리하고있는거같은데.. 천년 전에는 강간이 화간이 되기도 했었는데 이제 강간을 못하잖아요 같은 느낌이에요 ㄷㄷ 기습뽀뽀가 데이트면 기습 어디까지가 폭력인지..? :

댓글 6 익명 2018-05-01 19:12:23

8냔전에 아는 동생에게 기습 키스 당한거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게 강간이랑 비교되는게 어이가없네요 ㅋㅋ :

댓글 7 익명 2018-05-01 19:23:32

4/ 지금 과열된 미2운동은 그 기준을 순전히 여자의 개인적인 성향, 순간의 감정 등에 맡기고 있다는 걸 문제삼는거 같은데요. 동시에 미디어를 공개법원처럼 사용할 수 있는 초법적인 권리까지 스스로 부여했고요. 그 미2운동의 끝은 완전한 남녀단절이니까 반대하는거죠. 프랑스의 남녀대립양상도 우리나라랑 비슷한 줄은 처음 알았네요. :

댓글 8 익명 2018-05-01 19:25:39

선진국은 자성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는 곳인거죠 :

댓글 9 익명 2018-05-01 19:28:45

솔까 기습뽀뽀같은거나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은근한 스킨십 등은 여자한테도 좋은 기억이 훨씬훨씬 많음ㅋㅋㅋ
성적 자유를 억압할수록 역설적으로 그분들이 주장하는 여성주의적 로맨스하고는 멀어지고
그냥 일본의 초식남 절식남 현상처럼 남녀 모두가 다 인기 없어질 뿐임ㅋㅋ :

댓글 10 익명 2018-05-01 19:32:23

답은 맞선이다 :

댓글 11 익명 2018-05-01 19:39:30

이국주한테 기습키스당하면 로맨틱하지 않을거같은데.... :

댓글 12 익명 2018-05-01 19:45:10

11/ 다른 여성분들도 님한테 기습키스당하면 기분 더러울듯요 :

댓글 13 익명 2018-05-01 19:52:35

12/ 네 당연히 더럽겠죠. 호감이 있을때나 기습키스가 설레는거지 호감없는 기습키스는 성추행이라는소리인데. 뭐가그리 불쾌하셔서 불타고계신가요? :

댓글 14 익명 2018-05-01 19:57:24

먼저 아무말이나 해놓고 다른사람이 불쾌해하면 딴소리하면서 당신이 불타고 있는 거라고 조롱하는 게 요즘 트렌드인가 봐여 :

댓글 15 익명 2018-05-01 19:57:36

13/ 그러시면 11플에 호감이 없는 여성으로부터 기습키스를 받으면 기분이 나쁘겠네요 라고하셨어야지 "이국주"라고 특정지으신건뭐죠? ㅎㅎ
이국주씨가 와서 보면 기분 참 더러우시겠어요 그쵸? :

댓글 16 익명 2018-05-01 19:59:51

본인이신가보죠. 사과하세여. :

댓글 18 익명 2018-05-01 20:25:11

여성들 사이에서도 무엇이 여성 대상의 성폭력인지 객관적인 기준을 못 세우는 상황이니 남성은 그걸 도저히 알 수가 없죠. 특히나 여성과 접촉이 많지 않아 여성에 대해 잘 모르는 남성들은 더더욱 그렇고요.
피해자가 성적으로 기분 나쁘면 성폭력이다. 예 말이야 맞는 말이죠. 근데 당연히 사회통념상 성폭력으로 여기는 짓거리들이야 그렇다 쳐도(이 사회통념도 계속 바뀌니 혼란스럽지만요), 별에 별것까지 다 성폭력이다 이러고, 그 성폭력을 저지른 사람을 공개처형하려 하고 사회적으로 매장해버리려 하고 그러면 어떻게 이성에게 접근할 수 있겠습니까?
대시했다가 자칫 잘못하면 성폭력으로 몰려서 공개처형 당하고 매장당하게 될텐데요. 그럼 이젠 대시도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고 많은 경우 결국 포기하게 되겠죠
이런 풍조가 계속되다간 남녀칠세부동석 현대판 버젼의 시대가 열리게 될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면 자유연애 풍조가 쇠퇴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

댓글 19 BEST 익명 2018-05-01 20:30:04

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한국에서는 가족이나 연인이 아니고서야 무릎위에 손올리기 기습뽀뽀 같은거 안하면 되죠..
그걸 기분 안나빠하는 사람이 있다고해서 기분나빠하는 사람을 예민한 사람 취급할 이유가 있나요.. :

댓글 20 익명 2018-05-01 20:33:33

몇년전만해도 여자들이 방송에서 남자들에게 "키스해도 돼?"라고 물어보지 말라고 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웠고 반대로 물어보는 키스하는것이 아주 찌질한 연애고자인것처럼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리고 사실 지금도 방송에서 대놓고 얘긴 못해도 대부분의 여자들이 "키스해도 돼?"라고 물어보고 첫키스를 하는것은 아주 끔찍하게 생각하죠.

근데 이제 기습키스가 범죄라고 하니까 남자는 범죄자가 되거나 찌질이가 될 수 밖에 없는거죠. :

댓글 21 익명 2018-05-01 20:45:22

저런 병신같은 글에 환호하는 꼬라지들 보니 아직 멀었네 :

댓글 22 익명 2018-05-01 20:48:25

내가 듣고 싶지 않은 평을 안 듣겠다는데 뭔 그거가지고 말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다들 이해력이 가출했나 :

댓글 23 BEST 익명 2018-05-01 20:48:51

댓글 24 익명 2018-05-01 20:52:11

보통 자존감이 있는 여성들이 할 법한 발언이군요 :

댓글 25 익명 2018-05-01 20:57:51

22/ 듣고 싶지 않은 평을 들었으면 혼자 기분 나빠하시거나 그냥 본인은 그 얘기 듣는것을 싫어한다고만 얘기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지 마시고요.

누군가는 너 똑똑하거나 너 능력있다는 칭찬이 듣기 싫을 수도 있죠. 난 그 말이 싫다는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면 뒤에서야 그 사람 유별나다고 욕하겠지만 적어도 앞에서는 더이상 안할겁니다. 근데 자기가 그 칭찬이 싫다고 사회에서 그 칭찬을 없애려고 하면 그 사람이 나쁜거라는겁니다. 원래 칭찬은 좋은거고 대부분은 그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아요. 자신의 특이한 선호를 사회의 기준으로 만들어서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지 말라는게 이해가 안되나요? :

댓글 26 익명 2018-05-01 21:06:11

25/ 싫다는 의사를, 그 말을 하는 사람마다, 매번, 언제까지일지도 모르게 한다고 생각하니 개끔찍하네요
칭찬이라는게 본인 생각에나 좋은 거지
누군가에게는 안 좋은걸수도 있다는겁니다.
모든 칭찬을 하지 말라는게 아닌데 왜 헛소리를 하세요 :

댓글 27 익명 2018-05-01 21:06:27

어유 님 참 가슴이 크고 이쁘시네요. 존나 칭찬이겠다 :

댓글 28 익명 2018-05-01 21:06:44

어유 님 생긴게 그래서 아무도 함부로 안 건들게 생겼네요 하하하

칭찬이네 :

댓글 29 익명 2018-05-01 21:13:23

26/ 억지 부리지 마세요. 본인도 그냥 이쁘다고 하는건 당신처럼 특이한 사람 아니고서는 칭찬으로 느끼고 있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가슴이 크다거나 생긴게 그렇다거나 누가 들어도 칭찬으로 느끼지 않는 예시를 들고 있잖아요.

칭찬이라는게 본인 생각에나 좋은거지 누군가에게는 안 좋을 수 있다는 말은 모든 칭찬에 적용되는 근거인데 그 결론이 모든 칭찬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니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하고 싶은 말이 모든 칭찬이 누군가에게 기분 나쁠 수 있으니까 모든 칭찬을 하지 말라는건가요?
아니면 "이쁘다"의 일반적인 의미가 "생긴게 그래서 아무도 안 건들겠네요"처럼 욕하는것이니까 이쁘다는 칭찬을 하지 말라는건가요? :

댓글 30 익명 2018-05-01 21:14:27

그래서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봐도 되나요? :

댓글 31 익명 2018-05-01 21:16:58

29/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다른 말 뿐만 아니라 칭찬도 상호허용 가능한 관계에서나 주고 받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걸 생각 못 하고 일방적으로 상대방한테 퍼붓고, 그 반응이 자기가 원한 반응이 아니면 지랄 똥 싸는 사람들 많으니 나온 말이라는거에요 :

댓글 32 익명 2018-05-01 21:17:45

각을 잴 줄 모르면 시도를 하지 않는게 좋죠.
그래서 저는 도전을 안함...

뭐 도전을 하시려면 하고, 그 결과도 책임 지시려면 지시고. :

댓글 33 익명 2018-05-01 21:23:30

31/ 그걸 어떻게 아냐고요? 누군가는 형이 자기보다 너무 똑똑하다거나 본인의 피해의식 때문에 똑똑하다는 칭찬이 너무 싫을 수도 있죠.

결국 하고 싶은 말이 그런 사정들을 걱정해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니까 모든 칭찬을 하지마라가 결론이라면 그게 사회 전체에 훨씬 안 좋아보이네요. 그냥 기분 나빠도 님이 참으세요. 남들에게 님의 선호를 강요하지말고. 저도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저 혼자 정말 예민하게 반응하는 말이 있는데 그냥 제가 참아요. 적어도 채식주의자들도 진짜 미친사람 아니고선 지구에서 모든 고기음식을 없애자는 주장까진 안해요. :

댓글 34 익명 2018-05-01 21:41:26

33/아니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의 상황이 왜 나왔는지 생각하면 채식주의자 같은 침소리는 안 나올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35 익명 2018-05-01 21:52:14

도둑키스는 받아들이기 힘들어도 미디어가 공개법원이 되서는 안된다는 말은 참 공감가네요 :

댓글 36 익명 2018-05-01 21:54:28

34/ 지금 같은 상황이 왜 나왔냐면 정의구현 과정에서 당신 같은 사람들이 숟가락 얹고 내 기분을 상하게 한 사람들은 모두 범죄자로 처벌해 주시고 내 기분을 나쁘게 하는 모든 것을 지구에서 없애주세요라고 날뛰고 있기 때문이죠.

동물인권을 보호하는 법제와 사회분위기가 정비되는 과정에서 내가 싫어하는 모든 고기요리를 지구에서 없애주세요라고 외치는 정신나간 채식주의자와 여성인권를 보호하는 법제와 사회분위기가 정비되는 과정에서 이쁘다는 물론이고 그냥 모든 칭찬이 내가 듣기 싫을 수도 있으니가 지구에서 없애주세요라고 외치는 당신은 정확히 똑같아요. :

댓글 37 익명 2018-05-01 21:59:33

36/아닌데요. 뭔 근거도 없이 뇌내망상으로 길게 쓰면 다 글인줄 아시나 본데
22플 보고 다시 오세요. :

댓글 38 익명 2018-05-01 22:01:23

3/ 예쁜 사람한테 예쁘다 하는 것도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면 안 해야 하는 거죠 물론 그 사람이 성범죄자와 똑같은 취급을 받는 건 잘못된 거지만요 :

댓글 39 익명 2018-05-01 22:04:37

37/ 할 말도 없어지고 이해력도 부족하신거 같으니 다시 말씀드리면 당신만 기분나쁜거니까 참거나 당신이 기분나쁘다고 직접 얘기하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말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

댓글 40 익명 2018-05-01 22:08:49

39/내가 그쪽한테 그런말 하고 다니지 말라고 한적 있는지 생각이란걸 먼저 좀 해보시고 오세요 :

댓글 41 익명 2018-05-01 22:20:57

40/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할 말이 없어지면 생각을 해보세요. 공부를 하세요로 끝내고 도망가는게 당신 같은 분들 특기이신건 잘 알고 있지만, 이해력도 뛰어나시고 생각도 많으신 분이 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죠? :

댓글 42 익명 2018-05-01 22:31:01

40/ 쭉 내리며 읽고 지나가려다 한마디 하는데, 그쪽의 생각이나 글의 내용에 동감하는지 여부는 논외로 하고, 모두가 보는 공간에 상당히 감정적으로 글을 쓰거나 적어도 남에 대한 예의는 부족해 보이네요.
아무도 그쪽한테 비속어를 쓴 적도 없고 단지 반론을 제기할 뿐인데, 님은 이 글에 단 첫 댓글부터 바로 위 댓글까지 모든 댓글에서 욕설이나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비하하는 말을 한번 이상씩은 쓰고 있네요.
스스로 쎄보이기 위해 글을 이렇게 쓰는건지, 그저 쉽게 흥분하고 그걸 감추지 못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간이니 댓글 작성에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

댓글 43 익명 2018-05-01 23:14:32

40/ 키보드워리어가 돌아왔다! :

댓글 44 익명 2018-05-02 00:40:08

42/ 동감이에요.. 한분 댓글 때문에 읽으면서 되게 불쾌하네요... :

댓글 45 익명 2018-05-02 09:03:16

저 동네 연애관은 결혼해 있는 사람에게도 작업 걸면서 뭐 어떠냐는 주의라서 .. 그대로 갖다붙이기는 좀 그렇지만 ㅋㅋ

어느정도 들이댐이 있어야 썸이 가능한데 직장과 같은 다소 모임의 강제성이 있는 조직에서는 ㅁㅌ 운동의 영향으로 아예 남성들이 들이댐 자체를 그만 둘 가능성이 있으니 그런 로맨스를 원하는 입장에서 부정적이다 라는 의견 정도로 보면 될 듯 ..

어차피 저 분도 고파서가 들이대면 ㅁㅌ 운동 참여하실 테니 우리가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

댓글 46 익명 2018-05-02 09:05:51

전체적으로는 고파스 호게에서 종종 올라오는 성추행/성희롱 관련 대자보에 대해 그런 범죄는 경찰서에 가지 왜 대자보를 써야 하느냐 라는 의견과 비슷한 논지인듯 싶습니다 :

댓글 47 익명 2018-05-02 11:09:29

metoo운동 볼때 묘하게 느낀 불편한 느낌이 저거였군요.
공소시효가 끝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서에서
고하는게 좋을듯요. 미디어 보다는 :

댓글 48 익명 2018-05-02 23:26:37

40 저사람 뭐임??? 님은 그냥 글쓰지마세요 사람들 불편해하는거 안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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