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_export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17-12-09 10:00:26 | 글번호 : 141046 | 0
631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4 07:17:58:


댓글수 17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베스트 댓글 1 익명 2017-12-09 10:06:52
창작물에 대해서 모여서 개소리 짓거리면
사과하고 수정하고 해주는거에 버릇들려서
그렇죠 무도 홍철아 장가가자 곤장쇼가
아주 안좋은 선례를 남긴 대표적인 예입니다
85 6
베스트 댓글 2 익명 2017-12-09 10:02:13
그냥 아이유 안티들...
43 6
논란의 댓글 익명 2017-12-09 10:24:03
나의 아저씨 대본 읽은 입장으로선.
온에어 된 이후부터는 자연스레 잦아들 논쟁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본은 흔한 로맨스 구도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작가님 시선이 <또 오해영>에서는 흔녀 해영 곁에 있었다면 <나의 아저씨>에선 흔남 삼형제에게 가있고, 아이유는 그 시선의 감정을 대변하는 캐릭터이기에 징그럽거나 하지 않아요.
7 21
댓글 1 BEST 익명 2017-12-09 10:02:13
그냥 아이유 안티들... :

댓글 2 익명 2017-12-09 10:06:47
솔직히 드라마 패턴은 할머니 시절부터 똑같지 않나요? 능력있는 전문직or재벌2세가 이혼녀, 흔녀들을 만나서 사랑만으로 해피엔딩 한다는게 수십년동안 패턴입니다ㅋㅋㅋ

그 패턴에 반하면 흠을 찾아 까고, 그 패턴데로 가면 흔하다 까고~ :

댓글 3 BEST 익명 2017-12-09 10:06:52
창작물에 대해서 모여서 개소리 짓거리면
사과하고 수정하고 해주는거에 버릇들려서
그렇죠 무도 홍철아 장가가자 곤장쇼가
아주 안좋은 선례를 남긴 대표적인 예입니다 :

댓글 4 익명 2017-12-09 10:24:03
나의 아저씨 대본 읽은 입장으로선.
온에어 된 이후부터는 자연스레 잦아들 논쟁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본은 흔한 로맨스 구도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작가님 시선이 <또 오해영>에서는 흔녀 해영 곁에 있었다면 <나의 아저씨>에선 흔남 삼형제에게 가있고, 아이유는 그 시선의 감정을 대변하는 캐릭터이기에 징그럽거나 하지 않아요. :

댓글 5 익명 2017-12-09 10:28:06
4 이미 프레임 씌우고 빼-액한 마당에 저사람들한테 그게 그렇게 중요할까 싶어요. :

댓글 6 익명 2017-12-09 10:32:48
5 대중이 아이유를 소비하는 방식이 이중적인데.(효리네 민박 또는 쳇셔) 그 이중성을 노린 캐스팅이니 논란은 일부분 당연하고 예측 가능했겠죠. 그런 논란을 잘 다독이고 호감으로 느끼게 할 캐릭터이기도 하겠구요. :

댓글 7 익명 2017-12-09 10:35:04
로맨스로 상상하고 프레임 전쟁을 하는게. 애당초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었던 드라마로선 득이 됩니다. :

댓글 8 익명 2017-12-09 10:38:12
6 그런 논리적인 접근이 통하는 인간다운 존재였다면 쟤들 여기까지 안왔죠. 지금은 그저 광기만 있는 괴물짐승집단일 뿐입니다. :

댓글 9 익명 2017-12-09 10:41:00
6 맹비난중인 사람들이 단순히 일반 대중이 아닌 것 같아서요. :

댓글 10 익명 2017-12-09 10:41:13
걍 흔하디 흔한 노이즈마케팅 아닐까요 :

댓글 11 익명 2017-12-09 11:22:11
드라마는 여자들이 주로 보는 미디어고, 원래 판타지적인 욕구충족을 위해서니까 뭐 저런 식의 요구가 나타나는건 뭐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근데 거기에 페미니스트가 굳이 참여해서 이런걸 까는 이유는 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보기 싫은 주제라서 그냥 까는거같은데... :

댓글 12 익명 2017-12-09 11:32:33
저걸 40대 남성들을 위한 그들의 불안한 위치를 잊고 우위를 확인하기위한 포르노그래피라고 주장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

댓글 13 익명 2017-12-09 11:33:43
무도가 시청자들의 목소리니 뭐니 하다가 애들 버릇 잘못들임 :

댓글 14 익명 2017-12-09 11:42:54
댓글 극 발암 :

댓글 15 익명 2017-12-09 11:50:52
그냥 아이유가 싫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어리고 이쁜게 영악해보이는데다가 돈까지 잘버니 배가 아파서 살수가 없다고 :

댓글 16 익명 2017-12-09 13:00:42
4/ 대번 어덜게 구하셨나요? 저도 읽어보고 싶어요 :

댓글 17 익명 2017-12-09 16:09:43
4/ 어차피 그들은 드라마 안볼거예요
주도자 몇명이 보고 악의적으로 편집한 짤방이나 사진으로 조리돌림할뿐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