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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회과학토론동아리 Aeting에서 서른번째 사과를 모집합니다.

저희 애팅(Aeting)은 사회과학토론 대학 연합 동아리입니다.

올해로 30년을 맞이하는 전통있는 동아리이며, 세월의 간극에도 불구하고 선후배간의 정도 끈끈히 유지 되고 있습니다. 사회과학을 공부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한 저희 애팅은 사회과학을 줄여 사과(apple)의 [æ]발음과 함께 만나 공부한다는 의미의 meeting의 합성어인 æting은 1978년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1. 지금까지의 단편적인 지식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접하고 싶으신 분들

2.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는 한 편,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배울 자세가 되어있는 분들

3. 보다 유대감과 정이 있는 인간관계를 원하시는 분들

4. 평소 소극적인 성격을 고쳐보고 싶은 분들

5. 늦었지만 어딘가 소속할 동아리를 찾고있는 07학번분들

께 저희 동아리를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