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Young Pioneer가 Dream Pioneer로 !!!

Dream Pioneer 3기를 뽑습니다! 이번엔 어디로? 프랑스로 날아갑니다!!!

아래 모든 게 두산인프라코어 전액지원!! WOW

여러분도 이런 좋은 기회 놓치시지 마시고

두산 인프라코어 제 3기 글로벌 참관단에 지원하세요~

3월 11일까지 두산인프라코어 페이스북,

Dream Pioneer 페이지(http://facebook.com/DreamPioneers)에서
 자기소개서와 참관계획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일단 활동 후기 쭈욱 보시고 3기가 되실 분들은 모두 지원 고고씽~~

쇼핑할 때만 오던 동대문의 두산타워.

이 날부터 두산타워는 패션이 아닌 두산인프라코어의 성지로 다가왔습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우리 모두 Young Pioneer 1기라는 자부심을 갖고

작년 3월 미국 L.A와 라스베가스로 슝슝 날아갔습니다!

Dream Pioneer로 산뜻하게 리브랜딩함으로써 올해는 더욱 활기찬 활동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L.A에 도착해서 게티센터, 산타모니카를 관광하였고,

악천 후 속에서도 직원분들의 배려 덕분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할리우드까지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UCLA와 칼텍 캠퍼스 투어로 세계 유수의 인재들이 어떤 환경 속에서 공부를 하는 지 알게 되어 학업에도 자극이 되었던 일정이었고

타전공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논리를 펼치는 지에 대한 호기심이 이 때부터 하나하나 풀리기 시작했죠~

L.A 일정을 마치고 우리 참관단의 본격적인 활동이 펼쳐질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손꼽히는 리조트로 럭셔리함 그 자체였고, 개인 과제와 팀 과제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와 회의,
그리고 다음 일정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에게 편안함을 안겨 준 숙소였죠

으아앙 다시 가고 싶다ㅠㅠㅠ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누구나 잭팟을 한 번쯤은 꿈꾸는 그 곳.

한국에서 젊은 대학생들이 라스베가스 Conexpo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잭팟을 터뜨리기 위해

첫 날부터 고군분투 회의!!

라스베가스 Conexpo 개막식 날,

전 세계 건설기계 기업들의 박람회를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어요!

그 속에 우리 두산인프라코어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것도 무려 야외 전시 입구 들어가자마자 바로 앞에.

개인 과제와 팀 과제, 그리고 회장님과의 만남을 위해 우린 분주히 움직일 수 밖에 없었죠.

경영과 미디어를 전공하는 나에게 이 곳은 보물창고 같은 곳이었고,
평소 기업 브랜딩과 전시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기에 모든 것이 저를 자극했습니다! 제 키 만한 바퀴 마마저도.

미국에서 직접 회장님과의 면담.
형식적일 것만 같았고, 마치 사진을 찍기 위한, 일정을 채우기 위한 그런 시간일 것만 같았지만!!
 BUT!!! 역시 ‘두산’은 달랐습니다.

사람이 미래라고 했던 슬로건처럼 우리들의 이야기 하나하나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명쾌한 해답도 내렸어요~ 역시 재치만점 센스만점 회장님!

예정된 시간을 넘겨 우리와 이야기 나눠주셨고

덕분에 우린 회장님의 얼굴을 브랜드 로고만 봐도 떠올리게 되고 절로 웃음이 나게 되었어요.

경쟁사의 부스도 방문하여 인터뷰도 해보고 직접 장비를 만져보며 설명도 들었죠.

아이고 너무 좋았어서 이 자랑 끝없겠네요~~

두산인프라코어의 대변인이 된 것 마냥 우린 어디 소속이다라는 것을 얘기할 때의 그 뿌듯함,

 그리고 타사 전문가가 강점을 자랑할 때 우리도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들 때의

자신감이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여러 과제를 수행하면서도 우리에게 틈틈히 새로움을 전해주는 일정들이 많았어요!

태양의 서커스 오쇼를 너무너무 좋은 좌석에서 관람하고, 자유 일정으로 유명한 리조트들을 다 구경하고,
심지어 리무진에서 리듬에 맞춰 다같이 노래도 부르고 소리도 지르는 이 통쾌함.

“라스베가스, 한국이 왔다.” 널리 널리 알렸던 우리의 짧았지만 추억 많은 일정이 끝나고

지금도 이렇게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연을 놓지 않고 있답니다!

2기는 독일을 주요 국가로 방문하여 박람회 참관과 유럽여행을 하였고

이번 3기는 프랑스를 주요 국가로 이와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이 쯤되면 말하지 않아도 Dream Pioneer 페이스북 팬이 되고, 바로 지원서를 작성해야할 것 같죠?

공대생이라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을 장담합니다!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로 시작해서 두산인프라코어로 끝났고
지금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제 경험과 참관단을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것으로
2012년 또한 두산인프라코어와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일원이 되어 오래오래 좋은 경험, 좋은 배움 그리고 좋은 사람 많이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이런 좋은 기회 놓치시지 마시고

두산 인프라코어 제 3기 글로벌 참관단에 지원하세요~

3월 11일까지 두산인프라코어 페이스북,

Dream Pioneer 페이지(http://facebook.com/DreamPioneers)에서
 자기소개서와 참관계획서를 작성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