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등... 요즘은 바야흐로 소셜커머스 전성시대라고 할 만 합니다. 이제는 소셜커머스를 하나의 새로운'문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셜 커머스는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왔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여러분, 세계 최초의 소셜커머스 기업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2008년에 세계최초의 소셜커머스인 그루폰이 설립되고 시카코 피자전문점의 피자를 반값 할인하여 판 것이 최초의 소셜커머스 길이였다고 합니다. 소셜커머스 전성시대는 그루폰의 손에서 시작된 것이었어요.

소셜커머스의 과거, 현재와 미래에 관심이 많으신 여러분들을 위한 희소식!

그루폰코리아의 홍보팀장인 김일라님의 강연회가 7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서강대학교 금호아시아나 마오로 경영관 PA101호에서 열립니다.

많이들 와주세요!


연 사 | 그루폰코리아 김일라 홍보팀장
일 시 | 2012. 7. 7. 토요일 오후 2시
장 소 | 서강대학교 금호아시아나 바오로경영관 PA101호
주 관 | LOST&FOUND. (사)한국 달리는 의사들

신청방법은 아래 둘 중 하나!

1. 010-9315-8913으로 참석 메시지 전송
ex) 홍길동. 제9회 포럼 참석 신청합니다.

2. 페이스북 페이지 담벼락에 신청
http://www.facebook.com/dreamforum
ex) 제 9회 포럼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L&F가 주관하고 달리는 의사들(원장 이동윤)가 후원하는 제9회 청년꿈살리기 포럼이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서강대학교 금오아시아나 바오로경영관 PA101호에서 개최된다.

이날 포럼의 연사는 그루폰코리아의 김일라 홍보팀장이다. 김 팀장은 독일 Berlin University of Applied Sceince에서 의상 디자인을 전공, 이후 독일 PR 대행사 Markengold PR, PR Consultant 팀장 및 복합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 Senior Marketing and PR Consultant 등으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루폰’은 ‘그룹’과 ‘쿠폰’의 합성어로 프로그래머 앤드루 메이슨(Andrew Mason)에 의해 2008년 11월 미국 시카고에 설립된 세계 최초, 최대의 소셜커머스 기업이다. 현재 44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2011년 3월 14일 한국에 ‘그루폰코리아’로 정식 론칭했다.

김일라 팀장은 ‘Be Origin! 글로벌 NO.1 그루폰, 새로운 문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그루폰이 세계 최대의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와 자신의 삶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원장은 “청년꿈살리기 포럼은 졸업, 취업 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되짚어볼 기회를 제공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이날 강연을 통해서 청춘들이 많은 것을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F 성제창 팀장은 “우리는 프로보노(Pro Bono) 형식으로  다양한 직종에서 연사들을 초청하고 있다”며 “자기 직업에 대한 소신과 행복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청년꿈살리기 포럼의 연사가 될 수 있으니 관심 있으면 010-9369-8412로 연락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보노(Pro Bono):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 : for the public good)’라는 뜻의 라틴어의 약어로 주로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자발적이고 대가 없이 공공(사회)을 위해 봉사(Public Service)하는 일

한편, L&F는 그동안 최인호 메가스터디 언어 강사, 김규호 NHN 경영자문위원, 임동구 D.I.T 기술디자인연구소장 등을 연사로 섭외하여 강연을 제공해왔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30 04:13:22: